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손목 아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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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보호대라고 표현해야 하나요..
프로리그 중계 보니까 일부 선수들이 차고 있던데,
모두다 라켓손이 아니라 공던지는 손에 차고 있더라고요.
혹시 이유를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상식적으로 아대는 관절부분을 보호하는 착용구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손목을 많이 쓰는 라켓손에 착용해야 할 텐데 그 반대네요.
혹시 프로랑 생체랑 착용하는 스타일이 다른건지..
고수님들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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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하등님의 댓글
백하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땀 때문에 가끔 찹니다. 맨손에.
이마에 흐른 땀을 닦으려고.
손목보호대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라켓잡은손에 착용하면 손목을 쓸대 불편함이 있겠지요.
제가 테니스를 할 때는 라켓잡은손에 찻습니다.
팔에서 흘러내리는 땀이 손으로 가지 않도록,
나무여름님의 댓글
나무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땀닦는 용도가 큰거 였네요.
한가지 배웠습니다.
근데 혹시 양손에 차면 패션 에러일지 궁금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