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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탁구협회, 전국생활탁구대회 개최! 혼성부도 핸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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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소식이긴 한데 대한탁구협회에 먼저 등록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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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엘리트 전국종별선수권 바로 이어 같은 장소에서

대한탁구협회(회장 유승민)가 오래 쉬었던’ 생활체육 전국탁구대회를 연다오는 4월 9, 10일 이틀간 치러질 제28회 대한탁구협회장기 생활체육 전국탁구대회다.

엘리트선수들의 전국종별탁구선수권대회(3월 31~4월 6직후 같은 장소인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인 이 대회는 근 2년 만에 열리는 협회 주최 전국 생활체육탁구대회다대한탁구협회는 코로나가 극성을 부리던 지난 2년간 국가사업으로 진행한 디비전리그 외에 생활탁구 단일 전국대회는 열지 못해오고 있었다.
 

▲ 대한탁구협회가 오랜만에 단일 생활탁구 전국대회를 연다. 사진은 코로나 이전 대회장 풍경이다.▲ 대한탁구협회가 오랜만에 단일 생활탁구 전국대회를 연다. 사진은 코로나 이전 대회장 풍경이다.




http://www.thepingp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95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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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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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뎌, 생체탁구대회가 열리는 건가요?!
제발 아무 일없이 잘 진행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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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스트레이트님의 댓글

no_profile JK스트레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활체육도 선수등록제를 해야 합니다. 동일 선수인데 대회마다 부수가 다르면 안되지요..
그리고 현재 나뉘어진 수준별로 (부수별) 게임을 해야 서로간의 핸디 없이 경기를 할수 있습니다.
대탁에서는 현재 부수를 없애기 보다는 수준별로 나누고 생체 탁구를 망가뜨리는 "핸디" 제도를 없애려고 하는 것으로 압니다.

땀흘려 노력한 댓가가 "핸디"로 인해 승패의 결과가 공정하지 못하게 일어나는 현 생활체육 탁구시합이 개선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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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봤을 때는 핸디는 한국생활탁구를 확대한 순기능이 많은 제도입니다.
대탁에서 굳이 이걸 손보려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똥고집같아요.
생활탁구에서 핸디제도를 없애면 2019년도 출전한 숫자를 고려했을 때
출전자 수가 최소 50%는 줄어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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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스트레이트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JK스트레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님 의견 맞습니다. 순기능이 그동안 많이 있었죠.
탁구 실력자가 아니더라도 대회에 참가하여 입상을 할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주는 제도였기 때문에
많은 탁구인들이 대회에 참가하고 그지역의 대회 운영에 활성화 기여를 했다고 봅니다.
반대로 그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가 갈수록 많아지고 각 지역 대회마다 그런 탁구인들로 인해서 물이 흐려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핸디 제도를 손봐야 하는 이유는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상수가 하수에게 배려하는 탁구가 아닌
하수가 상수를 무시하는 탁구가 되어버린 현실을 고쳐야 합니다.
시간이 나면 길게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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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인데
부수별로 나누지 말고 연령별로 나누고
거기서 1그룹 2그룹으로 나누면 어떤가요?
총 6그룹이 생기는거죠.

청소년부 20~40
청년부 40~60
장년부 60대 ~

1그룹은 지역 1~3부
2그룹은 지역 4~6부

모든 시합은 핸디없이 하구요~
이래저래 말많고 정답은 없으니 연령별로 나누는게 더 바람직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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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격하게 동감합니다.
나이드니 젊은 사람들 절대로 이기기 힘들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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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아들v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무의아들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반대임
지더라도  젊은 친구들이랑 경쟁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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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몽해님은 아직 파워가 살아있으니 청년부로 나가셔도 될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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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아들v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무의아들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튼 난 나이나 성별 등을 기준으로 나눠서 경기하는 것은 반대예요. 어차피 구장에선 다 만나는데 굳이 그럴 이유가 없다고 보구요.
젊은 친구들한테 못 이기겠으면 지면 되지요. 지는 건 언제라도 마음만 먹으면 가능하잖아요.^^
난 개인적으로 부수가 됐든 어떤 이름이 됐든 실력차에 따른 구분은 살려둬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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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소년부,장년부,노년부로 나이대 별로 나뉜 후 다시 그 나이대에서 상위 그룹A, 하위 그룹B로 나눠서 게임 하는 건 중국이 현재 하고 있는 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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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가요?
제 생각과 똑같네요.

몇년전 아는 형님이 생활체육 테니스에서 50대부인가에 우승했다길래 좀 생소하긴 했지만 나름 타당하다고 생각했죠.

탁구가 테니스나 배드민턴에 비해 체력적인 부분이 영향을 덜 받아서 지금 처럼 연령 구분 없이 시합이가능하긴 하죠.

생활체육탁구에서는 체력보다 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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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아들v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무의아들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그렇게 해요.
30대남, 30대여, 40대남, 40대여, 50대남, 50대여, 60대(남녀구분없이 1명)
이렇게 구성해서 시도별로 대회를 하죠.
2011년도에 제가 인천 2조에 50대 남으로 출전한적 있어요.
당시 최정선이랑 창표가 있고, 상영이가 40대남으로 출전했던 5조가 선수 구성이 고르게 분포되어서 그 팀이 우승을 했었죠.
당시 1조의 경우 원래 30대 여로 박보경이가 나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갑작스러운 손목통증으로 부랴부랴 홍순남이 나가게 되었는데 당시 순남이 우리 나이로 딱 40이었는데 만으로는 아직 30대라 나갈 수 있었고 그런 에피소드도 있었죠.

아무튼 그렇게 꾸릴 수 있는데 그렇게 하니까 보시다시피 선출이나 1부들이 즐비하게 들어가게 되지요.

으아님 말대로 중국은 그런식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아요. 핸디 같은 거 없고 29세~39세, 39세~49세, 49세~59세, 59세~69세 뭐 이런 식으로 10년 단위로 끊어서 하더군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문제가 많아요.
중국 같은 경우 워낙 선수출신이 많으니까 대회는 주최측 입장에서 당연히 빵빵하게 됩니다. 그런데 동호인 입장에서 보면 물을 좀 먹지 않은 사람이 나와봤자 뭐 어디까지 갈 수 있겠어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나마 지금은 부수 체계니까 하위부수들도 어쨌든 가서 입상도 노려보고 목표치를 세울 수 있죠.
그런데 만약에 그런거 없고 핸디도 없이 나이대로 구분한다고 해봐요.
지금 인천에만 해도 60대 1, 2부들이 빵빵합니다. 대회가 열리면 지금 현재 기준으로 1부 수준 이상인 사람들이 상위권 입상을 휩쓸겠죠.
그럼 2부 이하 수준의 사람들은 대회 나가서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예선 통과나 제대로 될까요?

막상 생각해봐요. 같은 부수의 젊은 친구가 무서울지 나이는 같지만 나보다 두부수 세부수 높은 상대랑 맞치는게 무서울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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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아들v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무의아들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천에서도 보면 나이별 대회 개최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해요.
그런데요. 그건 어디까지나 부수는 그대로 두고 나이별로 대회를 열자는 이야기인거죠. 부수 체계를 없애고 나이별로 대회를 열어서 모두 맞친다? 그러면 1부 수준 이상 안 되는 사람은 아예 대회를 나가나마나죠. 혹시 선출을 만나면요?
막말로 나이가 많은 60대만 해도 인천에 60대 1부가 얼마나 많습니까. 선출도 많지요. 그런데 날나리님이나 내가 60대로 대회 나가서 60대 1부 관장들이나 그런 사람들 만나서 맞다이치면 예선통과나 제대로 할 수 있겠어요?
그러니까 부수 없이 나이별로 대회를 한다는 건 사실상 현실적으로 하나마나한 대회가 되는 것이구요.
그럼 젊은 친구들이 무서우니까 부수는 그대로 두고 나이별로 구분해서 대회를 열자라고 하면요.(실제 나이별 대회 주장하는 사람들 의견이 바로 이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열자면 만일 10년 단위라면 20대부터 해도 20대 각 부수별, 30대 각 부수별, 40대 각 부수별, 50대 각 부수별, 60대 각 부수별 도대체 대회가 몇개가 되는지 상상이 되시죠? ^^
그래가지고 부수별로 나누고 다시 연령별로 나눠버리면 사실 또 출전자 자체가 각 부수별로 몇명 되지도 않게 되죠. 특히 상위 부수는 그냥 나오면 입상하는 그런 상황이 나오지 않을까요?
그러니 연령별로 한다면 부수를 없애는 수 밖에 없는데 그럼 사실 하위 부수들은 대회 나가는 의미 자체가 없어집니다.

이번에 인천에서 4월쯤에 대한항공 주최로 전국대회가 기획되고 있어요.
거기는 기존 인천부수 체계가 아닌 디비전 기준으로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선수부에서 2부까지 한 그룹으로 맞치게 됩니다.
그리고 날나리님과 저는 B그룹으로 3부와 4부가 하나로 묶입니다.
그 다음 C그룹이 5부와 6부예요.
물론 핸디따위는 없습니다.
그러면 생각해보세요. 선수부에서 2부까지가 한 그룹인데 2부들이 저 대회 나가서 무슨 의미가 있기나 할까요?
김주상이나 김정호, 뭐 이런 친구들이랑 구장 2부가 핸디 없이 맞다이로 붙으면 게임이 될까요?
또 B그룹은 3부와 4부가 맞붙으면 4부들이 그 대회 나가는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요?

이번 그 대회 잘 될지 좀 걱정이 되더라구요.^^

아무튼 부수체계는 아무리 문제가 많아도 결국 필요악이라서 그걸 무시하고 뭘 하려고 하면 대회 자체가 운영되기가 몹시 어려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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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스트레이트님의 댓글

no_profile JK스트레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핸디를 없애는 것이 부수(수준)를 없애는 것과 동일 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대회는 수준별로 할수 있도록 할것이라 여겨집니다.
핸디를 없애는 것은 대회에서 입상(상금)의 목적으로 승급을 기피하는 선수들로 인해 일어나는 기형적인 현재의 상황을 개선하고자 함 일것입니다.
대탁에서는 여러가지 시스템 적으로 준비를 할것이라 기대합니다.
핸디를 없앤다고 대회에 참가하지 않을것이라는 우려는 우리 탁구인들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탁구에 입문하여 열심히 땀과 노력으로 올라서는 상위부수 선수에게 "핸디" 라는 부당한 "짐" 을 짊어지라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핸디 게임" 이란?
공정하거나 공평하거나 정정당당하지 않은 그야 말로 "핸디캡"의 경기 입니다.

하위부수가 상위부수에게 정당하게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한쪽으로 기우는 승패의 결정을 조절하는 장치이지요..

핸디로 인한 장점과 단점을 나열하자면 글이 길어지기에 (모두들 아실거야 여겨지기도 하고) 설명할 필요는 없고요..

지금이야 말로 핸디로 인한 생활체육탁구계의 폐해를 바로잡을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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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아들v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무의아들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 않을 뿐 실력에 따른 구별은 어느 나라나 있습니다.
실제로 대회에서는 대부분 핸디가 없습니다. 핸디는 주로 탁구장에서 같이 어울려 치다보니 사용을 하는 것이죠.
대부분의 대회는 부수별로 경기를 하기 때문에 어차피 핸디가 없는 경기가 더 많습니다.
가끔 참가 인원의 부족 등 때문에 두 부수 정도 통합 경기가 있을 때만 핸디라는 게 적용이 되지요.
게다가 입상 목적으로 부수를 낮춰서 나오는 그런 사람들의 문제는 부수의 문제나 핸디의 문제가 아닙니다. 정확한 등록과 관리의 문제인 것이지요.
핸디가 있던 없던 부수를 낮춰서 나오는 문제는 발생합니다.
그렇다고 실력 구분없이 무작정 통합해서 대회를 열고 핸디 같은 장치도 없다고 하면 참가 인원이 심각하게 줄어들 것입니다.
흔히 어떤 주장이나 의견을 말할 때 아주 교과서적이고 도덕적인 이야기를 근거로 정당성을 유지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그건 상당히 위험하다고 봐요. 현실을 외면한 그 어떤 것도 결국은 실패로 돌아가니까요.
즉, 탁구 대회를 꼭 의미 있는 성적을 위해서 나가느냐 가서 고수랑 한 번 붙어보는 것도 즐거운 일 아니냐 라는 그런 말이 바로 그런 경우 입니다.
아주 도덕적이고 보편타당하고 맞는 말이죠.
하지만 현실에서 그게 가능하냐는 문제는 달라집니다.
시간을 내서 대회날 참가비를 내고 차를 몰고 어렵게 경기에 참가해서 겨우 예선 두 게임을 하고 자신과 턱없이 차이나는 실력자랑 붙어서 겨우 두 게임 하고 예탈을 하고 오는 사람이 절반이 넘게 됩니다.
또 남은 사람 중에 절반이 본선 1차전에서 떨어지고 오게 됩니다. 겨우 3게임하고 돌아오는거죠.
그런 식인데 고수랑 한 번 붙어보기 위해 그렇게 경기를 나간다?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고수들은 또 무슨죄입니까. 1부 실력의 사람이 6부 실력의 사람을 만나서 게임도 안되는 무료하고 재미 없는 게임을 하면서 입상하나 목적으로 참가를 한다?
그것도 웃기지 않습니까?
심지어 고수들의 입장에선 고수들과 한 번 붙어보기 위해 참가한다는 명분조차 없습니다.
정말로 입상과 상금이 목적이 아니라면 고수들은 또 뭐하러 그런 대회를 나갈까요?
아무튼 이건 반론이냐 주장이냐 이런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많은 대회를 참가하고 많은 대회를 운영해본 입장에서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로 보편적이지 않은 주장들 입니다.
아무리 좋은 취지라도 현실에 맞지 않으면 의미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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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스트레이트님의 댓글

no_profile JK스트레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면 됩니다
타인의 의견을 평가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사안에 대해서 교과서적이고 도덕적인 접근 이야말로 정당성을 훼손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은 정도를 지키지 않으려는 인식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서로간 다른 의견이지만 생활체육 탁구가 더 좋아지기를 바라는 기본적인 마음은 같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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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아들v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무의아들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참 타인의 의견을 평가를 한 것은 제가 아닌데요?
다른 의견을 말씀하시니 제가 알고 제가 느끼는 범위 내에서 지금 나오는 의견들은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말하고 있는 것이에요. 타인의 의견을 평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행사를 주최하는 입장이 되어보신 경험이 좀 있으신지 모르겠지만요.
도덕적이거나 교과서적인 개념을 가지고 진행할 수 없는 그런 현실적인 어려움들이 많이 있습니다.
비싼 돈 들여서 경기장 섭외하고 상품 준비하고 또 기념품도 준비하고 등등 여러 가지를 미리 다 해야만 하는데 막상 참가 인원이 제대로 나와주지 않으면 그 적자를 매울 방법도 없어지고 매우 심각해집니다.
참가하는 우리야 뭐 갈까 말까 그것만 고민하고 결정하면 그만이지만 주최하는 입장에선 최대한 많은 인원이 참가할 수 있도록 설계를 해야하는 것이므로 교과서적이고 도덕적인 그런 개념으로 설계할 수 없는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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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스트레이트님의 댓글

no_profile JK스트레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제가 있고 없고를 따지는 것도 개인의 생각일 뿐..
그런거 모르는 사람 없고
다 아는 얘기~~
글쓰기 번거로우니 그냥 읽고 마는것일뿐.
자기의 의견과 다른 이는 어디에나 있고
그중의 한 사람일 뿐..
본문의 글에 대하여 본인의 의견을 개진하는 "댓글"로써만 쓸 뿐..
 
본문글이 아닌 "타인의 댓글"에 대하여 맞다 아니다 옳다 그르다 하는것은 오버일 뿐.
이라는 저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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