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요시다 카이를 못보다가 시합 경기를 보니 반갑습니다.
요시다 카이 굉장히 친숙한 얼굴이죠.
일본 대표로 오랫동안 우리 대표 선수들과 경기를 했었으니까요.
지금은 하도 잘치는 선수가 많으니 일본 대표팀에 합류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게다가 중국계 귀화선수라서 일본에서도 텃세가 있을 것이구요.
비록 요시다 카이 현역으로는 가장 잘친 펜홀더이긴 하지만
이 경기를 보면 펜홀더라서 어렵긴 하죠.
탁구의 흐름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제2의 유승민으로 불렸던 요시다카이의 경기로군요!
그동안 몸도불고 그전같이 잘 못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