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탁구리그도 확진자 발생...3일간 리그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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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리그 잘나가다가....
저녁에 볼거리가 사라져 버렸네요.
빨리 재개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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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지난달 28일 출범한 한국프로탁구리그(KTTL)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나와 리그가 일시 중단됐다.
한국프로탁구리그는 “지난 13일 경기를 가진 포스코에너지 선수 1명이 15일 오전 확진자로 판명났다”며 “같은 팀 소속 선수도 추가 확진이 우려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프로탁구리그는 이에 따라 수원시체육회, 수원시 보건당국과의 협의를 통해 경기장인 스튜디오T(광교씨름체육관)를 3일 동안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리그는 18일 재개되며, 3일간 취소된 경기 및 포스코에너지의 향후 7일 이내 경기는 다른 날로 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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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같은 경우는 한 7일 열심히 봤는데요.
이제는 볼 시간도 없지만 있더라도 다른 콘텐츠를 봅니다.
이유는 탁구리그는 VOD여서 언제든지 볼 수 있으니 생방송이어서 못보는 프로를 보게 되네요.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코로나의 변이종인 오미크론의 급격한 확산때문에 정말 큰일입니다.
하루빨리 코로나(오미크론)가 끝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