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핌플 전면 전진공격 러버 등 조언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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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핌플(그래스디텍스 1.6mm,스폰지)을 전면에 부착하고
주로 전진스타일로 플레이하는데
실력부족으로 포핸드 컨트롤이 만만치 않네요~
롱핌플(스폰지) 전면 전형으로 플레이에 도움될만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1. 그래스디텍스 1.6mm(스폰지) 보다 공격(스매싱)에 더 안정적인 롱핌플 러버가 있다면 추천좀~
2. 롱핌플 전면 공격시 안정적인 공격(컨트롤)을 위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파도님의 댓글
파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면에 롱을 고려한다면 ox로 가야함니다. 중국의 저우신통 선수나, 우리 생탁의 이난수 선수처럼 포핸드에 롱 ox로 어느정도 컨트롤 잡히면 무섭지요. 타법의 핵심은 동영상에서도 보듯이 면을 열어서 공이 바운드 되어 올라오는 구간에 잡아처야 됨니다.
AM(땡콩)PM님의 댓글
AM(땡콩)P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팬, 세이크이신지요?
일팬 전면이면 지금 쓰시는 러버로 타법을 연마하시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보통 러버로 다 해결할려고 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기초타법을 완성하시여 범실을 줄여나가다보면
비슷한 러버들은 다 쓸수있을겁니다.
세이크의 전면이면 백핸드의 공격이 있으니 스폰지 없는것을 추천합니다.
성디슨님의 댓글
성디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롱핌플 라바로 양뽕으로 타구하는 회원입니다.
롱핌플기술은 중국에서 넘어온 자료에 의하면 30여가지가 넘지만 국내회원들은 몇가지 정도만 사용하는 편입니다.
숏핌플선수, 세이크핸드 양핸드, 롱핌플과 숏핌플 수비수, 세이크핸드 드라이브 전형수, 민라바+롱핌플수 등을 가리지 않고
펜홀더 양뽕으로 공격하는 올라운드플레이어입니다. 67세이므로 체력이 딸려서 5부를 치지만 뽕을 타는 선수는 1부라도 게임이 안됩니다.
뽕으로 약간의 드리이브도 구사합니다. 모든 플레이들과 연습도 게임도 다할 수있습니다. 수비, 공격, 스톱등을 다양하게 구사합니다.뽕관련 라케트가 4개가 있는데 번갈아가면서 재미로 치고있습니다.
숏핌플로 , 롱핌플로 , 라지볼로 , 전진속공형으로 , 세이크 양핸드로 , 펜홀더 드라이브 다년간 쳐보고 나이가 많고 체력이 딸려서 현재는 롱핌플로 양뽕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주로 공격, 페인트, 양쪽방향, 스톱성 블럭, 푸싱성 블럭, 탁구대위에서 빽스윙없이 타구 , 플레쉬등을 조합해서 운동하고 있습니다.
롱핌플의 기술이 한계가 있으니까 여러가지 전형을 사용하고 있는 기술을 롱핌플로 할수있게 접목을 시켜서 사용하니까 효과가 있습니다.
성원용 010-2929-3430
행인님의 댓글의 댓글
행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가지 문의합니다.
사실은 세월과 함께 어때가 시골에서 무리한 일들을 하다보니까 관절이 심히 약해져서 저와 동일한 연배이신데 저는 기본이 가춰진 탁구가 아닙니다. 이상하게 포핸드 공격이나 스트로크는 못하느편이고요 그냥 리시브는 수비형으로 원만한 스매쉬는 커트로 받을수있는 독특한 자세이며 그래도 백핸드가 더 가능하게 스메쉬를 할 수있는 스타일입니다. 그럼에도 전형적인 수비수탁구를 구사합니다. 다만 오랜세월 즐탁을 하면서 왔는데 최근에 들어서 탁구의 기술적인 면을 관심있게 관찰하고있습니다. 문제는 펜홀드를 사용하는데 혹 롱핌플"그래스디텍스"를 부착해서 연습해도 괜찮을지 문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