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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82	중국, 일본 탁구가 우리보다 강한 이유 댓글29개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4	0	1	12-14
81	빅타스 스핀핍스 D1을 만나다. (2부) 댓글21개	나무의아들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4	1	0	03-16
80	낙엽송님의 요청으로 스펙톨, c7, 익스프레스 3가지 러버의 특성을 설명드립니다. 댓글8개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1	1	02-20
79	[발상의 전환] 마이너스 핸디 제도를 도입해 봅시다. 댓글34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5	7	1	10-09
78	Re: 슈퍼보컬님이 하도 못 믿겠다 근거를 보여달라 하셔서 보여드립니다. (확인 하는대로 이 글은 삭제합니다.) 댓글40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1	3	10-08
77	손자, 손녀와 탁구로 소통하고 싶으면 실력을 높여야 합니다. (유보라 님과의 대화 때문에...) 댓글46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3	5	10-21
76	지금 뽕에 대한 적개심으로 나이든 사람을 계속 비하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 보면서 각성하세요. 댓글34개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3	3	07-21
75	힘을 뺀다는 것에 대하여 (힘을 어떻게 빼야 되는데요?) 댓글16개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2	0	12-24
74	핌플 러버 변화의 명과 암 댓글66개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4	3	4	11-08
73	러버 글루 벗기는 최고의 팁 (모기약을 써보셨나요?) 댓글23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2	0	09-14
72	고고탁 번개 모임 동영상 댓글24개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4	3	0	08-08
71	속이 확 뚫리는 시원한 탁구를 보면서 다들 릴렉스 합시다. 댓글14개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4	2	2	02-17
70	전형 변경 후 8개월의 방황! 미친 갓성비 최고의 조합을 찾다. 실험 결과는 오늘까지는 매우 성공적! (2부) 댓글6개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0	2	10-29
69	핌플 러버와 자주 치면 그 변화에 익숙해 지는가?(핌플러버 변화에 대한 개념잡기) 댓글14개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4	4	12-08
68	스페셜리스트와 c7 두 여인의 까칠한 동행 댓글13개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2	3	12-03
67	핌플 사용시 라켓각의 문제와 미디움 핌플 스윙의 특징(날나리님의 요청으로) 댓글20개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1	0	11-25
66	숏핌플 두께에 관한 느낌 이야기 (모리스토sp를 중심으로)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0	0	06-27
65	빅타스 스핀핍스 D1을 만나다. (1부) 댓글17개	나무의아들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1	0	03-16
64	남들과 다르고 싶나요? '중펜 숏롱 혼합 전형' 어떠신가요? 댓글15개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1	2	12-23
63	선수들이 사용하는 러버 명칭에 대하여 (러버, 핌플, 페인트) 댓글23개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0	1	11-05
62	라켓 무게에 대한 고민 (조언 좀 주세요.) 댓글12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1	1	10-22
61	아나콘다 증후군(?)을 끊어내다. 아나콘다의 첫 1승과 함께 (부제 : 핌플 사용자의 선택지는 두가지다.) - 2부 댓글11개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0	0	11-16
60	이질러버, 오목대 라는 용어의 문제점에 대하여 댓글31개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	0	11-06
59	숏롱 병행 플레이 참 괜찮고요. 주력 러버도 거의 결정되었습니다. (규정 바뀐 이후의 탁구 상황 관련 분노 표출과 롱핌플 관련 수다 포함) 댓글2개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0	12-01
58	서브넣을 순서 까먹었을 때 옥신각신 하지 마세요.(간단한 계산법) 댓글13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7	3	10-14
57	전형 변경 후 8개월의 방황! 미친 갓성비 최고의 조합을 찾다. 실험 결과는 오늘까지는 매우 성공적! (1부) 댓글9개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1	10-29
56	스핀로드의 미디움 핌플 카일러를 써봤어요. 댓글4개	마틴쌤or몽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0	03-29
55	탁구 기술의 성격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축구, 바둑 등과의 비교) 댓글10개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3	4	11-30
54	중국 탁구가 강한 이유(?) - 참으로 희한한 별의별 전형이 다 있군요. 댓글8개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1	0	10-29
53	숏핌플을 들고 루프 드라이브로 응수하는 상대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핌플도 스핀을 탑니다) 댓글4개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2	1	01-11
52	요즘 지는 경기의 패턴이 좀 이상합니다. 댓글15개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2	2	11-18
51	자신과 다른 전형은 기피의 대상이 아니라 극복의 대상 댓글15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7	1	10-05
50	[동영상] 몽해의 탁상공론 - 서브는 가위바위보부터 댓글21개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1	2	08-17
49	코로나 확진으로 탁구 강제 휴식 입니다.ㅜㅜ (벌써 금단 증상이~) 댓글10개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2	2	03-02
48	탁구는 관계다. (이유 없이 글이 사라져서 다시 올립니다.) 댓글9개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1	6	12-15
47	북한에서 1970년대 북한 최고의 탁구여왕 박영순을 다룬 실화 드라마를 방송하고 있네요. 댓글7개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	12-25
46	굉장히 독특하게 그립을 쥐고 경기하는 일본 유소년 선수 댓글8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1	1	10-16
45	내가 경기하면 나타나는 이상한 기현상 댓글24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1	0	09-27
44	고집을 버릴까 합니다. (핌플 사용자의 양면 러버 조합에 관하여) 댓글6개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1	02-24
43	빅타스와 TSP는 어떤 관계에 있는가? (질문 하신 분이 계셔서 설명드립니다.) 댓글14개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1	1	10-28
42	현대적인 것도 좋지만 전통적 스타일이 더 멋있을 때가 있습니다. 댓글4개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2	1	12-31
41	우리 함께 탁구 격언들을 만들어 봅시다. 댓글20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6	1	10-10
40	확진 가족 집에서 놀기 댓글8개	나무의아들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	03-06
39	중국 탁구 드라마 영요핑팡 보셨나요? 댓글9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1	1	10-20
38	중펜 이면에 익스프레스는 어떤가? (이면에 붙이는 러버에 따라 전면의 감각이 달라지는 이유는?) 댓글3개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	1	01-15
37	여기 고고탁에 인천분들 안 계신가요? 댓글17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1	1	10-10
36	탁구에서 미스를 하는 이유 댓글13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2	1	10-19
35	유투브에서 신기한 전형을 발견했습니다. 댓글13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3	0	09-19
34	10월부터 탁구 러버의 색깔이 다양해 진다고 합니다. 댓글7개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	0	09-20
33	서브 넣을 때의 발구름(위치잡기)에 대하여 댓글4개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2	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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