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롱핌플이 푸쉬로 공격하는데 왜~~~들어 ~~세게 때리지 않구</p>
<p>그냥 들어 넘길까요??&nbsp; 끝까지 기다렸다~~들어 때리면 되는데....ㅎ^^*</p>

<p>슬슬치는데... 잘하네요...</p>

<p>요즘~~</p>
<p>시간이 넘 없어서 무진장 가슴이 아픈데...</p>
<p>핌플 너무 보고싶은데...</p>
<p>잠시 들렸다 가네요.</p>
<p>좋은 영상 감사해요.</p>

<p>롱핌플은 때려서 좋은 러버가 아닙니다.</p>
<p>롱핌플은 때려버리면 변화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때리기보다는 밀어던지듯이 치는 것이 좋습니다.</p>
<p>그래야 공이 많이 흔들려 갑니다.</p>
<p>그리고 롱핌플은&nbsp;때린다고 공의 스피드가 빨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딱 때려버리면 급격이 내려박히면서 스피드가 오히려 죽을 수도 있습니다. 잘 비비며 밀어던지는 것이 훨씬 유효합니다.</p>

<p>페인트OX는 요즘 많이 쓰는 그래스디텍스에 비해 직진성과 컨트롤이 좋습니다. 공격에서도 훨씬 편합니다.</p>
<p>다만 변화는 롱핌플 중에서 별로 의미 있는 변화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p>
<p>컨트롤을 훈련을 통해 강화해서 자유자재로 쓸수만 있다면 변화가 좀 더 많은 그래스디텍스가 더 나을 겁니다.</p>
<p>&nbsp;</p>
<p>오히려 변화와 컨트롤과 공격의 삼박자가 모두 필요하다면 최근에 자이언트드래곤에서 나온 탤런을 생각해보실만 합니다.</p>
<p>변화는 그래스디텍스와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할만큼 좋으며 컨트롤과 공격이 그래스디텍스보다 훨씬 낫습니다.</p>
<p>특히, 최근 그래스디텍스가 뉴버전으로 바뀌어 나오면서 과거보다 돌기 길이가 0.1밀리 짧아져서 변화가 많이 줄었으므로 탤런하고 비교해보면 그래스디텍스가 변화가 더 좋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p>
<p>&nbsp;</p>
<p>그런 상황에서 컨트롤이나 공격력은 탤런이 훨씬 낫기 때문에 그걸 생각해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p>
<p>다만 내구성은 그래스디텍스와 비교해서 어떨지 아직 그만큼 써본 사람이 없어서 알 수가 없습니다.</p>
<p>하지만 지금까지 자이언트 드래곤에서 나온 핌플러버들이 내구성에 문제가 있는 러버들이 없었고 이번에 나온 탤런 역시 탑시트의 두께가 0.3밀리로 매우 두꺼운 편에 속하기 때문에 내구성도 상당히 좋지 않을까 추측되고 있습니다.</p>
<p>&nbsp;</p>
<p>그러나 무조건 변화가 최우선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그래도 아직 그래스디텍스가 나을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p>
<p>탤런의 변화가 그래스디텍스와 버금간다고 하지만 버금간다는 것이지 더 낫다는 것은 아니므로 변화만 놓고 본다면 미세하게라도 그래스디텍스가 더 나을 수 있을 겁니다.</p>

<p>롱핌플이 푸쉬해와도 깔리는 너클이니~~저는 들어 때리는데요...</p>
<p>동영상은 그냥 들어 미는것 같아서요....^.^</p>

<p>롱핌플..........!!!!!</p>
<p>언젠가 잡고 말거야....!!!</p>

<p>잘 보았습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