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여자부, 김나영, 이시온, 윤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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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다 아시겠지만 3빵으로 끝났습니다.
오광헌 감독이 일본통이라고 해도 실력차는 어쩔 수가 없었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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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식 이토미마 3 대 1 김나영
2단식 키하라 미우 3 대 0 이시온
3단식 나가사키 미우 3 대 1 윤효빈
최근 한국 여자 탁구가 많이 부진한 편이죠.
그동안 한국 여자탁구를 이끌었던 서효원 선수가 물러나고 전지희는 이번 발목 부상으로 시합에 뛰지 못하고,
김나영, 이시온, 윤효빈 선수가 16강까지 뛰었는데요.
제 눈에는 다 이쁘게만 보였습니다.
지더라도 열심히 했고 특히 이시온 선수는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주 적극적이었고 투지도 넘치고 등.
모두 다 고생했습니다.
오늘만 날이 아니라 내일도 해는 뜨니까요.
한국 여자 탁구 파이팅
관련링크
-
https://youtu.be/JBDJ09FUq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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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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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을 열심히 잘 싸웠고 최선을 다했는데,,,,,
아직은 실력과 기량이 거끼까지 인가 봅니다.
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정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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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선수말고 신유빈과 이은혜선수를 포함하여 어차피 앞으로도 이선수들이 주축이 되어 우리나라 여자탁구를 이끌어 가야 할 겁니다.
제발 부상당하지 말고 열심히 연습하고 훌련받아서 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mattkim님의 댓글
matt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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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자 선수들 탁구 잘 치고 열심히 치는데, 스타일이 너무 비슷한게 마음에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