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애매 하네요!
공이 이미 깨진채로 판에게 갔는지 판의 라켓에 맞으면서 깨진 것인지요!
제가 보기엔 판의 라켓에 맞으면서 공이 깨진 것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노플레이가 가장 합리적인 판결 같습니다만
이후에 심판은 어떻게 판결했는지 궁금합니다.

심판이 렛을 불렀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판젠동 0.5 포인트 득점 ㅋ

옵차로프 득점요 ㅋ

저도 옵챠로프

판젠동도 자기가 친 공이 적어도 반개는 테이블에 들어갔다고 손짓 합니다.
판젠동 0.5점 득점
계산은 정확히 해야죠.
ㅋㅋㅋㅋ

렛 이라고 생각되네요 랠리중간에 깨지는 경우는 렛 으로 알고 있어요
라켓 모서리에 맞아도 무관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공이 깨진 시점이 렛.

랠리가 끝이 난 후에 공이 깨진 것을 인지했으면 득점 인정. 랠리 도중 공이 깨진 것이 인지되면 렛이지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생체에서 대개는 공이 깨지면 무조건 렛이라고 하는데
몽해님 말씀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합리적인 것은 모르겠는데요. 몇 년 전 심판 교육을 받을 때 보니 규정에 그렇게 되어 있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