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열심히 연구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릅답습니다.^^</p>
<p>하회전 볼을 칠 때는요.(긁을 때 말고 칠 때) 친다는 느낌보다는 밀어던진다는 느낌이어야 하는데요.</p>
<p>공을 충분히 받쳐서 좌에서 우로 슬쩍 비비는 듯 하면서 앞스윙으로 밀어서 원하는 위치에 가져다 꽂는 느낌이어야 합니다. 말로 표현이라 정확하게 이해되셨는지 모르겠지만</p>
<p>라켓 각은 충분히 확보하고 공을 빠른 시점에(튀어오르자마자) 받쳐서 스윽 비비면서 밀어서 원하는 위치를 보고 라켓각을 닫으면서 꽂아줘야 합니다.^^</p>
<p>그 때 임펙트가 들어가며 탁 쳐버리면 공에 변화가 줄어듭니다. 롱핌플은 치는 것보다 미는 것이 더 변화가 심합니다.</p>

<p>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p>
<p>어디엔가 보니 밀으라고 하는데 아직 그 감각을 찾지 못하고&nbsp;&nbsp; 툭&nbsp;&nbsp; 하고 치고 있습니다.</p>
<p>그래서 그런지 변화가 생각보다 적은것 같아요..</p>
<p>다음주에는&nbsp; 공의 움직임이 좀더 생기도록 밀어 던지는 느낌을 찾도록 연습의 중점을두고 해보겠습니다.</p>
<p>좋은 지적 감사합니다.</p>
<p>&nbsp;</p>

<p>치지 않고 밀어던져서 제대로 들어가면 치는 사람도 공이 흔들려서 가는게 눈에 보여요.</p>
<p>자기 눈에도 흔들려 가는게 보일 정도로 잘 비비면서 밀어던져야 해요.^^</p>

<p>롱핌플 초보라서 민다는 느낌과 친다는 느낌을 잘 구분 못하겠는데 부지런히 연습해야겠네요</p>
<p>지금은 받아 넘기는 정도만 하고 있는데 열심히 하다보면 고수님처럼 보이겠죠</p>
<p>많은 조언 바랍니다</p>

<p>대화가 될 정도가 되면 좋겠네뇨. 열심히 연습하여 대화 할수 있도록 할께요</p>

<p>너무 어려워요^^</p>

<p>내용너무나 잘보았습니다</p>
<p>&nbsp;</p>
<p>현장에서 실습을 통해 해보겠습니다.</p>
<p>&nbsp;</p>
<p>감사..............</p>

<p>도전자가 있고, 기술의 달인이 있으니, 이해가 빠르네요.</p>
<p>두 분 감사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