TIBHAR Grass Dte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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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배님의 댓글
종이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라스디텍스는 죱핑에 뛰어난 러버입니다. 공격하기에 까다로운면이 있지만 수비력은 최고^^</p>
<p>좋은영상 감사합니다</p>
夢海(이석균)님의 댓글
夢海(이석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수비와 변화에는 정말 최고구요. 공격도 손에만 익고 효과적인 방법만 익히면 얼마든지 위력적인 공격이 가능합니다.^^</p>
티티매님의 댓글
티티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바운드 후의 변화가 심하네요.</p>
<p>위로튀기도 하고 아래로 가라 앉기도 하고, 흔들릭고.</p>
夢海(이석균)님의 댓글
夢海(이석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게 바로 그래스디텍스의 최대 매력 입니다. 바로 불규칙 바운드이지요.</p>
<p>롱핌플이라고 해도 다른 러버에는 그 불규칙 바운드가 없습니다.</p>
<p>즉, 일반적인 변화(우블링, 스핀반전)의 경우 그래스디텍스에 버금가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불규칙바운드 만큼은 그래스디텍스만이 가진 장점이지요.</p>
<p>그래서 그래스디텍스 매니아들은 그걸 쉽게 놓고 다른 것을 시도해보지 못하지요.^^</p>
화살처럼님의 댓글
화살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불규칙 바운드라 하더라도 성질은 똑 같지 않은지요??</p>
<p>어떻게 되는건가요???</p>
<p>긴 너클을 주었을때 컷트성으로 돌아 오는건 같지 않은지요??</p>
<p>바운드가 조금씩 다르다 하더라도...</p>
<p>대처하는 입장에선 높이만 조절할뿐 성질은 같다는걸 느끼며</p>
<p>해야 하지 않는지요??? ^*^</p>
에어컨님의 댓글
에어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예 롱핌플러버는 기본적으로 그 성질은 동일하다고 생각하시고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p>
<p>롱핌플 러버의 종류에 따라 회전에 좀 덜하고 더하고 변화가 좀더 있고 적고의 차이이지 </p>
<p>큰 틀에서의 성질은 똑같다고 생각하시고 대응하시면 됩니다. </p>
<p> </p>
夢海(이석균)님의 댓글
夢海(이석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 기본적으로 롱핌플은 우블링과 스핀반전이라는 기본적인 기능이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그래스디텍스는 불규칙 바운드라는 매력이 하나 더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p>
<p>대처하는 입장에서 보면 모두 같은 개념으로 대처를 해야 하지만 그래스디텍스의 경우 거기다 불규칙 바운드가 존재하기 때문에 더 공을 끝까지 보고 공이 어디로 흔들리는지 어디로 튀는지를 보고난 다음 정확하게 잡아서 쳐야 한다는 어려움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p>
설봉산님의 댓글
설봉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러버를 구입해서 구질을 파악해야겠습니다..ㅋㅋ</p>
<p>요즘에 많이 사용하더라구요.</p>
티티매님의 댓글
티티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래스 디텍스 만의 확실한 장점이 있군요.</p>
<p>영상으로 보니 제가 치는라버보다 확실히 많이 흔들려요.</p>
<p>처음에는 내가 숙달이 덜되어서 그런가 생각했는데....</p>
夢海(이석균)님의 댓글
夢海(이석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수명 역시 현존하는 러버들 중에서 가장 길 것 입니다. 가장 두껍고 뽕도 굵거든요.^^</p>
티티매님의 댓글
티티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span style="FONT-SIZE: 13px">그래스디텍스는 흔들림( Ubble-gubble)이 심해서 </span></p>
<p><span style="FONT-SIZE: 13px">찬스볼이더라도 때리면 안되네요.</span></p>
넙죽이님의 댓글
넙죽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 공을 받는 입장에선 앤드라인 밖으로 나갈 것 같으면서도 </p>
<p>뚝 떨어져 인이되는 변화에 깜짝 놀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