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핌플 적응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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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러버를 한면 바꾸고 적응 중입니다.
쉽지 않네요!
탁구도 칠줄 모르면서 왠 핌플이냐고 쳐다 보는 것도 같고 ^^~~
그래도 생각이 있어 바꾸었어요!
늘 한쪽으로만 거의 치는 편이라서 이렇게라도 바꾸어 봤네요!
백핸드가 약하여 늘 무리하게 좌우로 많이 뛰는지라
핌플로 롱컷을 배우려고요!
하다가 않되면 또 바꾸어야 겠죠!
힘들고 어렵기 그지없어요!
그래도 즐겁게 살고 있어요.
사정이 있어 지난 글들을 삭제 했어요!
이해해 주시고요!
늘 건강하게 탁구장 가는 길을 터득하고 있는 길이죠!
즐탁 즐탁 하세요!!!!
댓글목록
죠스님의 댓글
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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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도 워낙 리시브에 어려움이 있어서 롱핌플 이면을 심각히 고민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만 , 이곳 몽해님의 글을 읽으면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부디 열탁하셔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길 바랍니다.</p>
<p>성공담을 후기에 올려 주시면 후일 저같은 고민을 가진 동호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p>
夢海(이석균)님의 댓글
夢海(이석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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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롱컷은 정말 어렵습니다. 많은 시간의 투자가 필요합니다. 정말 독한 마음 먹고 오래 연마해야 합니다.</p>
<p>조금 해보시고 어려우면 전진블록을 고수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p>
<p>그것 역시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고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p>
<p>또 어떻게 하던 반드시 레슨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레슨이 없는 롱핌플은 또 하나의 동네탁구를 생산하게 됩니다.</p>
넙죽이님의 댓글
넙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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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습 많이 하세요.</p>
<p>보통의 평면 라바만 치던 사람은 몹시 당황해합니다.</p>
<p>저는 아직도 롱핌플에 적응이 안되고 있는 사람입니다.</p>
<p>저같은 사람에겐 롱핌플 그 자체가 대단한 무기입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