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제가 올린 "나의 탁구사랑 이야기" 글 쓰기 제안에 좋은 반응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탁구가 너무 좋아서 그간 열정과 애정을 쏟아 부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글로 남기는 것은 본인은 물론 탁구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매우 의미가 있고 귀중한 자산으로 남을 것입니다 다소 번거롭더라도 많은 분들이 흔쾌히 동참해 주실것을 요청드립니다

진정 탁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 이 캠페인에 동참하시어 나만의 탁구역사 기록을  남겨 주십시요 

나중에 한편의 단행본을 출간 할 수도 있어 약 20-~30분 정도 동참을 기대합니다  만일 동참자가 많지 않으면 저의 제안을 드롭하겟습니다 

제목 : 나의 탁구사랑 이야기  길이 : A4 1~2 페이지 , 시간 : 4월 ~5월 중, 글쓴이 이름 : 실명, 익명, 필명, 고고탁명 등 모두 가능   협찬 : 고고탁

동참 신청 : 1. 화음사랑 

                2.

                3.

                4.~30.

위 동참신청 복사하여 댓글로 연속하여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큰 문제 없으시면 고고탁님도 동참해 주시지요 ㅎㅎ    <화음사랑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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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9 제안내용 > 

날라리님이 올려주신 '탁구치는 의사 이야기' 흥미롭게 잘 읽었고 퍼뜩 아이디어가 떠올라 몇자 적어 봅니다 요즘 코로나 사태로 자유롭게 탁구를 못쳐 열팬 여러분들 근질근질 하시지요

이럴때 시간을 내어 그 의사님 처럼 "나의 탁구사랑 이야기" 를 탁구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글로 써서 여기에 올리는 캠페인을 제안합니다  올탁구나 연예인들만이 탁구스토리가 있는건 아니지요 ㅎㅎ 

탁구경력, 부수, 나이, 성별 관계없이 나만이 간직하고 있는 탁구와의 인연과 열정, 본인 소개, 라켓과 러버, 실력향상을 위해 쏟은 노력과 땀방울,  친구/동호회/코치/탁구장/대회참가의 잊지못할 추억 등등을 아무런 격식이나 제약없이 담백하게 소개하는 스토리면 충분할 듯 합니다  

이러한 나만의 다양한 탁구사랑 스토리를 많은 사람들이 공유한다면  흥미도 진진할 것이고 탁구에 대한 다른 사람의 좋은 생각들과 실력향상을 위한  연습방법과, 기술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글 재주가 우둔해 좀 후에 할테니 여기 글 솜씨 좋으신 어느 분이 스타트를 끊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명이던 익명이던 고고탁명(?)이던 관계없을 것입니다 

훗날 이 글들은 너무나 소중한 우리의 자산이 되어 생체인들의 탁구 발전과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하구요 나중에 고고탁에서 좋은 스토리를 하나로 묶어 단행본으로 출간하는것도 가능할 것입니다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호응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