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는 조승민이 선발안된게 아쉽네요.

그리고 조대성, 안재현은 어디 갔나요?

검색해보니 안재현은 1경기 기권하고, 조대성은 1경기만 하고 기권했네요.

정영식 선수도 어디 갔나요?

정영식은 출전 안 했다고 합니다.

추천으로 선정 인원이 있을 듯 한데, 누가 될 지 궁금하네요.
한편으로, 세계 최강 중국에서 조차도 랭킹으로 자동선발 방식은 아닌 듯 한데
4위권도 장담 못하는 한국은 자동선발제를 고수하는 게 맞는 지 싶어요.
모든 종목 통틀어서 한국은 양궁협회가 선수 선발에 있어서는 가장 공정하게 느껴집니다.

양궁은 상대성이 없는 경기고, 탁구는 현재의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양궁이 상대성이 없다함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유구무언이오니, 주위 분과  의견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세대교체가 많이 되었네요.

와!
오상은선수의 2세인 오준성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되었군요!
오상은을 뛰어 넘길 바라며 왕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