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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 성길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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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에 많은 흔적을 남겨 놓았지만, 인삿말 한마디 못드리고 탈퇴했던 시간이 1년 2개월 정도가 지난 것 같습니다.


기존 아이디로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초기화가 안되어 있는지 기존 아이디로는 신규 가입도, 로그인도 안되어서 임시 아이디로 가입했습니다.


고고탁은 오케이핑퐁, 핑퐁조아 와 더불어 3번 째의 탁구사이트로 만들어졌지만 영향력은 지금 최대로 성장한 곳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 곳에서 좋은 탁구인연을 만났고, 제 개인적으로도 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고고탁에서 본격적으로 초보탈출을 게재하며 큰 지지와 부담을 안으면서 어렵게 마무리 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또한, 중장년 이후 이직과 전직 어려움 겪던 중 고고탁 쪽지기능 덕분에  두 곳의 탁구도우미 역할을 잠시간 할 수 있었던 고마움을 안고 있습니다.


내용이 별것 없던 생활의 소소한 이야기에도 따뜻한 댓글로 힘을 주시던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탈퇴 후 하루 뒤엔가 플라이님에게만 전화로 알려드리고, 개인적으로 탁구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며칠 뒤, 고고탁 님이 전화를 한번 주셨는데 운영자이니 당연히 탈퇴상황을 알고 있으시겠지만 일상 이야기만 짧게 하셔서 저도 그렇게 통화를 마무리했습니다.


회원님들에게도, 고고탁님에게도 인사를 드리지 못한 것 이 글을 통하여 나누고 싶었습니다.


탁구친구는 여전히, 서울시내버스 기사 6년 차로 열심히 근무하며 간간이 탁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버스운행을 시작한 후로는 글감 소재는 엄청 많이 보여도, 정작 글로는 옮기지를 잘 못하여서 개인블로그에 지인 이 "글 좀 쓰라"고 방명록에 남기기 까지 했네요.


고고탁을 떠나게 되었던 상황의 변화는 없지만, 인사는 드려야 했었는데 하는 아쉬움을 갖고 있던 차에 시간도 꽤 흐르니  글을 올릴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되어서 

이 글로 대신합니다.


모두 건강한 즐탁 여정 이어가면서,  어디선가의 탁구만남을 통하여 반가운 인사 나눌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분위기가 좀 그래서 이곳에 올렸음을 양해 바랍니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6 비추천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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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웰컴입니다.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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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로 반겨주어서 고맙습니다.
좋은 글은 자신 없지만, 그냥 생각나눔 하고픈 것들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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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s님의 댓글

no_profile Veg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님! 탁구친구라는 고유명을 다시 돌려주세요~~~.

우리 착한 탁구친구님에게 혹시 불쾌한 일이 있었나요?
그동안 소식이 없어서 코로나 바이러스중에 왕초를 만나서 고생하는거 아닌가 했습니다 ㅎㅎ

환한 미소를 연상케하는 컴백인사 반가워서 악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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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밝은 모습의 실버신사 이미지의 베가스님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그간의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지만, 여건되는 대로 조금씩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요.
선배님, 항상 건강하셔야 해요.
미국으로의 탁구여행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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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마님의 댓글

no_profile 핑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영합니다. 반가운 이름을 오랫만에 보게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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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지내고 계신가요?
함께 열탁 만남 가진 시간도 이젠 꽤~ 흘렀네요.
지금의 저보다는 많이 젊은 모습이었지만, 여전히 성실하고 단정한 삶을 살고 계실 듯 합니다.
플라이 형님과 오늘 1년 여 만에 통화 했습니다.
한번 인천회동 잡아볼 수 있다면 참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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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입니다. 탁구친구님.
잠시후 발표가 있어서 다녀온 후에 이 부분은 수정해놓겠습니다.
요즈음 발표하고 다니느라 고생 좀 하고 있습니다.
3연타석  무안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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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탁구친구로 처리했으니 로그인해주세요..^^
탈퇴를 했기 때문에 로그인이 안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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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탁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왕눈이탁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존 아이디로 로그인 되는 것 까지는 확인을 했습니다.
헌데 완전히 초기화 되어버렸는지, 글을 쓸 권한도 없고 접근 제한이 있는 듯 합니다.
글 작성은 물론 댓글 답변 조차 할 수 없는 상태인데, 어찌하면 고고탁의 자유시민이 되는 것인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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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근에 웹사이트를 변경해서 저도 관리하는데 어려움이 있네요.
살펴보고 처리를 했으니 확인해보세요.
오늘은 하도 피곤해서 오후 수업 다 받지 못하고 그냥 퇴근했습니다.
이제 일어나서 이 걸 확인하고 처리합니다.
최근에 저도 자격증 따려고 공부 중입니다.
은퇴후 할 일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제 2의 인생을 찾아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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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고맙습니다.
이제 답글 항목이 나오네요.
소띠 작은 형님도 1년 전 정년퇴직 하시고는, 1년을 준비했던 기사시험 최종합격 예정이라면서
체력도 열정도 예전같지 않아서 너무 힘들었다고 하시네요.
탁구시합 출전하던 기억을 돌아봐도, 건강(체력)관리가 결국에는 집중력.열정유지에 결정적인 듯 합니다.

건강 잘 챙기는데 많이 의지를 기울이세요.
고고탁 님과 열탁 몇 게임 정말 하고 싶네요.
더 늦어지기 전에~^^

평일이 휴무인데, KTX 라도 타고 가서 광주에서 한게임 하는 것 가능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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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시면 맛난 것 사드리죠.
올 해 일정상 서울 자주 갑니다..
탁구 한 판 좋죠.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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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님께 // 아래 댓글 다신 곳에 답변 달려하니까, 답변 항목이 또 안보이네요.^^ (고고탁님 댓글부분만)

광주이든, 서울이든 목요일은 그냥 오케이 입니다.
광주에 계시게 되는 주간에, 그냥 케티엑스 타볼겸 광주 한번 날아갈께요.
아침에 출발하면서 전화 드릴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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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친구(성길용)님 안녕하세요?!
이거이 실로 얼마만이신지요?!
정말로 너무 오래간만이십니다.
그동안 아무 별고 없이 잘 계셨다니 넘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글구, 하시던 버스 운행도 계속 하시고 계시다니 큰 다행입니다.
길용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길용님께서 올려주신 주옥같은 글들을 그동안 못보아서
마침내 금단증상까지 일어날 지경이랍니다.
암쪼록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오며 제발 아무일없이
고고탁에서 자주 계속 만날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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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용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저 역시도 고고탁 카폐의 자유게시판에 대해서는 불만이 많습니다.
그전에는 탁구 이야기는 물론이고 회원들의 사는 이야기나 에피소드 등 다양하고 잼있는 글들이
넘쳐 났습니다만 글구, 그것때문에 자주 오고 즐겨 찾곤 했었는데 요즘은 이거이 고고탁 자게판인지
정,치 홍보내지는 비판란인지 온통 정,치 이야기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정말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이제 길용님께서 돌아 오셨으니 좋은 글과 잼있는 글들 좀 많이 많이 부탁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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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는 탁구전문가들이 유투브에 워낙 좋은 레슨영상과 레퍼토리 다양하게 있기에,
그저 탁구현장에서의 소소한 이야기나 삶의 애환 나누어 보고 싶어집니다.

항시 고고탁 문지기 하느라 애쓰시는데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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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락~ ㅠㅜ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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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와락~ 입니다.^^
건강이 많이 좋아지신 듯 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탁구는 부록으로 하더라도, 정담과 식사 꼭 함께 해요.
연락드리고 상봉하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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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아들v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나무의아들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탁친님 정말 오랜만이군요.^^
여전히 좋아보이셔서 저도 좋습니다. 언제 한 번 뵙고 한판 떠야지요? ^^
이제 다시 탁구 치기 좋은 세상이 돌아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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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한게임 한 기억이 정말 오래된 듯 합니다.
요즘은 쌍권총(평면,숏핌) 라켓 가지고 다니면서 게임하는 분에게 각각 한 매치 씩 교대로 하자고 부탁합니다.
아직은 숏핌으로의 대응력은 좀 딸리지만, 평면과 숏의 경기력 차이가 많이 줄어서 승패 만을 놓고 보면 비슷한 날도 생깁니다.
새롭게 탁구의욕이 생기는 부분인데, 몽해 선배님과도 각각 한 매치 꼭 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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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 달 한번 모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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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Veg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분 모여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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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 분 이상은 모여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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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말에도 근무하는 형편이라서, 수.목 모임이 아니라면  일정 잡힐 시에  연차라도 내겠습니다.
참고로 6월11일(토)은 연차 낼 예정이기도 하네요.

오늘 탁구친구의 개인정보 검색하니, 레벨.포인트는 날아갔어도 가입일자는 2010년 8월 정보(가입 4300일)가 살아있네요.
만 12년이 다 와가네요.
고고탁 홈페이지 태어난 나이가 13살, 초등학교 졸업을 곧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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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구님의 댓글

no_profile 정윤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와 ~~
여기서 만나니 다른 기분이 나네^^
번개 한 번 하자.
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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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지내지?^^
4월초에 어깨 통증 와서 한달가까이 손 놓았다가 최근 2 번 쳤네.
숏핌과 평면 두 자루 들고 운동하느라 새로운 재미들었다.
평일 함 가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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