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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G.O.A.T에 대한 칼립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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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몇몇 가지를 사진으로 소개하겠습니다. 


Boer Goat

Boerbok.jpg 


Anglo-Nubian Goat

a long-eared white-belted brindled chestnut goat with a similarly-marked kid 


Saanen Goat

a short-haired white nanny goat on grass 


Nigerian Dwarf Goat

Fluttering Bird, a Nigerian Dwarf Dairy Goat.jpg 


American Pygmy Goat

Pygmy Goat At Las Vegas Zoo.JPG 


Angora Goat

Angora 002.jpg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염소가 있네요.

웃자고 올렸습니다. 

오늘은 칼립소가 좋아하는 금요일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2 비추천5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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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ow에는 몇가지 있는지 안적어 주실겁니까? 예를 들면 아메리칸 소, 한국소 등등 ㅎㅎㅎ 한우가 최곱니다, 맛있어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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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건 아마 crazy so님께서 언제 기회되면 정리해 주실겁니다.
요즘 "미친소"님은 안녕하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강릉에 사시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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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냥님의 댓글

no_profile 곰사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는 탁자판까지 타겟이 된 건가요?
슬그머니 박수쳐주며 빌미를 제공하는 사람이나 따르는 사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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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호응은 칼님한테 정.치글을 좀 멀리하고 이런 글이나 쓰라고 격려?를 하는 차원 입니다. 너무 패거리 이분화 끼리끼리 문화로 내몰지 않았으면 합니다. 많든 분들이 정.치 진영 파벌 싸움의 한심함에 대해 분노를 하고 있지만 그런 사회 분위기를 만든 분들이 바로 당사자 분들이라는 걸 모르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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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냥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곰사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모르게 그러려니 또는 부스럼 만드는 게 귀찮아서 방관했을 수는 있었겠지만
진영,흑백논리에 질려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탈퇴했다가 날나리 님 글이 동기가 되서 재가입한 것이니
당사자일 수는 없겠습니다만,,,, 상황에 맞춰서 조금은 섬세해지고 냉정하게 대응하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그 몇 사람 땜에 너무 지치고 피곤해져서 그런 것이니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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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의합니다. 진영,흑백논리도 우리가 싸움질 하는 건 바로 썩은 정치인들이 원하는 바입니다. 그래야 지들 밥그릇이 보장이 되거든요. 우리는 더 이상 그들의 장난감이 되지 말고 빠져 나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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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두쪽님의 댓글

no_profile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지식 감사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all times 와 all time 이 같은 말인가요, 차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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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영어가 짧아서 아래 GOAT 글에서 Greatest Of All Time을
Greatest Of Aill Times로 Aill과 Times를 잘못 쳐 놓았습니다. 혼란을 주어서 죄송합니다.
참고로 역대 최고라는 시간을 나타낼 때 Time은 불가산 명사라 복수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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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냥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곰사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Ai'll 도 아니고, Ai 와 ll 사이에 뭐가 있나 생각해봐도 딱히 떠오른 게 없어서 요즘 Ai가 대세라서 나도 모르는 신생어인가, 했지요.
Time 이야 불가산, 소싯적엔 나름 추상명사로 분류해 둔 기억이 있습니다만, 불식간에 있는 오타나 실수야 누구에게나 있는 일이니
얼른 인정, 사과하고 넘어가는 게 쿨하니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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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냥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곰사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폰은 첫 글자 대문자 이후엔 자연히 소문자로 바뀌는데 댓글 써놓고 다시보니 컴이라서 AI 그대로...
대댓글이 없어서 수정이 가능했습니다만.... 댓글 참여하다보니 역시 예민, 피곤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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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여 하는 부문이 밝고 긍정적이며 도움이 되는 분야라면 재미있고 보람스러울텐데 그렇지 못한 게 고고탁의 현재 모습이지요.
아마도 곰사냥님은 감정선이 예민하셔서 지저분한 글에서는 또 상처를 받기 쉬울 것 같아 염려스럽기도 합니다.
가급적 좋은 글을 쓰시거나 아니면 좋은 글에만 참여 하시는 게 대안이 아닌가 싶어요.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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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냥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곰사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6년 전부터 지나치게 편향된 주제로 여론몰이 하는 걸 보다못해 참여했어요.
탁구 카페이니 탁구 관련 글이나 건전한 주제의 자료, 균형잡힌 시각으로 쓴 글이라면야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완전히 편향된 글로 자신 지지당의 잘못, 실책 관련 글들은 10년이 넘도록
거의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내로남불식 여론몰이, 편향된 정보와 환멸을 느끼게 만드는 집요함.....
이런 것들로해서 중도층과 현 야.당 지지자들까지 떠나게 만든 게 연이은 선거 참패로 나타났어요.
그런데도 자신들의 실책들은 아랑곳없이 야.당 지지자로 자처하면서 현 정.부를 집요하게 공격하고 있어요.

이건 절대 야,당에 유리하게 작용하지 않을 뿐더러 야,당을 망치는 해당 행위예요.
차라리 현 여,당 지지자로 돌아서서 도리어 야,당의 잘못을 공격하는 게 야,당에겐 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겁니다.
말이 길어졌습니다만 사실 제 상황이 이런 댓글놀이나 할만큼 여유롭지 못합니다.
이번에 어쩌다 잠깐 참여한 것도, 또 탈퇴하면 탁구 사이트에 다시 가입해서 활동할 일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그래도 배웠다고 하는 사람들이 어떡게 그럴 수 있는지 도대체 이해를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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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쳐 같은 편 조차도 '과유불급'이라며 떠나는 걸 보았는데
떠난 그 분은 그나마 양심과 상식이 남아 있어서 정말 다행으로 여깁니다.
중국이나 북한도 아닌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이 정도까지 심하게 세뇌된 사람들이 있다는 게 신기해요.
마치 사이비 종교에 세뇌된 광신도 행태를 보이는데 이를 계속 방치하는 건 날나리님 표현대로 고고탁님 조차도 문제가 된다고 봐요.
사람들이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여기서 처럼 진영논리와 흑백논리라는 흑마술에 걸려 들거나
아니면 욕심이 눈과 귀를 막는 경우 등인데 진심으로 이들을 아끼는 사람이라면 직언을 해 주어야 하는데
그런 사람도 주변에 없는 것 같아서 참 외로운 사람들이구나라고 느낄 때도 있어요.

곰사냥님도 더불당 지지자라서 이런 행태를 걱정하시는데 지금 같은 대변혁기에는 심판의 날이 열리고
심판은 곧 해체의 계절이 된다는 게 역사적으로 검증이 되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더불당도 해체, 국짐당도 해체, 국회 해산, 정치마저도 해체될 대상...이런 식으로 생각해요.
왜냐하면 앞으로 열릴 미래 세계에서는 정치라는 게 존재가치가 별로 없거든요. 단지 시간 문제일 뿐이라 여겨요.
그래서 저는 국내 정치에는 별로 관심도 없고 우리 자녀들이 살아갈 미래 세계에서 생존과 성장을 하려면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이게 제일 많이 궁금하고 제가 알고 있는 것을 일부 공유해 주려고 왔는데
선무당이 사람 잡고, 반푼수가 집구석 말아 먹는다더니 여기가 딱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개인의 상상력, 창의력이 요구되는 시대를 맞이 했으니 세뇌교육용 저렴한 똥글들은
무시하시고 곰사냥님과 자녀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보나 의견 교환 이런 게 더 도움이 되지 않나 싶어요.
이건 또 너무 먼 미래라 가까운 미래의 생활상 같은 것 등 회원분들 공통으로 도움이 되는 주제가 다루어진다면
좋은 커뮤니티로 거듭나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스텐레스는 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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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냥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곰사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트레스는 좀 받을 수야 있지만 아직 스텐레스^.~ 까지는 아닙니다.
현실이나 미래, 사물을 보는 시각이 저와 굉장히 유사합니다. 이전에 효동님이란 분이 계셨는데 그분을 생각나게 하네요.
사실 5~6년 전에 극성 극우들이 소란을 피울때만해도 저 몇 분과 친밀했다고 봐야지요.
그러다 바로 앞 정권, 현 야.당의 내로남불식 잘못들과 마녀사냥식 집요함들을 지적했을 때부터 제가 공격 대상이 되었던 거죠.

요즘 한국 정.치에 뭘 바랄 게 있겠습니까마는 적어도 정.치가 가쉽거리가 되어선 안 되지요.
제 집안, 문중이 남도에 있다보니 왜란으로 인한 피해가 막심했습니다.
오죽했으면 나라를 지키다 순절한 공신이 30여명이고 왕도 미안했던지 제 집안에 왕의 교명문과 녹권을 줬겠습니까?
허니 국태민안할만한 정당이라면 전 피아,여야를 가리지 않습니다. 내 지지당이라도 뻔한 흐름이라면
나라와 국민, 미래세대를 위해 대안 정당을 찾아나설 수 밖에요. 저는 이걸 배신이란 색안경으로 보는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보거든요.
대리자로 나선 자들이 잘못하면 주권자인 국민, 유권자가 냉정하게 심판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니까요.   
그러지 않다면 려말, 조선 말기같은 파탄지경이 다시 찾아올 게 뻔하니까요.
여튼 여름 휴가 대신 며칠 산행하고 돌아오면 뭔가 좋은 일도 있겠지요. 즐건 주말 되시길 빌면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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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문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풀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곰사냥님~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촌철살인과 풍자의 글로
고고탁 게시판을 이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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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효동이라는 회원이 그릇된 정보로 일본 쭉쭉 빨다가 털린 양반입니다.
아직도 일본 찬양하고, 식민사관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는 우물안에 개구리같은 사람이었죠.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전혀 감각이 없는 사람이었죠.

문.정.부시절에 일본 전범기업에 대한 배상판결에 대한, 일본의 반도체 소/부/장 경제보복때, 우리나라가 일본에 까불면 곧 망할거라는 헛소리를 했었죠.
헛소리는 효동의 전문분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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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리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네. 잘 다녀오세요.
눈팅할 때 필담을 나누고 싶은 몇 분 보였었는데 이제 다 사라지신 것 같네요.
서로 티격태격 하다가 정들고 할 수도 있으니까 좋게 생각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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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 독수리 오형제가 거의 다 모여서 반상회를 하네요.
우리의 솜이아빠는 왜 안 오셨지?  강릉에 사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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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GOAT 아닐까요?
기왕에 시작한 사격이니까, 내년 여름에는 알라스카나 오레곤으로 곰사냥이나 가야겠습니다.
그럼 곰사냥용 볼트액션 라이플을 또 하나 질러야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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