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을 잘하면 유익한 면이 많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탁구인들한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예 그러겠죠..
감사합니다.

탁구인들에게는 꼭 필요하고 필수품이겠네요!
암쪼록 많은 탁구인들께서 관심을 가져 주시고
홍보를 마니 마니 해주셔서 대박나시기를 바랍니다,,,,

필수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홍보를 해야겠는데 고민입니다.

잘 봤습니다

예

채팅을 통한 탁구인 만남이 주 기능이지만 그래도 운동어플인 만큼 등록된 탁구인들의 하루, 일주일, 한달 정도 운동기록을 서로 경쟁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키와 몸무게를 입력후 탁구친 시간이 기록되면 자동으로 소모된 칼로리가 기록된다던가, 순위 입상을 위해 집에서 탁구친다고 하는 허수를 방지 하려면 등록된 탁구장에서만 스타트 버튼을 누를 수 있게 하면 될거 같구요.. 크게 의미는 없지만 소소한 재미를 찾을 수 있으니까요..
제가 이용하는 바이크티라는 어플이 있는데요.. 그 어플에서 보면 위와 같은 기능이 있어서 동기부여가 되더라구요..

그외 친구추가 기능등이 있으면 좋을거 같네요..위와 연동해서 친구가 탁구를 치기 시작하면 알람이 울린다던가, 친구 찾기가 있어서 어디서 탁구치구 있구나 요런거를 알수가 있다던가 ..

아마도 대부분 연동이 가능한 부분이라 핑챗을 만들 정도면 크게 기능 추가가 어렵지는 않을 겁니다.

런칭을 축하 드립니다.!!!

서울 강남쪽에 사시네요. 검색해보니 그렇게 나옵니다.
지금 말씀하신 기능은 스윙트랙커에 있는 기능입니다.
이건 스타트같은 것이 필요없이 자동으로 운동량이 측정되기 때문에 그 곳에다가 해당 기능을 넣었습니다.
이것 생산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서 잠시 고민중입니다.
현재는 일부 pcb와 금형까지 떠있는 상태입니다.

아 강남 아니고 아마 핑챗으로 보셨다면 자전거 타는중이라 그리 나올거 같습니다 전 자양동 살아요^^
즐건 주말 되세요!""

예 그렇군요.
자전거 부럽습니다.
저도 자전거나 탈까 요즈음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제 옆에 자전거 매니아가 있는데 하루 보통 40킬로를 달리더라구요.

매일 40km를 타는 많이 타는 편이구요.. 전 시간이 그렇게 안되서리 주말에만 한 40에서 많이 탈때는 한 7,80km 정도 탑니다.
7,80km 타믄 허벅지도 아프고 숨도 턱까지 차올라 턱턱 거리지만, 집에 돌아올때면 군대 있을때 행군하고 돌아오는 기분이라 그맛에 타는 거지요..^^

모 저도 들어만 본건데 전국에 몇 안되는 괴수는 서울서 부산까지 24시간안에 가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컥

자전거도 탁구처럼 누구나 아는운동이고 쉽게 생각하지만 모 나름 그만의 세계가 있더라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지금 깔았습니다.^^
아직 부수등록은 수정이 안되네요.
탁구장/지역/오픈 등으로 부수기준 선택이 되면 더 좋을듯도 합니다.

지도가 어느버전인지 몰라도 아직 제 거주아파트가 안보이네요.바로 앞 역삼 이마트도~*^

핑챗 개발완료 축하합니다.

예 안녕하세요. 탁친님도 강남쪽에 사시는데요.
여기서 부수는 사실 등급이고(다음 업데이트시 반영될 것임) 부수는 자동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운영할 시간과 인원이 없어서 그냥 걸어났지만
후에 티티매치 가동하면 자동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지도가 업데이트가 안된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이번에 만든게 꽤됩니다.
스윙트랙커, 서브에이스, 무게조절하는 스윙라켓, 신발찍찍이, 핑챗인데요.
티티매치까지 가동되면 탁구인들이 오랫동안 숙원했던 내용들은 거자 다 만든 것 같네요.
이걸 생산하는데 비용도 엄청나네요.
현재 많이 고민중입니다.

저도 깔았습니다. 탁구 활성화에 더욱 도움을 줄거같네요 개발하신 대표님 고생하셨습니다.

step by step.....  감사합니다.

위치가 너무 적나라하게 나오는것도 ...부작용같아요 ㅋㅋ 둘러대기도 곤란하고 이 부분이 (신기술) 배려가 필요한것 같아요

사실은 위치는 걱정 안하셔도 되요. 대략 위치만 나오도록 했습니다. 정밀한 위치는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지역별 검색하다 보니 선택지에서 강원도가 누락된 듯 싶습니다.

지금은 해결되었어요. 이 글 쓰기전에 업데이트 했습니다.
어째 운전은 하실만 한가요.
저는 운전하면 졸음이 오는 병(?)이 있어 후에 어렵더라도 운전직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제일 하기 싫은 일이 심판하고 운전기사입니다.

네 .
이상하게 들릴지 몰라도 그 짧은 인사시간의 몇 초에 마주하는 사람들과의 M.O.T(진실의 순간)만남이 즐겁습니다. 만 3년 째 운전대 잡았는데 아직 즐거움도 함께 느끼기에 피로감만 있지는 않습니다.
사실 이제는 영업용3년 경력이 차서 언제든지 개인택시 할 요건은 갖추었습니다.
버스 전에 잠시 영업용 택시 한 기간 있는데 그 때 탁구 아르바이트 반년 정도 레슨도 병행하던 묘미가 생각납니다.

하지만 이왕 시작했으니 시내버스 고정차량 본기사까지는 무조건 해보렵니다.
앞으로 늦어도 1년이면 될듯.

탁친님은 정말 성실하게 사시네요.
저는 그렇게 살아보지 못해서 미안스럽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욜로족이라고 하죠. 저 같은 사람이 주장하는 그런 인생입니다.
딱 한번의 인생이니 후회없이 살다가기 위해서
제 일에 집중하는 편이죠. 배려심과 협동심이 부족하고요.
꼭 시내버스 고정차량 본기사를 따시고 다른일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네, 격려 고맙습니다.
그래도, 제 첫 직업이 컴퓨터 프로그래머 였기에, 사무직 직장 옮겨갈 때에도 늘 전산직원들과는 왠지 모르게 친숙감이 있어요. 고고탁님과는 그래서 더 그런 느낌이 드는듯.
탁구와 컴퓨터 두 가지 면에서 친근하니까요.^^

대략 훑어봐도, 열가지 이상 직무를 해 왔던 것 같은데 제 성격에 가장 부합되는 일은 프로그래머 였던 것 같습니다.
이어폰 끼고 철야작업 하며 코딩하던 시절이 벌써...30년 가까이 되는 옛날 일이 되었네요.ㅠㅠ

그때의 대우를 지금은 받지 못해요.
프린스님도 프리랜서 프로그래머인데 사이비(?)인 것 같습니다.ㅎㅎ
너무 세상일 돌아가는 것에 밝으세요.
프린스님처럼 세상을 느끼고 조직화하는 사람이 반드시 필요하죠.
그때는 젊어서 그리고 누구나 그러했기에 밤샘을 했겠죠.
건강하시고 다음에 한번 뵙죠.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이거 아이폰은 안되나요..???

아이폰용은 다음에 만들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자신이 촬영한 동영상을 슬로우모션으로 볼수 있는 툴을 만들어서
핑챗에 탑재할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갑돌이 서비스가 좋아서 촬영하고 이를 슬로우모션으로 만들어서
두고두고 보면서 배울수 있는 그런 툴을 만들어서 제공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