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닙니다. 똑같이 잡습니다. 다를 것이 전혀 없습니다.</p>
<p>다만 각을 항상 세운 상태에서 기술을 펼쳐야 되기 때문에 그&nbsp;각의 조정에 신경을 좀 써야 하는 것 뿐 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3px">유두준 관장님 그립은 일반 세이크핸드 그립과 같은데</span></p>
<p><span style="FONT-SIZE: 13px">노이바우어의 그립은 조금다른것 같아서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3px">키가커서 그러나,...</span></p>

<p>만일 그렇게 보셨다면 그건 사람의 특성(취향의 차이 등등)이지 핌플의 문제는 아닙니다.</p>
<p>핌플이라고 그립 쥐는 방법이 따로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p>

<p>닥터노 아저씨의 그립은 약간 백핸드 그립으로 잡습니다. 포핸드로 칠때도 살짝 어색함이 뭍어나구요..</p>
<p>플레이의 대부분을 백핸드를 사용하므로 그런듯 싶은 생각이 드네요.</p>

<p><span style="FONT-SIZE: 13px">두분 말씀 감사드립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3px">지금과 같은 그립으로 도전해 보죠...</span></p>
<p><span style="FONT-SIZE: 13px">오늘부터&nbsp; 오른손 세이크핸드&nbsp; 앞면 명면러버 뒷면 롱핌플 러버로</span></p>
<p><span style="FONT-SIZE: 13px">배워 보렵니다.&nbsp; 얼마전에 구장에는 이미 선언 한상태임.....</span></p>

<p>저도 개인적으로 롱핌플에 매우끌리는데, </p><p>백드라이브와 서비스의 다양성 때메,,, 매우 고심하다가 그냥 양쪽 다 평면러버 하기로 했습니다...<br /></p>

<p>좋은 댓글을 달아주셔서 </p>
<p>넘 감사드리고 잘 보고 갑니다,,,</p>

잘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