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3구 포백 드라이브 폼 관찰

페이지 정보

본문

어제 그제 연습 좀 했습니다.

다음에 모임할 때 시합을 좀 할 것 같애서요.

해보니 잘안됩니다.

뭐가 문제인 것 같습니까?

https://youtu.be/a_AKSEwADVI

[이 게시물은 고고탁님에 의해 2022-05-23 09:50:25 국제선수경기에서 이동 됨]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profile_image

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래도 세월이 있으시다 보니 유연성이 많이 떨어지시는 군요!
그러다보니 탁구를 오로지 힘으로만  치시는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조금은 더 유연성을 가미하셔서 부드럽게 탁구를 쳐 보세요!

profile_image

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영상을 보니 마치 저를 보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도 세월이 있다보니 모든 탁구기술을 힘으로만 해결할려고 한 답니다.
그래서 조금만 쳐도 몹시 힘들고 또한 부상의 위험도 많답니다.

profile_image

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연성 근력도 떨어지지만 제일 큰 이유는 실력 부족이죠.

profile_image

으아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펙트 순간에 힘을 집중적으로 투입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공의 회전을 힘으로만 이기려고 하지 마시고 라켓각과 궤도를 이용한 공의 묻힘을 좀 더 연구해 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profile_image

유보라님의 댓글

no_profile 유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목, 팔목이 날립니다. 그려면 타점이 유동적이고, 공 또한 날리고 유동적이죠.
손목, 팔목이 리드하면 몸이 움직일 시간이 없죠.
결국 몸의 리듬, 파워을 활용치 못하구요.
박자세 왈, 박문호 박사의 자연과학세상.
리듬이란 하나의 일을, 행위, 행동을 하려고
온 몸이 촛점, 집중? 한다는 표현을 하더군요.
공에 효율적인 힘의 전달과 콘트롤.
운동, 스윙의 메카니즘에 어긋나는 스윙을 하고있어요.

profile_image

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에 띄는 부러움은, 어깨가 쌩쌩해 보이네요.^^
회전근개 통증을 달고 치려니, 늘 조심합니다.

profile_image

Vegas님의 댓글

no_profile Veg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동한다는 그 자체가 좋은거 아닌가요?
그러다 보면 위에 열거된 모든 문제들은 사라질테고.
녹슬은 모습이에요 시간 쪼개서 자주좀 하세요~~^^

profile_image

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모탁구장 관장님께서 사무실에 놀러왔다가 둘이 이야기 하는 도중에
깨달은 사실이 하나 있는데요.
어디 가서 탁구장에 들려서 2~3시간을 논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혼자서 결론을 내렸는데요.
탁구장에서 시시덕거리는 성격도 아니고,
대화할 소재도 없고,
탁구도 그렇게 즐겁지 않습니다.
한 3게임 하는게 전부이고 그렇게 탁구장을 나오더라구요.
3게임하는 것은 체력 때문에 그렇고,
빨리 끝내는 이유는 시간이 아까워서인 것 같고요.
다른 일에 정신이 팔려있다 보니 탁구는 등한시하는 것 같네요.

profile_image

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와는 약간 상이하네요.^^
가족여행 놀러가거나. 지방 출장 가거나 해서 까지도 짬이 나면
부근 탁구장 찾아서 운동하고 오던 것이 일상이니...
요즘은 어깨 통증(회전근개) 발현 후, 조심하면서도 1주일 1회 운동은 꼭 하려는 통에
오늘도 동네 탁구장 찾았다가 40 여분 테이블 없어서 구경하다가, 복식만 3게임(테이블 부족하니) 하고
볼박스에서 30분 운동하고 왔네요.

한달에 많을 때는 예닐곱 번을 운동해도(4월은 1회, 이번달은 4회 운동), 같은 곳 가는 적은 어쩌다가 한 두번..
자유로운 영혼 같으면서도, 어쩌면 한곳에 정착못할 만큼 꾸준히 치기 어려운 일상이기도 하고..

profile_image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친님의 탁구사랑은 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이 없네요 ~

우리나라에서는 나이 50대가 가장 바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역시 50대 때 얘들이 중고등학생이였고 탁구를 친다는게 사치로 여겨질 정도였죠~
더군다나 저녁에 강의하는 직업이라 탁구장에 나갈 엄두도 못냈죠.

얘들 졸업하고 직장 가지니 이제 여유가 좀 생겼습니다.

그렇다고 끝난건 아니고 시집장가 보낼 때 까지는 일을 해야죠 ㅋ

가장 힘든시기 열심히 열일하는 탁친님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v

profile_image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술마시고 뒤로 자빠지다가 팔꿈치로 착지하다가 오른쪽 어깨를 다친적 있는데 온갖 물리치료 침을 맞고도 호전이 안돼 결국 mri까지 찍고 원인을 찾아내어 치료한적이 있습니다.
인대가 다쳐 늘어지고 염증이 생겨 끊어지기 직전이라더군요.  끊어지면 수술해야하고
 
분필로 판서를 못할 정도 였습니다.

다행히 수술까지는 아니고 당시 의료보험 적용 안됐던  체외충격파 시술 3회 진단을 받았습니다.
한번시술에 17만원이던가? ㅠㅠ
mri비용도 50만원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당시엔 실비도 안들어서 ㅠㅠ

그래도 그 때 치료 받은 후 돈이 전혀 아깝지 않더군요.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하지~

정확한 진단을 받아 빨리 치유되길 바랍니다~^^*

profile_image

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선배님 조언을 받아서 병원에 가야할텐데..
왕눈이족 특성상 일단은 겁도 나고, 그나마 조금 휘두를 수 있다 싶어지니 그냥 무시하고프기도 하고 그러네요.

요즘은, 평면과 숏핌을 교대로 사용하면서 탁구 재미를 더 들여서 사실은 어깨가 온전한 상태가 되면
더더욱 열탁할 것 확실해 보이는데.. 마음이 엇갈리네요.

얼마전, 양뽕(전면 익스프레스, 뒷면 롱핌(?)) 한 수 위 고령의 선배님에게 10년 만에 열탁하면서 제대로 혼쭐났습니다.
희한하게도 평면과 숏 교대로 2매치 씩 했어도 세트까지 동일한 결과가 나왔어요.(평면 1대3.2대3 숏핌 1대3, 2대3)
제가 그간 상대해 본, 수십 명(이제 백 명은 되지 싶습니다)의 핌플 플레이어 중에 가장 힘겹고 부대끼는 탁구가족입니다.
그 연세에(제가 강산 2번 가까이 바뀌는 걸 보아야 할) 그런 경기력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큰 도전입니다. (지금도 주 4회 치신다는데)

플라이 선배님과도, 평면.숏핌 번갈아 매치를 해보는 날을 빨리 잡아보고 싶습니다.^^

profile_image

나무의아들v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무의아들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깨가 고장이 났군요.
요즘 나도 어깨가 고장이 나서 고생하고 있는데 그동안 쭉 집 근처 정형외과 다녔는데 꽤 통증이 오래가서 낼이나 모레쯤 탁구장 가는 길에 있는 통증의학과를 한 번 가볼까 해요.
탁구장 회원들에게 들으니 정형외과 암만 가도 잘 안 낫는거 신경주사 같은 걸로 통증을 일단 잡아주면 좀 많이 편해진다 해서요.
일단 한 번 가보고 어떤지 알려줄게요.
문제는 통증의학과는 비급여 치료가 많아서 돈이 많이 들 수 있다던데, 무조건 급여 되는 놈으로만 치료해 달라고 할 작정입니다.^^

profile_image

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염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통증의학과 주사 맞으면, 훨씬 편해지실 겁니다.
그 자체가 치료된 것은 아니지만, 일상의 움직임에는 확 차이가 나실 겁니다.
아마 약간의 마취효과가 가미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크게 다쳤을 때에, 한번 맞고 좋아진 줄 알고 일주일 치다가 또 탈나고 한번 다시 맞고 또 운동하고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일단 맞아보시고, 그 이후의 과정에 대한 처방.관리에 대하여 잘 들어보시고 도움 정보 부탁드립니다.

profile_image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증 의학과는 비추입니다.
통증은 잘 잡아주는데 근본적인 치료는 못한다 하더라구요.
일이년  후에 다시 찾아야하죠.

인천에서 힘찬병원이나 대찬병원가서 mri 찍고 정확한 진단 받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인하대 병원이이나 길병원도 좋구요.

일반적으로 하는 x-ray는 않나오지만 mri는 바로 나더군요.

예전 어깨 치료할 때도 그렇고 지금 재활 치료중인 허리도 그렇고
mri로 정확하게 진단 받고 치료하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profile_image

나무의아들v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무의아들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그런 부분이 분명히 있는데요.
지금 저같은 경우 전형을 셰이크 수비수에서 중펜 숏핌플 공격수 전형으로 바꾸는 바람에 갑자기 안 쓰이던 근육을 쓰게 되어 무리가 온 듯 합니다.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와 약으로 치료를 하고 있는데 이게 뭐 물리치료하고 바로 탁구장으로 건너가는 실정이니 잘 안 낫네요.
주위의 동호인들이 저같은 경우 주사 같은 요법으로 일단 통증을 완화하면 도움이 될 거라고 해서 한 번 상담이나 해볼까 하고 있는 중입니다.^^
수술 같은 요법보단 그게 낫다고 하네요.
사실 저 역시 통증을 잡는다고 근본적 치료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통증이 없어지면 더 편하게 쓰게 되어 악화되는 건 아닐까 하는 우려로 통증의학과는 가급적 피하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제가 뭐 통증이 없어진다고 이상한 짓으로 무리를 하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늘 쓰는 탁구 스윙을 하는 것이므로 통증을 줄이는 게 훨씬 나을거라는 의견이 많더라구요.^^

어느게 나은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profile_image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 투자가 깡패인 것 같습니다.
전 레슨을 하기위해 주2회라도 꾸준히 나가니 확실히 나아지더군요.
레슨 끝나면 시합도 하니 게임 감각도 많이 나아지고있구요.

그런데 구장에 가면 시간이 너무 잘갑니다.
레슨하고 한두게임하면 서너시간 훌쩍 지나가버립니다.

집에가서 악기 연습도 해야하고 영어 공부도 해야하고 여러가지 할일이 태산같이 쌓여있는데 말입니다.

탁구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아깝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탁구가 싫어서가 아니라 이 나이에 뭔 욕심이 많은지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입니다 ㅠㅠ

돈이나 많이 벌어놨어면 편하게 이것저것 다 할 수 있을텐데 앞으로 5년은 더 벌어야하거든요.

레슨은 저에게 신의 한수였죠.
그게 아니였으면 예전처럼 고고탁에서 탁구에 대한 갈증을 푸는 것으로 만족했을 것입니다.

profile_image

나무의아들v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나무의아들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자기는 못하면서도 남이 하는 걸 보면 또 문제가 있는 게 보이고 그러잖아요. ㅋㅋ
그런 관점에서 저도 눈에 보이는대로라면 포핸드 드라이브의 경우 마 다이소 도라이바 수준은 넘고 아직 디월트나 보쉬 전동 도라이바 까지는 아닌데요.^^
스윙이 좀 흔들려 보여요. 뭔가 편안하게 건다는 느낌이 아니네요. 약간 경직된 느낌이 스윙 자체를 조금 흔드는 느낌?
백핸드는 뭐 포핸드도 약간 그런 느낌이 있지만 특히 백핸드는 일단 폼이 너무 커 보여요. 그리고 어깨에 힘이 많이 들어가 있는 느낌?
일단 쎄게 치기보다 살짝 살짝 걸어서 넘기는 걸 계속 해서 편안해지면 그 스윙 와중에 조금만 스윙 스피드를 넣어주면 상당히 잘 걸리잖아요.
스윙 크기를 조금만 줄이고 조금만 살살 쳐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근데 전에 보니까 도라이바 잘 거시던데 왜 새삼 또 연습을 하신다고? ^^

profile_image

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모처럼 탁구를 2시간 정도 쳤는데 오늘 어깨가 아퍼서 당분간 쉬어야 겠습니다.
제가 체력이 별로여서 3게임 정도 하면 무조건 쉬는데 어제는 약간 오바했습니다.
그래도 기분은 무척 좋더군요.
토요일은 가족과 함께 마량항 가서 모처럼 가족 인생삿 찍고 영화도 보고,
어제는 탁구도 마음껏 치고
아주 즐거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오늘 월요병에 걸렸습니다.
예전에는 주말에 주변하고 연락이 없어서 마음 편히 일하다가
월요일부터  월월월월월 보내었는데,
오늘 월요일은 월요병입니다.
일하기 싫고 마음은 붕떠있고...ㅎㅎ

Total 2,350건 1 페이지
  • RSS
탁구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공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2 0 04-26
2349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1 0 05-10
2348 no_profile 소리나라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0 05-10
2347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 0 05-10
2346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1 0 05-09
2345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 05-08
2344 no_profile 소리나라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 05-08
2343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 05-08
2342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1 0 05-07
2341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1 0 05-07
2340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 0 05-06
2339 no_profile 소리나라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 05-04
2338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1 0 04-30
2337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 04-26
2336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1 0 04-24
2335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0 04-24
2334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1 0 04-22
2333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 0 04-21
2332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 0 04-21
2331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1 0 04-18
2330 no_profile 오늘 아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 0 04-17
2329 no_profile 소리나라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 04-17
2328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 04-16
2327 no_profile LeeHanE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1 0 04-15
2326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 04-15
2325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 04-10
2324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0 04-10
2323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2 0 04-08
2322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 04-07
2321 no_profile 신수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 04-06
2320 no_profile 오늘 아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0 04-05
2319 no_profile 소리나라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 0 04-02
2318 no_profile 소리나라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0 04-01
2317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 03-31
2316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1 0 03-31
2315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 0 03-29
2314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0 03-28
2313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 03-26
2312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 0 03-26
2311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 03-22
2310 no_profile LeeHanE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 03-21
2309 no_profile 소리나라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 03-20
2308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0 03-19
2307 no_profile 소리나라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 03-19
2306 no_profile 소리나라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 03-18
2305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 03-16
2304 no_profile 소리나라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0 03-16
2303 no_profile 소리나라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 0 03-15
2302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 03-15
2301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0 03-1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