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김하영과 윤효빈 시합 중에 일어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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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효빈선수가 리시브 한 공을 김하영선수가 타임이 안 맞아서 못 받은 것이지
게임 자체에는 아무 문제 없어 보이는 데요!
夢海님의 댓글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밌게 평을 해볼까요? ^^
저거 셰이크라서 일어나는 현상이에요. 공이 어중간하게 날아오니까 빨간고무 줄까? 까만 고무 줄까? 하다가 순간 일어나는 일~ ㅋㅋ
사실 우리 아마추어는 저런 일 자주 있잖아요.
저도 저런 경우 엄청 많았는데 (당연히 저런 선수들보다 우리는 더 많죠.) 중펜으로 바꾼 뒤로는 저런 경우가 조금 줄었어요.^^
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몽해님이 제대로 보셨네요.
저도 가끔식 겪는 현상인데요. 김하영같은 특급 선수도 저런 일이 일어나서 속으로 웃었습니다.
볼이 탁구대 맞는 순간 바깥쪽으로 회전이 일어나서 벗어났죠.
저런 로빙볼에서는 일어나기 어려운 현상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