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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레이팅시스템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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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레이팅 2500점 이상이면 우리나라에서 어느정도의
실력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처음 등록하는 선수는 레벨에 따라서 기본점수를 어느정도
받고 시작하는 건가요? 아님 등록할때 예를 들어서 자기가 들어가고
싶은점수 구간을 신청해서 할수 있는건지요?
미국탁구 시스템에 대해서 아시는분들 그냥지나치지 마시고
답글 부탁드립니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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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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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시커님의 댓글

no_profile 팩트시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레이팅 랭킹을 보면  2534점이 미국랭킹 100위 정도 됩니다.
첫 레이팅 산정 방식이 더 디테일하긴 한데 대충 이렇게 한다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20gaJodKT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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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500 정도면 우리나라로 치면 엘리트 선수보다 약간 아래 수준. 그러니까 아마 윤홍균 정도 될겁니다.
선수빼고 거의 최고 수준입니다.
그러니까 전국 1부 (0부가 있나요?)중에서 잘 하는 축에 들겁니다.

2600 ~ 2700; 우리나라 실업팀 중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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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리님의 댓글

no_profile 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엔 이 시스템에 등록하고 레이팅대회를 나가야 점수가 주어집니다.
 예를들어 1200이하, 1300-1400,,,~2000-2100등등 의 경기가 있다면 본인이 원하는 구간에 들어가서 경기를 하고
이에 따른 승패와 게임내용(몇대 몇)으로 점수가 주어지게 됩니다.
다른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자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전 레이팅 1900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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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고수님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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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일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감사합니다~^^
혹시 현재 미국에 거주하시면서 탁구를 하고계신가요?
현 고등학교 엘리트선수가 미국에서 레이팅점수를 받는다면 2500점 정도는 쉽게 받을수 있는 수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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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틀란타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쉽게 받는 수준은 아니고, 좋은 코치에게 트레이닝 제대로 받고 본인도 열심히 해야 그 수준에 올라가죠.
그리고 단기간에 안 됩니다. 보통 초딩3학년정도에 시작해서 꾸준히 해야합니다.
대회에 입상하는 선수들의 수준이 2400~2500 정도입니다.

참고로 저는 1200 ~ 1400정도를 왔다갔다 하는 지극히 평범한 동네 입탁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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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일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만약 레이팅점수가 없는 상태에서 처음 2000점대 시합에 나가서 예선전을 통과하면 2000점 정도의 레이팅점수를 받을수 있는건가요? 점수가 없는 상태에서 처응 레이팅 점수는 어떻게 측정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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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선전 그런게 있는게 아니고요.
보통 미국의 규모가 큰 탁구장은 매주 한번 혹은 한 달에 한 번정도 game day를 운영합니다. 이 날은 모든 회원들이 전부 정식 게임만 합니다.
자신의 실력과 비슷해 보이는 사람과 경기를 하고, 요즘은 그 결과를 컴퓨터에 입력하면 바로 본인의 레이팅이 계산되서 나옵니다. 그러니까 처음 가서 레이팅이 예를 들어서 2200인 사람과 경기해서 이기면 당연히 2200정도의 레이팅 점수를 받게 되고 본인의 기록도 남게됩니다.
그 후에 만약 1900인 사람과 경기해서 지면 레이팅이 다시 계산되서 본인 점수는 1900 정도로 떨어지고, 상대방은 레이팅 점수가 오릅니다.
경기를 많이 하면 할수록 레이팅 점수가 신뢰성을 가지게 됩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처음 경기에서 잘 하는 사람을 이기고 레이팅을 1950을 받은 후에 경기를 일부러 안 합니다. 점수가 떨어지는게 싫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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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kim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matt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기를 많이 해야 레이팅 점수에 신뢰가 쌓인다는게 맞습니다. 가령 레이팅 점수가 없는 상태에서 자기 실력보다 훨씬 높은 2500 이하로 출전을 해서 2400 레이팅 점수가 있는 사람과 시합을 해서 지게 되면, 레이팅 점수가 없는 사람은 레이팅 점수를 거의 임의적으로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 한 2300 이상의 레이팅 점수를 받게 될텐데요. 그 다음에 계속 시합을 해서 그 처음 레이팅 점수에서 지면 점수가 떨어지고 이기면 점수가 올라서 기록이 쌓여야 그 사람의 진짜 레이팅 점수를 알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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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게 무슨 말이냐면, 통계에 나오는 정규분포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그 확율을 이용해서 레이팅을 산출하는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경기숫자가 적을 경우 그 레이팅 점수는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사실 아주 큰 범주에서 보면, 미국식 레이팅 제도나 한국식의 부수 제도나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경기의 결과를 통해서 선수의 수준을 수량화하는건데, 레이팅 제도가 몇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1. 경기후에 바로 점수화된다.
2. 어떤 기관의 공인이나 승인을 필요치 않는다.

한국식의 부수제도의 가장 안 좋은 점은 전국 부수와 지역 부수 사이에 수준차이입니다.
남/여는 통합인지 아니면 분리인지 제가 잘 모르는데, 만약 분리 시행이면 이것도 개선해야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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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올라운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파워올라운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식 부수제도의 가장 안좋은점은 수준차이라기보다는 부수 라는 개념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우리나라 4부와 5부는 핸디 2개 (변경전)~1개(변경후) +1+1+1의 개념인데
4부 최하위와 5부 최상위는 과연 핸디적용을 어떻게 할까요?
(제 개인적 기준에 5부가 4부에게 핸디 3개쯤 줘야되지 않을까 싶네요;;;; 시합장 기준입니다 공인된오픈123부들 제외하고요)
이것이 칼립소님이 말하는 수준차이라는 개념일꺼고 그 이유는 단계를 만들어서 입니다
레이팅에서 등급차이라는것은 그저 점수차이고 몇점 언더 라는 개념이기 때문에 신뢰가 쌓인 레이팅 점수라면 점수차가 곧 실력차라는 것이 거의 맞지 않을까 싶네요 상성관계는 차치하더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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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kim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matt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리고 미국은 핸디가 없이 시합을 합니다. 2500 하고 1000하고 붙어도 0 대 0 에서 시합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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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두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핸디 게임이 장점이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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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kim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matt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통의 경우, 만약에 레이팅이 2050 이라고 하면 2100미만, 2200미만, 2300미만, 2400 미만 이런식으로 경기에 출전을 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물론 몇개는 출전을 안하고 오픈 경기에 출전해서 더 고수들하고 경기해 볼 수 있는 경험을 갖게 될 수도 있지요. 2100미만에서는 상위 랭커가 되니까 그만큰 우승할 수 있는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대회에 출전했을때는 우승하고 싶어서 그런식으로 출전을 했었습니다. 노핸디 게임 핸디 게임 어느것이 더 좋다고는 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은 시간이 없어 대회는 안나가고 동네 클렙에서 즐탁하고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저보다 고수랑 시합을 하면 한게임이라도 따기 위해 정말 열심히 치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보다 하수랑 시합할때는 이런 저런 시도도 해보고 그럽니다. 핸디를 주게되면, 시합에 이기기 위해서는 그런 여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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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식의 레이팅 시스템은 점수 받은 플레이어의 레이팅이 충분한 경기수를 최근에 치루고 난 점수라면 (예를 들어서 1년동안 20~30 경기 이상), 충분히 정확한 자기 실력을 반영합니다.
운영방식이 한국과 미국이 약간 다른 부분이 공식경기에서 핸디 적용을 하느냐 마느냐입니다.
제가 일전에도 이것에 관해서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여기 계신 mattkim님 의견 그대로입니다.
미국에서는 무슨 US Open이나 국가대표 선발전같은 큰 대회 아니더라도, 예를 들면, 아틀란타 탁구 대회 혹은 그보다 더 작은 카운티 (우리나라의 면이나 구에 해당) 개최 대회만 하더라도, 핸디가 없습니다. 상대가 국대이던 뭐던 그냥 다이-다이로 붙습니다. 0-0에서요.
단지 규모가 작은 대회나, 그냥 아마추어 클럽 대항 친선대회 같은 경우에는 이런식의 분류는 존재합니다.
Division rating 2000+
Division rating U1500
Division rating U1000

혹은
Open Division
Under 15 year old

이런식의 디비젼 분류를 하고 그 안에서는 모든 경기가 0-0으로 출발합니다.
그럼 저같은 경우 레이팅이 1400 정도가 되면, Division ration U1500 으로 출전할수 있으나 Division rating U1000에는 over-qualification으로 출전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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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에서도 대략 rating point 가 100점이면 핸디 점수로 1점이나 2점정도로 생각은 하지만, 이걸 공식경기에 적용하지는 않고, 그냥 재미로 하는 경기, 그러니까 같은 클럽내에서 친한 분들끼리 저녁내기를 하는 경우에는 핸디를 서로 합의하에 하고 경기를 합니다.


딸랑두쪽  22-10-13 16:21
노핸디 게임이 장점이 많을까요?
++ 이 부분에 대한 제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식 레이팅으로 포인트가 400 이상 차이가 나거나, 한국식 부수에서 2부수 이상 차이가 나면 시합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솔직히 고수가 마음만 먹으면 게임이 아니라 농락수준으로 변합니다. 저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공식 대회에서는 핸디를 적용하는거 보다는 맞장뜨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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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두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꼬리 잡는 건 절대 아니구요. 그러니까 2부수에 3점 주고 하면 농락이 안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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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꼭 제가 절대로 옳타는 주장은 아닙니다.
제가 제 자신의 경기나 실력차가 있는 두 사람의 경기를 관전해보면 핸디를 4점 이상 주는 게임치고 정상적인 게임을 본적이 없어서요.
그래서 제 사견은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핸디를 4점 이상 주고 하는 게임은 하지 않습니다.
실력 차이가 많이 나면, 그냥 점수 카운트하지 않고 two on two 연습이나 랠리 연습 같이하고, 제가 고수이면 가르쳐주고, 상대방이 고수이면 가르쳐 달라고 합니다. 그냥 이게 제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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