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스2!! ㅎ 감사합니다.
좋고 특이한 라켓이죠. 가격도 정말로 합리적이구요.
초레이킹2가 어제 기술적으로 큰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버터플라이를 잡아보겠습니다.
머리로는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ㅎㅎ

소프트웨어는 계속 발전이 있을 것이고,
어제까지는 하드웨어 즉 라켓을 개선시켰습니다.
그동안 세상에 없었던 독특한 형태와 성능을 가진 라켓을 어제부로 진전을 이룬 것 같습니다.
유통도 정말 혁신적으로 변화할 건데 그 혜택은 소비자한테 갈 것입니다.
가격 성능 정말 좋죠.
이게 혁신이 될지 뻥이 될지 모르겠어요.
틱구 사업을 잘아시는 분들이 이걸보고 한마디로 "혁신"이라고 하더라구요.

비스카리아 라켓이 중국의 대표선수들 한테도 인기가 있군요!
저도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는 라켓에 대한 문외한 이어서, 코치에게 구매 부탁 했더니 버터로---
추 후 구매시는 고고탁으로---
버터를 뛰어넘는 그날이 반드시 오리라 믿습니다.

예 백하등님 응원이 힘이 됩니다.
경쟁보다는 제 영역을 차지해야죠.
이번 제품과 서비스는 제 영역을 차지할만한 컨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형 비카와 신형 비카의 다른점은 목재의 재질 그리고 목재의 관리 엿나 봅니다,
물론 그립감도 틀리겟지만,,
국내 선수들은 비카 쓰는 사람들이 없는듯,,,내가 못볼수도 있겟지만 아마 생탁에서만 많이 사용하는듯 보입니다,
그리고 구형 비카 가격이 후덜덜 합니다,다 장지커의 덕분인듯 보입니다..

비카  감이  없어서 저는 두번  시도 했다가  포기  했는데...근데...라켓은 버터를  벗어날수  없더라구요???/스티가 든 홍쌍희 든 처음에  감이  들어서 인가요???못 바꾸겠다...네요..ㅎ

"첫 경험은 다음에 오는 모든 경험에 기준이 된다."
제 개똥철학중 하나입니다.
처음에 어떤 라켓이든지 감이 들고난후엔 그 감을 바꾸기엔 시간이 걸립니다.
전 아직도 은하 t-10+ 를 잊지 못합니다.

초레이킹.
내년에 한국에 갈수있다면 구입품목 1순위입니다.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