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신유빈' 17살 김나영, 20살 조대성과 韓 탁구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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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에 지각 변동이 일어나는 걸까. '제 2의 신유빈'으로 불리는 김나영(17·포스코에너지)과 20살 조대성(삼성생명)이 제 68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 단식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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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가보고 싶었는데 제 코가 석자네요.
지금 너무너무 바쁘고 힘듭니다.
집에 가면 파김치됩니다.
하여튼 김나영이 우승한 것은 놀랄만 하네요.
축하합니다.
supervocal님의 댓글의 댓글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나영 선수 어머니가 양미라 씨라고 현정화, 홍차옥 시절 한국화장픔 팀의 실업 선수였습니다.
darongboo님의 댓글의 댓글
darongb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영진 감독은 전 대우증권 선수로 뛰었던 선수였습니다. 왼손 펜홀더 전형이였고 감각이 아주 뛰어난 선수로 기억이 됩니다..
켄ken님의 댓글
켄k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나영 선수 축하합니다! 제2의 신유빈 말고 탁구계 대들보 김나영 선수로 불리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