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면 "안전하게 발을 빼면 마음은 불편했겠지만
모든게 조금 편햇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라는 말에는 공감이 가네요.
내년 ITTF 개회 안되면 날라가는 20억원에
T4도 엉망이고 유회장님 해야할 일이 산더미고 고난의 길입니다.

유승민 회장께서 연임이 되신 만큼 그동안 못다한 공약해결과
울 나라 탁구발전을 위해서 가일층 노력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울러서 우리 탁구인들의 숙원사업인 탁구 프로리그창단과
활성화 및 정착하를 위해 각별히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한탁구협회 회장으로 연임되신것 축하드립니다.
매년 수억원의 출연금도 내실텐데 그 역량이 대단하십니다.
생체인으로써 바램은
탁구선수의 기량이 향상되어 세계무대에 대한민국 선수가 우승하는 소식을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말씀을 나눌때에 느꼈던 부분입니다만 생활체육의 개혁에도 앞장서 계시고 고민을 많이 하시는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현행 생체의 제도는 실력이 늘면(부수가 오르면) 핸디 제도로 인하여 더 힘들어 지는 불공정한 "부수 및 핸디제도" 를 2021년도에는 꼭 없애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코로나 시국에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당선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4년간 열심히하여 한국탁구를 더욱 발전시키길 당부드립니다.

현재까지 아무런 선거공약도 없고 이렇다할 청사진 발표도 없네요.

곧 향후 4년간 한국탁구를 이끌 희망찬 청사진이 새 집행부를 이끌 인선과 함께 발표되리라 믿습니다.

출연금은 전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만약 있다면 이 점도 청사진에 포함시켜 명확히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연임 되셨으니 앞으로 4년간 한국 탁구 발전에 가일층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