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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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Greatest Of Aill Times)
말 그대로 어떤 분야에서 역사상 최고의 인물, 즉 단 한 사람인데
스포츠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다.
GOAT의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펠레다.
지금은 전 세계적인 인기 종목인 축구는 펠레의 등장으로 인해서이다.
그래서 관계자들은 펠레 이전의 축구와 이후의 축구를 구분한다.
탁구 역사가 오래 되었지만 여전히 비인기 종목에 머물러 있다.
그래서 나는 탁구계의 GOAT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여기며 이왕이면 한국 선수가 이 자리를
차지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다.
삐약아, 네가 해라. 삐약~ 삐약~
이런 바램이 있기에 나는 삐약이를 유심히 지켜보며 응원합니다.^^
물론 '엄마바보' 나영이도 응원합니다.^^
댓글목록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근데, 가장 가깝고 적합한 사람은 마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롱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는 것을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펠레 말고도 경기력이 우수한 축구선수들 많았습니다.
그런데 펠레가 축구를 전세계에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와 축구를 오늘날의 인기종목으로 만든 장본인입니다.
마롱은 우수한 선수지만 탁구를 세게적인 인기종목으로 만드는데는 기여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본문에서 탁구에서의 GOAT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여긴다고 했으며 이는 저의 개인적인 견해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