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긴 해도  탁구장 가는 분들은  마스크  착용 필수라  생각합니다.
코스크,  턱스크  말고  제대로 입. 코를 가린 착용조건 아니고는 유사  사례가  안 나올 수  없습니다.

어쩌면 플레이  외  상황에서의  커피,  식사, 정담 나누는 시간의  접촉상황 감염 위험이  더  높다고  생각이  들어요.

바빠도 생존신고는 가끔씩 하고 살아요. 걱정 안 하게....
코로나는 신종이라 해서 초창기에 경계를 했지만 지금은 별로 관심도 없어요.^^

네,경각심이 낮아진듯 하네요 ㅡ당분간 조심하고행동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금할거,지킬거 지키고 해야하구요!
망할 코로나 같으니라구~ㅠ ㅠ

정세균 총리 발표에의하면 집합금지대상 실내체육시설이 격렬한 GX(Group Exercise)업종으로 한정되어 있네요.

다행히 GX 예시에 탁구장이 언급되어 있지는 않네요.

일단 해당 지자체에서 집합금지 명령서가 발부되지 않는한 계속적으로 탁구장을 오픈하셔도 될 듯 합니다.

아래 관련기사 참조하세요.

http://naver.me/xXQJLKVc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

그러고 보니 오늘이 11월 마지막 날이로군요!
그러게요!
정말 걱정이고 큰일입니다.
그저 철저히 예방하고 조심하는 수 밖에요!

2021년에는 코로나 종식되서 맘편히 탁구장 다니고싶네요 ㅜㅜ

다같이 한마음으로 이겨내야쥬

오늘 탁장서 동호회원몇이 함께 치는데 한분이 마스크 안쓰고 치기에 마스크좀 쓰라했더니 대답이 가관이더군요.
다른이들이 다 쓰고있으니 상관없다고 합디다.
이런사람들이 있으니 근절이 안되고 퍼져가는게지요.

네, 백신, 치료제 하루 빨리 나와야 할것 같습니다.
치료제가 나오더라도 한번 걸리면 몸이 많이 망가집니다.  우선 안걸리는게 상책일것 같습니다.

탁구를통한건강을 님 말씀처럼 지금은 다같이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다 같이 마스크를 써 주고 간격을 유지해줘야  우선 내가 건강하고, 우리가, 가족들이, 우리가 아는 모든 이들이 건강합니다.

다른 사람이 안썼다고 나까지 불편하다고 덩달아서 안 써버리면 탁구장에서 아무도 안쓰려고 할것 같습니다.
나쁜 것은 쉽게 배워버리고 쉽게 따라하고 세상에서도, 우리 사회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내가 먼저 규칙을 지켜야 다른 사람도 아 당연히 써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분도 앞으로는 좀  미안해 할것 같습니다.
앞에서는 그렇게 말씀을 하셨지만, 그래도 뭔가 느끼는게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모든 탁구인들께서 다 같이 마스크를 쓰시면 모두 같은 조건이닌까 탁구 게임도 연습도 공평합니다.
아, 저처럼 안경을 쓰시면 더 힘들어요... 그래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게 더 힘듭니다.
노력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