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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나타났다' 귀화선수 주천희 화려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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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21204084732142

비록 귀화 선수이긴 하지만 침체되어있는 여자 탁구에 활력소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나이 어린 것도 강점이지만 무엇보다 "남자선수와 같은 파워에 안정감"이란 말에 확 끌리네요.

앞으로 좋은 횔약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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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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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프로리그에서 두드러지게 활약을 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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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 이 부분은 예전부터 다 알고 있었던 거지만 약간 아쉬운 점도 있었던 것 같아요.
왜 우리는 이런 선수를 못키우는지.
문제는 주천희같은 선수가 유입되면 그나마 조금 있었던 한국 여자 탁구 싹마저도 잘라질까 우려됩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부모가 탁구선출이 아니면 탁구를 시키려고 하는 부모가 없어질 것 같아서죠.
몇몇 인기스포츠를 제외한 모든 스포츠가 다 똑같은 상황이지만,
우리 탁구만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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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엘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든지 경쟁에서 성과를 내야죠
귀화했으면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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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저는 학부모님들을 응원합니다. 탁선출 자식들 말고요. 그대들이 애국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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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문제는 딜레마이긴 하죠.
20세 전후의 젊은 선수들이 아직 국제 무대에서는 경쟁력이 약하고 전지희 선수의 기량이 좀 약해진면이 없잖아 보이는데 주천희 선수가 메기 역활을 해줄 수 있지 않을까요?
예전 당예서나 석하정 같은 선수가 될 수도 있구요~

지금 국제시합에서 귀화선수 출전 제한이 어떻게 되나요?
3명이 한팀이 된다면 1명 귀화선수 2명 국내선수로 하면 귀화선수들 끼리도 경쟁이 될테고 토종선수들에게도 자극제가 되는 선순환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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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엘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화해서 실력이 월등하면
기존 국대들에게 자극제가 되겠지요 귀화해서 메달따면 한국 국위선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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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감합니다.
쿼터제를 잘 활용해서 국내선수도 보호하고 또 경쟁력있는 귀화선수도 키울 수 있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제도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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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본처럼 "귀화선수는 귀화선수끼리라는 경기를 해야 한다"라는 조항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 K영화가 세계를 선도하기까지는 스크린쿼터제의 덕분이라는게 중론입니다.
메기론을 하기에는 한국 여자 탁구의 저변이 너무 열악합니다.
이걸 모르고 뭣모르고 운영진들이 내뱉는 말들이 얼마나 한국 여자 탁구의 악영향을 미치는지....
제 생각엔 지금은 과거에 운동 선수 해었다는 것 하나만으로 민폐만 끼치고
이익만 챙길려는 몇몇 분들 때문에 한국 탁구가 이 모양 이 꼴이라고 생각합니다.
탁구 저변을 늘리려면 귀화선수 쿼터제를 두고서 시간을 두고 완전 오픈제로 전환해야 합니다.
실업팀 감독들과 프로리그 운영진들은 이 점은 깊게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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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계 내부 사정은 잘알지 못해 뭐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국대운용은 쿼터제가 맞는 것 같고 프로리그는 완전 오픈으로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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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린늑대님의 댓글

no_profile 굶주린늑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생각은 코치 1;1 전담제 일본, 중국처럼 해서 연봉 및 상금 계약에 따라 나눠 가지는건 어떨까 싶네요....선수가 아닌 코칭 스태프 수입하라고 10년전 쯤부터 이야기 한거 같은데..흠 ..10년이 지난 지금도 바뀐거 하나 없고, 한국 여자 탁구는 뒷걸음 질 치고 있습니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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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가장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코칭 스태프 부분입니다.

배드민튼 양궁 축구 할 것 없이 세계화가 되어있는데 유독 탁구만 너무 보.수적이더군요.

우리나라 금메달리스트가 타국에서 감독 또는 코치로 활약해서 성적을 내고 축구에서 히딩크와 이번에 벤투처럼 국제적으로 그 문이 열려 있는데 유독 탁구 세계는 왜이리 닫혀있는 것일까요?

제 생각엔 자존심 문제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럽이나 중국은 자존심을 버리고 변화의 흐름에 순응했다면 우리나라는 우리 것만 고집했죠.

뒤늦게 변화를 주고 있지만 아직은 멀은 것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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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해v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부분은 두 가지로 나눠서 생각을 해야한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첫째, 수입 관련해서 외국 선수를 대한민국의 성적을 위해 수입해오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반대 입니다. 지더라도 성적이 못 나더라도 그냥 우리 선수들로 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이지요.
즉, 관이든 협회든 기획해서 성적을 위해 외국 선수를 수입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반대입니다.
축구가 이번에 16강에 올랐고 16강전에서 브라질에 형편없이 깨졌습니다. 그런데도 국민들은 열광합니다. 겨우 16강인데 말입니다. 만일 탁구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딴다해도 이 정도로 국민들이 열광을 해줄까요?
어쨌든 그런데 말입니다. 만일 국가대표 대부분을 브라질 등 축구 잘하는 외국 국가 선수들을 영입해와서 귀화시켜서 나가서 16강에 올랐다면 그래도 그렇게 국민들이 열광을 할까요?
저는 기획해서 외국 선수를 수입하고 귀화시켜서 우리 나라 사람으로 어거지로 만드는 것은 절대 반대입니다.

다만,

본인이 스스로 원해서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 그의 실력이 우수하여 국대가 되는 경우 그 어떤 제한이나 차별을 두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즉, 국가나 협회가 기획해서 수입한 게 아니라 선수 본인의 선택으로 대한민국 국민이 되는 것을 선택한 경우 그 선택의 이유가 다소 불순하다고 하더라도 즉, 중국에서는 대표가 될 가망이 없고 한국에 가면 국대가 될 가망이 있어서 한국을 선택하는 그런 다소 불순한 이유로 그런 선택이 이루어졌다고 해도 말입니다.
일단 본인의 선택이라면 그건 어떠한 차별도 두어서는 안 됩니다. 일단 국가가 승인하여 한국 국적이 취득되면 그 순간부터 그는 한국인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인끼리는 그 어떤 차별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중국 등 외국 출신이라서 차별이 있다면 전라도 출신이라 차별하고 경상도 출신이라 차별하고 지방대 출신이라 차별하고 한체대 출신이 아니라 차별하고 용인대 출신이 아니라 차별하고 뭐 그런 지금까지 여러 가지 말도 안 되는 지연, 학연 등등의 심각한 문제들 그런 거 다 용인되게 됩니다.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 감독에 국산 감독을 쓰지 못하는 큰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그런 문제도 있습니다.

즉, 국가가 국가의 성적을 위해 외국 선수들을 기획해서 수입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반대입니다만 본인 스스로 한국인임을 선택한 경우 오직 실력 문제를 제외하고는 그 이유를 불문하고 어떤 차별도 차이도 구별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지금 말하고 있는 주천희 선수가 기획해서 수입됐는지 본인의 선택으로 한국인이 되는 것을 선택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획을 했다면 기획한 협회든 국가든 비판 받아 마땅합니다. 다만 주천희 선수 개인은 그 어떤 비난도 해서는 안 되며 그 어떤 차별도 두어서는 안 됩니다.
기획을 했다면 기획 자체를 나무라고 다시는 그런 기획을 하지말라고 비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선수 개인에 대해서는 그 어떤 비난도 차별도 구별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건 그 개인에 대한 가해행위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 선수들에게는요.

중국 선수들이 귀화해서 국가대표가 되는 것에 불평을 해서는 안 됩니다. 국가 대표는 이 나라에서 1,2,3등을 하는 선수를 가리는 게 아닙니다. 국가 대표는 대한민국의 이름을 걸고 대외 경기에 나가서 성적을 내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개인 선수 자신이 이 나라에서 1등이냐, 2등이냐 그런 건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가 대외 경기에 나가서 얼마만큼의 성적을 낼 수 있는가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어차피 대외경기를 목적으로 하는데 중국 출신이 들어와서 그를 이기지 못해서 본인이 선발될 기회가 박탈된다 이런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그렇게 귀화한 선수를 이기지 못한다는 것은 어차피 밖에 나가서 성적을 낼 실력이 못된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은 어차피 국가대표의 자격이 없습니다. 냉정하지만 그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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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번째 문제는 아마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몽해님도 잘 아시겠지만 스카우터를 통하지 않으면 중국 쪽은 자발적으로 한국에 올 이유가 없습니다.

거의다 스카우터 말이 좋아 스카우터지 브로커를 통해 선수를 물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죠ㅠㅠ

그래서 저의 생각은 이왕 프로리그가 시작했기 때문에 프로리그를 완전 오픈하는 것도 한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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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해v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오픈 찬성이에요. 단 귀화를 시켜서 오게 하고 뭐 그런게 아니라 다른 스포츠처럼 외국 국적 그대로 우리나라에 와서 뛰는 것 말이죠. 또는 외국을 리그에 아예 포함하는 방법도 있겠죠.
근데 우리나라 탁구 같은 이런 환경에 외국인이 오려고 하거나 참여하려고 할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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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두쪽님의 댓글

no_profile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귀화는 선수 개인의 문제임.  2. 귀화선수 쿼터제는 국내리그나 국제대회나 참가팀 간에 합의하면 됨.  3. 국가대표 선발은 다양한 전형에 대비하기 위하여 옛날에 하던 것처럼 선발전 순위 + 협회 추천 선수로.  4. 한국탁구의 수준 향상은 귀화와 별개의 문제이므로 별도의 대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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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귀화선수는 실업팀 문제죠.
만일 정상은 선수 처럼 고등학교때부터 입학했다면 아무 문제 제기가 안되었을겁니다.
실업팀만 귀화선수를 받는다는 사실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돈문제가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실업팀은 돈이 있으니 귀화선수를 받아들일 수 있고, 이 것은 국내 선수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리를 뺐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결국 실업팀 감독들이 성적을 내는 것, 국가대표를 만드는 것이 지상과제인데요.
이 것을 가장 쉽게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이 해외에서 실력있는 선수를 데려오는 것이죠.
사실 이게 국내 선수 스카웃 비용보다 싸게 먹히고 효과도 즉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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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해v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니까 지금 고고탁님의 것 같은 이런 비판은 얼마든지 좋고 공감도 됩니다.

저는 실업팀이 흥행을 또 자신들의 팀의 성적을 위해 외국 선수를 영입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야구나 축구 등과 같이 외국인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지 왜 꼭 귀화를 시켜서 데려오는 걸까요?
만일 용병 영입이 안 되게 규정이 되어 있다면 규정을 바꾸면 될 일이죠.
우리의 서효원 등 우리나라 선수들도 가끔 보면 일본의 어떤 팀에 소속되어 일본 리그에 출전할 때도 있고 또 어떨 때는 중국 리그에 출전할 때도 있었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 나라로 귀화한 게 아니라 우리 국적을 가진 채 단지 그 팀의 소속으로만 다녀오는거죠.
그렇게 하면 되지 왜 귀화를 시키는 거죠? 저는 최근 두나무 프로리그가 어찌 돌아가는지 잘 몰라서 왜 그런 지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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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업팀 감독으로서는 프로리그 성적보다도 더 중요한게 국가대표 보유입니다.
솔직히 여자탁구를 보면 지금 자라나는 세대들 중에서 국가대표로서 이끌어갈만한 선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해외선수들 그중에서도 중국출신들을 보는 것이죠.
데려오려면 최소한 2억 정도는 주지 않았을까요?
너무 적게 불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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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해v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정도면 너무 적지 않나요? ^^ 우리나라 탁구 현실을 보면 그것도 적어 보이지는 않긴 합니다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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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두쪽님의 댓글

no_profile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란 종목에는 야구의 메이저리그나 축구의 유럽 리그 같은 큰 무대가 없습니다. 야구 메이저리그 선수 중에는 자국 국가대표를 안 하려는 선수도 많습니다. 탁구에서는 큰 무대가 세계선수권대회나 올림픽 등이며, 이는 국가 당 선수 수를 제한하는 국가대항전 성격이 짙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가정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제가 중국에서 태어나서 어렸을 때부터 탁구를 해서 줄곧 좋은 성적을 내서 탁구선수로 성공해야겠다는 인생목표를 세우고 살아왔는데, 막상 성장하고나니 중국 국가대표가 될 가능은 없고 따라서 큰 무대에 나설 수도 없고, 중국에서는 탁구 코치를 하거나 다른 직업을 찾아야 하는데, 잠깐 눈을 돌려보니 다른나라로 귀화하면 큰 무대에 도전할 수 있거나 안 돼도 탁구선수로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 겁니다. 그래서 국가대표가 될 수 있는 나라로 귀화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경쟁력이 있으면 학교팀이든 실업팀이든 저를 스카웃할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학교선수로 뛰게 되면 제가 남의 나라에 가서 생활이 어렵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실업팀에 입단하려 합니다.  그런데 제가 특정팀에 입단하고자 오디션 등을 하자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우선은 실업팀에서 먼저 제의가 오기를 기다려볼 생각입니다......  아주 자연스러운 이야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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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핵심을 짚어주셨네요.
고고탁님이 스크린 쿼트제를 통해 영화계의 발전을 이루고 그 이후 점점 경쟁력을 가지게 되어 k~어쩌고저쩌고 나오게 된거죠.

제가 보는 관점은 어쨌던 간에 오픈했기 때문에 k~시리즈가 성장할 수 있었다는겁니다.

어느정도의 쿼터제가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해보입니다.

하지만 지도자 문제 만큼은 좀더 과감한 오픈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한국 탁구의 미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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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도자 문제는 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 문제도 우리나라 항아리 인구 분포와 똑같습니다.
과거에 한국이 탁구를 잘치던 시절에 배출되었던 수많은 선출들이 지도자 생활을 하지 못하고 스러졌거든요.
선배들 입장에서 한명 한명이 소중한 자원이었고 안타까워겠지만 자리가 없으니 어쩔 수 없었겠죠.
지금도 보면 삼성생명의 채윤석 감독같은 경우인데요. 얼마나 오랜 시간동안 코치를 했습니까?
삼성구단 측에서도 안타까웠을 겁니다.
대한항공의 강희찬 감독 같은 경우도 오랬동안 고등학교에서 코치 생활을 하면서 강문수 감독이 은퇴를 하면서
그 자리를 물려받았거든요.
예전에 김충용 감독이 삼성생명 감독을 오랫동안 하다가 에스오일 감독을 끝으로 은퇴하시고 지금은 아주 편안하게 사시는 것 같아요.
강문수 감독도 삼성생명 감독을 오랫동안 하다가 대한항공 감독을 끝으로 은퇴하셨고요.
협회에서 힘을 잡었던 이들이 좋은 자리를 직접 차지해버리니 후배들이 들어갈 자리가 없는 것이지요.
국대 감독 자리는 임기 최소 2년 보장하고 외국인을 데리고 오면 모를까
그 센 외풍을 견디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 전성기 시절의 인재들이 물러나고 나면 이런 부분이 해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상은, 주세혁, 유승민 세대들이 당분간 한국 탁구를 이끌고 가다가
새로운 세대들이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서 운영이 될 것이고
그때 쯤이면 생체하고 엘리트가 어느정도 결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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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린늑대님의 댓글

no_profile 굶주린늑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 님의 말씀은 이해 잘 했습니다. 오랫동안 고생해서 감독직을 해야 하는데,,위에 물들이 잘 안물러나서.한동안 정체를 겪었었죠,,,이제는 주세혁 오상은 유승민등,,신세대 감독들이 대량 출현해서,,,의욕적으로 하겠군요,,참 안타까운데 ..유남규, 현정화, 김택수 감독님들은 국대감독 등 자신의 색갈을 못입히고 ..물러나게 되는군요...하옇든.전 히딩크 처럼 탁구도 좀 참신한 코칭스태프들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프로야구도 감독 외국인 감독 종종 오잖아요? 그리고 1;1 트레이너 식으로 선수 1명에 트레이너 1명.씩 붙여서..해야지 ..선수들끼리 연습하는거 보면 안 안습(중국 일본은 다 일일히 1;1 트레이너가 있더라고요)..이래서 우리가 일본에 밀리고 유럽에 밀리고,,,대만에 밀리고 동네북이 되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번 주세혁,오상은 등...코칭스태프들의 선전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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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두쪽님의 댓글

no_profile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제에서 벗어났습니다만, 비인기 종목의 협회장은 선수 출신이 아닌 재벌 회장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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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줄 재벌 회장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아마 이제는 찾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유승민 회장도 IOC 위원이니까 스폰이 붙는 것이고,
그래서 스폰의 힘을 빌어 회장직을 잘 수행하고 있죠.
만일 IOC 위원을 관두면 스폰 인맥도 줄어들 것이고,
그 이후에 어떤 재벌이 탁구회장직을 할까요.
대단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앞으로는 찾기는 찾되 안되면 탁구인 스스로 회장을 뽑아야 하고 운영을 하는 쪽으로 가야죠.
별 수 없습니다.
재벌은 재벌이고 우리의 삶은 계속되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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