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의사님과 같이 탁구치면 참 좋겟어요!
갑자기 부상을 당하거나 위급시 도움을 얻을수 있으니까요!

의사님 간호사님께 탁구장 홍보 많이 해야겠네요ㅋ

부러운 분이네요.
취미를 운동으로 삼으시다니..
저는 이번 생은 포기했습니다.
취미가 생업이 되다보니..ㅠㅠ

취미가 생업이 되고 즐길 수 있기까지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취미가 생업이 되면 받는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노력하는 자 보다 즐기는 자가 무서운가 봅니다~

지금의 최고 취미......탁구
이전의 최고 취미......테니스
부차적 취미 ......땅 가꾸기
이전엔 , 바둑 고 스톺 좀 즐겼었지요.
뭐 하나 똑 부러지게 잘하는 건 없어도 남들보다 더 즐거움을 가지면 될 테지요.
당구 골프는 저와 거리가 멀지요.  제 성격에 안 맞는 것 같아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뭐 하나 똑 부러지게 잘하는 건 없어도 남들보다 더 즐거움을 가지면 될테지요."

저도 이것저것 안해본 운동은 없는데 탁구 만큼 좋은 운동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당구는 어느 여중생과 가끔 친 적이 있는데 그 여중생이 포켓볼에 이어 3구에서도 세계  챔피언이 되었더군요ㅋ
싸인이라도 받아  놓을 껄 ㅋ

그래도 탁구가 최곱니다~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