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질러버를 상대하는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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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가 안정성이 있으면 이질 라버를 쓰는 상대야말로 가장 손쉬운 상대이지만, 드라이브가 약한 사람은 이질과 시합하기가 참 힘들다. 자기가 드라이브가 자신이 없으면, 서브로 노스핀 서브를 넣고 상대가 커트 시늉을 해도 역시 노스핀이므로 스매시를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이상 2001-01-23 김동균님이 [탁구이모저모]에 올린글 발췌..
댓글목록
끝없는탁구사랑님의 댓글
끝없는탁구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아주 많이 공감하고 감사합니다...우블링과 커트 이런것들이 힘들더라구요..적응도 잘 안되고..</p>
징 검 다 리님의 댓글
징 검 다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가장편한상대,.,롱핌플.,^ㅡ^,. 가장 어려운 상대.,숏핌플 스매싱 전형.(왼손)ㅠ.ㅠ</p>
길동무님의 댓글
길동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감사합니다.</p>
<p>아직은 이질 쓰시는 분들과의 경기경험이 별로 없어서</p>
<p>나중에 경기중에 생각이 날지 모르겠지만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p>
과테코치님의 댓글
과테코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음~~ 그런 비밀이 .....</p>
<p> </p>
<p>여기 중국 사람과 게임을 하고 나서 보니 숏 핌플 러버를 사용하더라구요.</p>
<p>이제 대응책을 알았으니 한 번 다시 붙어봐야지요.</p>
<p> </p>
<p>감사, 감사!!!</p>
<p> </p>
접대용4부님의 댓글
접대용4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참 글로도 이해하고 설명으로도 이해하는데 실전에서는 잘 안되요</p>
<p>머리하고 손이 따로 노는 것이지요</p>
<p>( 공을 자꾸 뛰워줍니다, 드라이브 걸면 나가고 미치겠데요)</p>
<p>개인적으로 이질러버 사용하는분들하고 게임은 짜증나서 왠만해서는 안해요</p>
넙죽이님의 댓글
넙죽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머릿 속에선 그려지는데 경기를 해보면 잘 안 되더라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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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님의 댓글
안드레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일주일 한번씩 열리는 금요경기시합때... 3개월동안 계속해서.. 롱핌플 선수와 같은 조에 넣어 달라고 했습니다.</p>
<p>처음에 불가능했던 시합이... 점점... 머리로 부터의 명령체계가 손발로 연결이 됩니다... ^^*</p>
<p>이제는... 쉽습니다... 저보다 랠리 기술이 떨어지는 롱핌플 선수를 만나면... 속으로 웃으면서 경기합니다.</p>
<p>특히 생체에서 만나면... 승패를 떠나서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즐겜할 수 있습니다.</p>
<p>한마디로... 나의 드라이브 연습상대가 됩니다. 상대방 롱핌플선수... 갑자기 맨붕옵니다. ㅎㅎㅎ ^^*</p>
<p>참고로 저는 지역에서 4부... 생체6부(강)입니다... 아~ 빨리 생체6부를 탈출하고 싶은데...</p>
<p>정말 숨은 고수들 덕분에... 참~ 어렵네요. 가끔 출전하시는 재야의 고수님들이 6부로 나오고 있으니깐요.</p>
<p>올해안으로 탈출 목표입니다. ^^*</p>
홍순자님의 댓글
홍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알고 대응하면 쉽겠지만</p>
<p>지금은 헤메고 있었습니다.</p>
<p>두고 보자./ 내일이 기다려 집니다.</p>
<p>고맙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