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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뽕 가지고 변명이 엄청 많네요...죄송한데, 아닌 건 아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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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리안인가, 나르시스안인가 하는 그 60살 먹은 선수..
전지희를 뽕 러버로 쩔쩔매게 하다가 이겼는데,
다들 인정하는 건 이거 잖아요.

나시리안, 이 여자가 뽕 러버로 안쳤다면,
제 아무리 지금 연습의 10배를 연습한다해도 아니 100배를 연습한다해도
절대로 전지희를 이길 수가 없다. 이게 정답 아닌가요?

그럼 결론이 나온 거잖습니까?
60살 할머니는 뽕 러버로 실력을 커버해서
심지어 세계랭킹 15위인 전지희도 이긴다....

도대체 이게 노력의 문제에요?
민 러버로는 이 노력의 100배를 뒤져라 노력해도 불가능하다는 걸
다들 인정하시면서요?

솔직히 실력이 안되니 뽕 잡아서 비벼보자는 것은 사실 아닌가요?

저는 생탁에서만큼은 뽕 탁구가 퇴출되어야 파워와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더 노력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진다고 봅니다. 제 이야기도 탁구를 위한 겁니다.

뽕 잡는 꼼수는 이제 내버려야 할 때임...

전지희 같은 실력자마저도 60살 노인에게 지는
이런 황당한 일이 발생하는 것은 정상이 아님...

저 노인네 뽕 잡아서 변칙으로
전지희 이겨놓고 무슨 실력으로 이긴 마냥
의기양양하는 꼴이 너무나 웃기고 꼴 사나움...

이 글보고 뽕 잡는 분들 또 달라들겠지만,
정말로 죄송하지만 이건 진리임....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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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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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해v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 뭐 인간 자체가 정상이 아니구만! 당신은 영원히 젊을 것 같소? 할머니는 탁구 잘 치면 안 되는거요?
탁구를 못치면 가서 로봇이라도 한번 더 칠 일이지! 뭐 여기서 같잖은 변명만 늘어놓고 있노!
니시아리안이 평면을 쳤어도 당연히 지금같은 실력이 있는 거임. 유럽쪽에 중국에서 건너온 니시아리안과 비슷한 또래의 니시아리안보다 오히려 성적도 잘 내는 평면 선수들이 바글바글함.
아직 어린 것 같은데 사람이 언제까지 젊은 것 아닙니다. 나이든 사람만 꼰대가 있는 거 아니에요.
60 고령의 선수에게 졌으면 분발하고 더 노력할 일이지! 할머니한테 진 건 할머니가 뽕이기 때문이야! 그 따위 말 같지도 않은 개소리를 언제까지 할거요.
젊은 것도 벼슬 아니고 평면 들고 탁구 치는 것도 벼슬이 아니에요.
이따위 입 놀릴 시간에 탁구장 가서 더 노력을 해요. 당신 같은 탁구가 뭔지도 모르는 초짜들이 함부로 입에 올리는 걸 전지희 같은 선수들이 원하지도 않아요. 쪽팔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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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ocal님의 댓글

no_profile supervoc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국가대표 000선수 어머니께서 그러셨어요. 어떻게 해서 000선수를 국가대표로 키우셨냐고 여쭤봤더니 어릴 때부터 여기저기 많은 곳을 데리고 다니며 이런저런 다양한 볼들을 경험하게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상대가 주먹 서브를 넣든 이상한 러버를 쓰든 구질이 이상하든 박자가 안 맞든 지고 나서 이러쿵저러쿵 말하는 건 다 핑계이고 이길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선수라면 이기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이고 아마추어라면 이기기 위해서 노력하든가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면 그런 전형과 안 친다든가 둘 중에 하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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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 걸 떠나서 ,
밑에 1448번 sontner님 뽕비난 글에 7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고
거기에는 sontner님의 주장에 대해 수많은 반론이 나왔어요.
 
좀 더 진전이 된 토론을 해보려고 하면,
아랫글 반론에 기반하여 그 반론들을 재반론하는 업그레이드가 된 논리가 나와야 하는 건데,
sontner님은 아랫글에서 주장하셨던 내용들을 거의 토씨 하나 안 틀리고,
그대로 복사해서 새 글로 올렸습니다.

이건 의미가 없는 소모전 입니다.
실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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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해v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닌 건 아니잖습니까. "네! 니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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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나누자님의 댓글

no_profile 배우고나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도 성격이 다르고,  좋아하는 음식도 다르고, 직업을 다르게 선택하듯이
탁구도 규칙을 어기지 않는선에서 각자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신의 스타일대로 펜홀더로 치든, 세이크로 치든, 중펜으로 치든 모두가 인정해 주는것처럼
본인이 선택하고,  자신의 단점을 개선할 수 있는 러버나 라켓을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처럼
본인이 선택한 것에 의한 결과가 나온것이니 서로가 상대방도 나도 이해하고 존중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과에 대한것은 결국 선수 본인 선택에 대한것이니 상대방이 아니라 내가 바뀌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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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tner님의 댓글

no_profile sontn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들 60세 할머니가 뽕 탁구로 전지희를 이기니 기분이 매우 좋으신가 보군요..
그러니 뽕 러버가 좋긴 하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전지희가 진 건 전 아무리봐도 실력 때문일 수가 없다고 봅니다.
전지희 탓 하지 말고, 뽕 탓을 해야 정당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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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해v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 얼른 가서 총명탕이라도 한 재 지어 먹어요.
우리 나라에 선수나 생체 포함 뽕러버가 10%나 될까말까일텐데 평면이 그렇게 대부분인데도 당신께서 이렇게 2박 3일을 이러는데도 당신 편들어주는 사람이 없죠? 대부분 당신이 문제 있다고 하죠?
그럼 당신이 문제인게 맞는 겁니다. 패싸움을 한다해도 비교가 안 될 숫자 차이가 있는데 그 누구도 당신 편에서 말해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그건 보편적 문제가 아니라 당신 개인의 문제라는 이야기이지요.

선수든 생체인이든 자주 만나기 어려운 다른 특성의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을 만나면 어렵고 힘든 거야 당연한 거지만 당신처럼 그렇게 징징대거나 불평하지 않아요. 참고 극복 방법을 연구하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만일 전지희 선수가 당신이 2박3일간 써온 글들을 보면서 좋아할까요? 아뇨! 창피해할 겁니다. 당신을 말이에요.
자신의 이름이 거론되는 것 자체가 몹시 불쾌할 겁니다. 그것만 알아두세요. 우리는 전지희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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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tner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ontn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 다들 뽕 러버들이시니까 이렇게 떼로 몰려 동의못하시는 건
이해합니다... 뽕 러버들은 당연히 제 말이 기분 나쁘시겠죠...

전지희가 60살 할머니한테 진 건 전적으로 전지희 탓이다.. .
그렇게 생각하는게 합리적이면 그리 생각하시구요... 저는 뽕 탓이다 이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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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해v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꾸 60살 할머니 할머니 그딴 식으로 말하지 말아요. 당신도 얼마 안 가 듣게될 소립니다. 그런걸 억까라고 하는 거예요. 뽕을 까고 싶어서 억지로 할머니 할머니 하면서 애매한 사람 비하하는 거 그거 당신을 엄청 무식하고 추접스러운 사람으로 보이게 만듭니다. 그러지 말아요.

그리고 전지희와 니시아리안 경기에서 전지희가 진 건 그날의 컨디션 문제일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상황으로 질 수도 있는 거지 그게 꼭 누구의 탓이 되는 겁니까. 신유빈은 어려워 했어도 니시아리안을 이겼는데 그런 신유빈은 아직 또 전지희한테 안 되죠. 탁구란게 그런거죠. 그걸 가지고 또 전지희가 신유빈보다 뽕을 더 탄다 뭐 이따위 정신나간 소리는 안 하겠죠?

아무튼 경기는 이길 수도 질 수도 있는 겁니다.
유승민하고의 대결에서 거의 진 적이 없던 왕하오가 하필 올림픽 결승에서 딱 한 번 지는 바람에 영원히 금메달을 놓쳐버린 그런 일이 있는게 탁구죠.

그걸 가지고 뽕이 어쩌고 따위의 무식한 소리는 집어치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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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tner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ontn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머니를 할머니라 해야지 그럼 머라 해야하남요...
할머니가 뽕 잡고 세계 15위도 이기는 희한한 탁구...
실력이라 우기니 뭐 인정해야죠.... 네 인정핡게요. 인정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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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해v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 이전에 인간으로서 인성의 기본부터 배우고 오세요.
무슨 주장을 해도 인간다운 인간의 모습으로 주장을 해야 뭔가 귀를 기울이든가 어쩌든가 하는거지 그런 바닥의 심성으로 누구를 설득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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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두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뽕을 써서 이겼다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은 '뽕을 잘쓰는 것도 실력이다.' 라고 이야기하고, 님은 '실력과는 별개다.' 라고 이야기하시는겁니다. 저는 뽕을 잘쓰는 것도 실력에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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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tner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ontn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대화가 되는 분이십니다. 저도 실력에 포함된다는 걸 계속 인정합니다.
다만 객관적인 정상적인 실력으로 인정할 수는 없다는 겁니다. 뽕의 힘이 무지 커서 전지희를 이긴 거니까..

1세트만 한번 보시지요. 1:9까지 전지희가 속수무책으로 당합니다....
이게 뽕빨 탓이지 전지희의 실력 부족 탓이라 할 수 없다 봅니다. 전지희야 국가대표니 아무 변명도 할 수가 없는 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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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마님의 댓글

no_profile 핑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지희가 뽕달고 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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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수라도 뽕 대처 능력 유무를 떠나 핌플 러버에 대한 호불호는 갈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아는 전국구 잘치는 1부 형님도,
"핌플상대와 게임 박빙 상황에서는 훨씬 신경을 많이 쓰면서 집중해야 한다" 라는 말씀을 하신 기억이 선명합니다.
그 뒷말로  "대처방식을 충분히 알면서도 평면과의 게임 비하면 피곤하다" 라고 하셨지요.

하지만, 이런 탁구사이트에서 정 치글 못지 않게 논란이 일 것을 알면서 이렇게 대놓고 핌플사용 자체를 매도하는
이야기를 번복하여 주장하는 본글 작성자님이 "2부 실력자" 란 말도 공감하기 어렵네요.
대개가 처리능력이 능숙한 핌플 불호론자 중에, 이런 행보를 보인 분은 보기가 아주 어려웠거든요.

기회가 되면 숏핌으로 한게임, 평면으로 한게임 번갈아 치는 게임 부탁 드려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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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론 1부 뿐만 아니라 심지어 선수들 조차도 뽕을 상대하는 능력치 차이는 있습니다.
힘으로 한방 밀어부치는 스타일의 선수일 수록 뽕을 만나면 탬포 조절에 애를 먹고,
회전 위주 연결 위주의 기교성 스타일의 선수는 뽕을 좀 더 능숙하게 대처를 합니다.
저희 탁장에 저와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치는 민러버 형님도 뽕만 만나면 죽을 쑵니다^^
저는 쉽게 이기는 뽕상대한테 말입니다.
그 형님은 힘탁구이고 저는 기교탁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탁구라는 운동이 참 재밌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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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해v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건 지극히 당연합니다. 이러는 나도 나름대로는 뽕에 대해 알만큼 알고 어느 정도 소양과 경험을 풍부할 정도로 가지고 있다는 저 자신도 막상 상대가 핌플이면 어렵습니다. 또 대회에서 가급적 핌플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그게 1부든 프로선수든 심지어 저같은 뽕박사 소리를 듣는 사람이건 평소 잘 접하기 어려운 희소성이 있는 전형을 만나면 당연히 어려운 것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그렇다고 해서 어려움을 토로하거나 경기가 잘 안 풀리는 것에 대해 불평 정도는 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최소한
이긴 상대를 폄하하고 비난하고 할머니가 어쩌고 따위의 인신공격을 해대면서 실력으론 이기는데 뽕빨 때문에 졌다는 따위의 그야말로 개소리를 늘어놓지는 않는다는 거죠.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냥 뽕을 만나면 항상 어렵다 지역에서 꽤 친다는 나도 뽕을 만나면 어렵고 사실 붙기 싫다. 안 만났으면 싶다. 뭐 이런 정도의 이야기를 하는 거라면 충분히 이해하고 서로 용인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슨 뽕이 아니면 실력은 무조건 내가 이길 건데 뽕빨 때문에 졌다는 둥 그따위 개소리는 집어쳐라는 거죠.

탁친님 의심과 마찬가지로 저도 거의 확신을 하는데 저 사람은 자기 말대로 3부 수준일 가능성 거의 없습니다.
우리 인천에 3부가 지금 부수 조정으로 전국부수 4부가 되어 있는데요. 그 지역3부이며 전국4부인 사람이 등록된 인원이 딱 199명 있습니다.
7천명이 넘는 인천에서 굉장히 소수지요. 그만큼 3부 이상 수준은 피라미드 꼭대기에 있으므로 매우 적은 숫자 입니다.
한 지역에서 3부 수준이면 전국 탁구인 전체를 기준으로 10% 안에 드는 실력자일 겁니다.

아무튼 인천에서 3부 중에 뽕을 만나면 어렵겠다 하면서 엄살을 부리는 사람은 있어도 뽕 때문에 경기를 쩔쩔 매는 사람도 없고 경기를 졌어도 뽕빨 때문에 졌다고 징징대는 사람 지금까지 단 한 명도 본 적이 없습니다.

지역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일 저 사람이 그 지역의 3부가 맞다면 그 지역 사람들 같은 지역이라 말하기 부끄러울 겁니다. 그 지역 자체의 수준을 말해주는거니까요.

저 사람 아직 뽕만 만나면 어쩔 줄 몰라하는 그 지역 최하위 부수일 거라는 것에 내 열게임 패배의 명예를 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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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르트님의 댓글

no_profile 모짜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지나치려다 한 마디 남깁니다. 뽕러버든 민러버든 국제적으로 공인된 러버라면 왜 자꾸 뽕러버가 논쟁거리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100% 자신의
선택의 문제인데 말입니다. 뽕러버때문에 모든 경기를 이길 수 있다면 전 세계 모든 탁구 프로 선수들은 모두 다 뽕러버를 장착해서 올림픽이든 세계 선수권이든 우승하고 금메달 따면 되는 것 아닌가요? 프로 선수들이 뽕러버를 장착하면 우승할 수 있는데 비난이 두려워 뽕러버 장착을  일부러 피하는
것일까요?
상대가 뽕이든 아니든 열심히 노력해서 실력으로 이기면 되는 것 아닌가요?
자신의 실력과 노력 부족을 왜 애먼 뽕러버의 탓으로 돌리려 하는지 너무 답답해서 글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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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하수님의 댓글

no_profile 전국최하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핑계는 누가 만드는지 모르겠네. 뽕이랑 상관없이 나이랑 상관 없이 상대를 쩔쩔매게 만드는게 뭐가 문제 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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