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진 대 알렉스 르브런 진짜 보고 싶었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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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둘의 승부를 진짜 보고 싶었는데 역시나 안되네요.
아무리 선수라도 서비스는 탑니다.
그리고 아무리 포핸드가 좋아도 박자 빠른 백 기술을
따라갈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발로하는 펜홀더는 지구상에서 종말을 고한 것 같습니다.
유보라님의 댓글
유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우진 팔이, 아니 팔만 바쁘네요.
되려면, 다리에 종아리에 모래주머니 차고
줄넘기 하루에 천 번, 만 번 트레닝이 답.
예선은 모래주머니 차고 경기하고,
결승가면 모래주머니 풀고하면 게임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수지 동천동에 최강탁구클럽에서
봤던 일본 만가에서 본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