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에서 헤어나질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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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입니다
2018년 10월까지는사내 탁구장이 있어서 1주일에
4회정도는 쳤는데
최근에는 1주일에 1~2회 칩니다
요즘은 야구에서 투수가 스트라이크를 못던지는
증후군같이 스트로크가 아예 안됩니다
챤스를 만들어 놓고도 스매싱이 10개치면
반이상은 아웃입니다
제 스타일이 파워는 없지만 연결을 하면서
안정적인 탁구를 했는데 요즘은 아예
탁구가 되질 않네요
그래서. 고민하는게
조금 더 안정적인 블레이드와 라버를
조합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연습만이 해답이긴 하겠지만요
답답해서 주절이 주절이 적어봤습니다.,
안정적은 숏핌플
블레이드와 라버 추천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라윤영님의 댓글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정적인 숏핌플 블레이드 러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연습만이 살길입니다 또 슬럼프는 항상 기량 향상 직전에 옵니다
한알 늘기위해 온 슬럼프에 감사하십시오
화음사랑님의 댓글
화음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핌플의 최대관건은 콘트롤입니다 변화계 익스프레스는 컨트롤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지요 조심스럽지만 스폰지 1.8 미리 이상의 회전계 러버 (모리스토 SP 등)에 미즈타니 준 ZLC 정도면 좀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듯 합니다
힘듦...님의 댓글
힘듦...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자주 하는 방법인데 (저는 민러버 사용중) 기본 포핸드스윙부터 라켓 가운데 맞추는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스윙을 조금씩 키워나가거나 빠르게 가져가면서 계속 라켓 가운데 맞추는 감이 있으면 시합이 다시 잘 되더라구요.
운탁구님의 댓글
운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탁구가 어렵죠???...저도 숏으로 바꾸고 꾸준히 레슨을 합니다...가장 중요한것은 공격이 아니라 수비 입니다...수비가 안정이 되어야 공격이 됩니다...변화가 심한 숏을 사용하면...나도 어려워집니다...이는 롱핌풀을 다뤄본 저의 의견이지만 역시 숏핌풀도 마참 가지입니다..욕심을 버려야 됩니다...3-4회래리를 한다고 생각하고 경기를 해야 합니다,,저도 물품병에 들어서 이것 저거 사용해 봤는데요..모리스토 보다 변화가 덜한 빅타스의 숏102 맥스와 또는 2.0에 전면 테너지 64를 라켓은 버터사의 이너포스레이어 ALC를 최근 사용하고 있는데 상당히 감이 좋습니다. 변화는 적지만...빽쪽 랠리가 안정적이고 공격도 가능 합니다..이것도 안된다면...깍사가 되십쇼.. 인내심이 필요 합니다..주관적인 의견임을 말씀 드립니다..참고 하십시요...
나름대로5님의 댓글
나름대로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면 핌플을 치면 세게 치려하면 날라갑니다. 가볍게 끈어친다는 느낌으로 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준타사님의 댓글
준타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슬럼프 단계를 경험하지만 대부분은 플레이하고 지는 데 지쳤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탁구를 사랑하고 이것이 내가 그 단계를 극복하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도 그렇게 하기를 바랍니다. 이 스포츠를 위해 우리의 계획과 꿈이 무엇이든 이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