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탁구 신유빈, 부상 털고 복귀 준비…'피더 시리즈'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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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여자탁구 신유빈(18·대한항공)이 부상을 털고 복귀를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했다.
신유빈의 소속사 매니지먼트GNS는 22일 "최근 재활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신유빈이 본격적으로 라켓을 잡고 경기 회복 훈련을 시작했다"며 "복귀 시점은 내달 3일 미국에서 열리는 'WTT 피더 시리즈'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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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보라님의 댓글
유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육과 뼈는 한 번 손상되면
최대가 90% 회복, 원상회복은 어렵다고 하던데.
그래서 많은 유망 선수들이 진로변경 했지요.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효빈 김나영 신유빈 세선수 국대가 되어 성적내준다면 여자탁구 인기몰이하겠네요~
상상만해도 즐거워지네요 ㅋ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승민이 조대성을 3 대 1로 이겼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TD6RTIn7t8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