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게시판 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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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32	탁구는 대체 얼마나 예민한 스포츠인가? (스폰지 두께 0.5밀리미터의 차이에 대하여) 댓글2개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1	4	11-30
31	[동영상] 몽해의 탁상공론 - 탁구 경기에서 서브 넣을 순서를 까먹었을 때? 댓글3개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1	0	08-19
30	[몽해의 탁상공론] 탁구 경기는 가위바위보에서부터 시작된다. (수정본) 댓글4개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0	08-22
29	셰이크 핸드 인가? 펜홀더 인가? 과연 당신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1편) 이상하게 긴 글이 안 써집니다. 고고탁님 해결 좀 해주세요. 댓글2개	마틴쌤or몽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	11-07
28	중펜 이면에 익스프레스는 어떨까요? 2탄 (이면 공격 옵션 추가 실험)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1	02-22
27	전형 변경 후 8개월의 방황! 미친 갓성비 최고의 조합을 찾다. 실험 결과는 오늘까지는 매우 성공적! (1부) 댓글9개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	1	10-29
26	최적의 조합이 만들어지는 걸까? (스페셜리스트 소프트 부착과 관련하여) 댓글4개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3	12-05
25	고집을 버릴까 합니다. (핌플 사용자의 양면 러버 조합에 관하여) 댓글6개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1	02-24
24	전형 변경 후 8개월의 방황! 미친 갓성비 최고의 조합을 찾다. 실험 결과는 오늘까지는 매우 성공적! (2부) 댓글6개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0	2	10-29
23	10월부터 탁구 러버의 색깔이 다양해 진다고 합니다. 댓글7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	0	09-20
22	양면 접착 시트 실험 실패 같습니다.ㅜㅜ 댓글2개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2	12-06
21	아나콘다 증후군(?)을 끊어내다. 아나콘다의 첫 1승과 함께 (부제 : 핌플 사용자의 선택지는 두가지다.) - 1부 댓글3개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1	11-16
20	아나콘다 증후군(?)을 끊어내다. 아나콘다의 첫 1승과 함께 (부제 : 핌플 사용자의 선택지는 두가지다.) - 2부 댓글11개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	0	11-16
19	선수들이 사용하는 러버 명칭에 대하여 (러버, 핌플, 페인트) 댓글23개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0	1	11-05
18	고고탁님 어제 새벽에 제가 올린 글이 사라졌는데 무슨 문제가 있었나요? 댓글2개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4	12-15
17	탁구동호인 전용 격리 시설을 만듭시다. 제발요~ 댓글5개	나무의아들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	03-06
16	숏롱 병행 플레이 참 괜찮고요. 주력 러버도 거의 결정되었습니다. (규정 바뀐 이후의 탁구 상황 관련 분노 표출과 롱핌플 관련 수다 포함) 댓글2개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	0	12-01
15	이질러버, 오목대 라는 용어의 문제점에 대하여 댓글31개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	0	11-06
14	확진 가족 집에서 놀기 댓글8개	나무의아들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	0	03-06
13	중국, 일본 탁구가 우리보다 강한 이유 댓글29개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0	0	1	12-14
12	전형 교체 후 적응 단계의 막바지에 이른 것 같습니다. (지는 게 습관이 되면 안 된다.) 댓글6개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	0	12-23
11	북한에서 1970년대 북한 최고의 탁구여왕 박영순을 다룬 실화 드라마를 방송하고 있네요. 댓글7개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	12-25
10	당신은 누구에게 대쉬하고 싶으십니까? 댓글4개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	0	03-09
9	게시판 운영(탁구게시판 포함)에 관한 몇 가지 건의 댓글4개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0	11-17
8	숏핌플 두께에 관한 느낌 이야기 (모리스토sp를 중심으로)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	0	06-27
7	스핀로드의 미디움 핌플 카일러를 써봤어요. 댓글4개	마틴쌤or몽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0	03-29
6	임시로 모리스토sp 와 함께 하기 (부담스러운데 성적은 더 잘 나오는 이상한)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0	01-03
5	어플 프로그래밍시 서브 순서 지정해주는 것에 관하여(복식 관련한 고고탁님 전화에 대한 답변이에요.) 댓글2개	마틴쌤or몽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	05-07
4	오늘 느낀 것들 (라켓의 무게와 플레이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스펙톨 실험 실패 포함)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	2	11-22
3	라켓 무게의 딜레마 (무게 관련 2탄) 댓글2개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	1	11-24
2	중펜 이면에 익스프레스는 어떤가? (이면에 붙이는 러버에 따라 전면의 감각이 달라지는 이유는?) 댓글3개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1	01-15
1	황무지에 묻힌 보석 은하 986, 그리고 다시 보는 익스프레스 (2편) 댓글6개	마틴쌤or몽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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