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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하정 코치의 레슨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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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이 동영상을 보게 되었지만

정말 반갑네요.

요즈음 프로리그 해설자로 나오면 정말 인기 많을 듯.

한국에 중국 출신으로 곽방방, 당예서, 전지희, 최효주, 주천희 등 많은 선수들이 한국에 진출했지만,

저는 석하정을 현재까지는 가장 탁구를 잘쳤던 선수로 기억합니다.


석하정코치님과 3번째 레슨 - YouTube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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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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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따님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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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퐁님의 댓글

no_profile 즐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예서 선수는 코치로 한 자리 하시고 있는데,  석하정 선수는 한 자리 못 구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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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니까요.
이 점이 저도 의아한데요.
석하정이 대한항공에 있을 때 임원진한테 이쁨을 많이 받았던 걸로 아는데요.
결혼할 때 대한항공의 제안을 거절하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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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두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예서는 보기 싫던데요. kttl 타임아웃 때 이은혜, 김하영에게 중국말로 코치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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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101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pb1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적이 바뀌어도 모국어는 바꿀 수 없지요. 딸랑두쪽님이 코치라면, 그 짧은 타임아웃 시간에 말하는 나도 듣는 선수도 편한 모국어 두고 다른 언어로 코치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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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두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건 사람마다 느끼는 시각과 견해의 차이입니다. 그 사람이 옳다/그르다를 이야기한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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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101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pb1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특정한 이유를 들면서 '그 사람이 싫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으면, 우리는 그 이유가 '그 사람이 싫다'라고 공공연히 말할 만한 충분하고 합리적인 이유이기를 기대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유를 든 것은 그냥 무의미한 헛소리가 되고 '난 그냥 그 사람이 싫다'는 말이나 마찬가지가 되지요. 딸랑두쪽님이라면 시간도 얼마 안되는 타임 아웃 상황에서 자기도 듣는 사람도 편하고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모국어를 두고 외국어로 코치했겠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외국어 재능이 매우 뛰어나신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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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두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여부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따져도 좋지만 개인의 감정에 대해서는 왈가왈부를 안했으면 합니다. 모든 사람이 pb101님과 같은 시각과 관점에서 바라봐서 같은 느낌을 갖기를 원하는 건 아니죠?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데 여러 항목들을 평가해서 좋아하기로 마음 먹고 좋아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탁구 경기를 봐도 그냥 응원하게 되는 선수도 많구요... 또 가정해서 귀화한 지 오래되었으니 우리말을 잘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생각이 틀린 것도 아니구요....사람의 시각과 감정은 획일화되지 않고, 모두가 자신이 논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먼저  좋아해서 좋아하는 논리를 이야기하고, 싫어해서 싫어하는 이유를 이야기 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남을 자신의 관점에서 국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실여부에 대한 지적은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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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101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pb1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감정에 대해 왈가왈부한 적이 없습니다. 님에게 '당예서를 싫어하지 말라'고 말한 적도, '당예서를 좋아해야 한다'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님이 당예서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저는 아무 상관도, 관심도 없습니다. 저는 사실과 논리에 대해서만 말했습니다. 당예서의 입장에서 중국어로 코치를 한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합리적이며, 코치로서 작전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행위임을 말한 것이고, 따라서 당예서가 중국어로 코치를 했기 때문에 당예서가 보기 싫다는 님의 발언은, 당예서에 대한 님의 부정적인 감정에 대해 적절한 이유를 제시하지 못했음을 지적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 그런 맥락에서 볼 때 님의 답글은 '나는 그냥 당예서가 싫다'는 말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을 말한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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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두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여기 고고탁에 여러 의견개진을 하면서 여러분들이 '나는 당신과 생각이 다릅니다.'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유독 pb101님이 쓴 글을 보면 "당신 생각이 틀립니다.'라고 받아들여집니다. 그래서 이런 것에 서로 에너지 소모를 하지말았으면 하는 겁니다. 생각에는 정답이 없고, 맞고 틀린 게 없는 것이 세상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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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쓸데없이 두분 논쟁에 끼여드는 건 아닌지 우려되긴 하지만, 제가 여러 나라 다니면서 경험도 하고 이것저것 보고 들은바에 의하면 중국인은 타국문화에 스며드는 걸 거부하는 특성이 좀 있긴 있어요, 한국인은 외국에 가면 어떡해서든 그 나라 언어와 문화를 배워서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반면에, 중국인들은 그런 노력이 부족하고 그들만의 커뮤니티와 비즈니스 세계를 만들어서 그들만의 언어로 소통하고 또 중국인임을 자랑스럽게 고집하는 부분이 없잖아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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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101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pb1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글을 엉터리로 해석하는 것을 지적한 것 외에, 님의 첫 답글 "당예서는 보기 싫던데요. kttl 타임아웃 때 이은혜, 김하영에게 중국말로 코치하던데요"에 대해 저는 '님이 틀립니다'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는 식으로 자꾸 말씀하시네요. 도무지 글을 이해를 못하시니 더는 답글 다는 게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에너지 소모를 하지 않는게 좋겠다는 님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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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101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pb1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님께. 중국인이 그런 경향이 있는 것도 맞고, 한국인이 그런 경향이 있는 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중국인들은 어딜 가나 쪽수가 많으니 자기네들끼리만 어울려도 먹고 살 수 있고, 한국인들은 어딜 가나 소수이니 주류와 어떻게든 어울리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어서 그럴 수 밖에 없지요. 한국인들이 중국인들 같은 쪽수를 갖게 된다면 어떤 행동을 취할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니 굳이 이야기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여기까지의 이야기는 여기 당예서에 대한 이야기와는 별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중국인과 한국인의 일반적인 경향과 관계없이, 비슷한 상황이면 아마 한국인도 똑같이 행동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가정해서, 빅토르 안이 러시아에서 플레잉 코치로 일하고 있을 때, 팀에 또 한 명의 한국인 귀화 선수가 들어왔다고 하면, 빅토르 안이 그 선수를 대회 중에 시간에 쫒기며 코치하면서 러시아어를 썼을 것 같습니까? 성인이 되어 배운 외국어를 모국어만큼 잘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그래서 당예서가 중국어로 코치한 것은 (그리고 여기에는 당예서의 한국어 능력 뿐 아니라 당예서에 비해 한국 생활 기간이 짧은 나머지 두 선수의 한국어 능력 문제도 연관되어 있기도 합니다) 지극히 합리적이고 당연한 행동이라는 것이 제 답글들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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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순 인구 쪽수만의 문제라면 인도나 다른 인구대국들 상황과도 횡적비교를 해봐야 좀 더 객관적일거 같은데요, 인구수에 그닥 상관없이 중국인이 유독 자국문화 중심주의라는 건 전세계인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부분이 많은데 이에 대한 거부감 같은 것이 딸랑두쪽님 같은 분들한테도 있을수도 있겠죠. 이런 상황에서 한국인도 그 정도 인구쪽수가 되면 중국인과 별 다를바 없을 수 있다는 뉘앙스의 급발진 논리 전개는 설득력이 좀 떨어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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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두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b101님 이야기가 일리가 있고 논리적이라고 인정합니다. 그런데 저는 보는 관점이 다르다고 이야기하는 것인데, 자꾸 본인 이야기만 반복하시잖아요.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위해서 모국어를 사용하는 것이 맞다.' 물론 직접 맞다/틀리다 언급은 없었지만 제 귀에는 그렇게 들려요. 님이 12시 25분에 쓴 글을 한번 읽어보세요. 저야 말로 맞다/틀리다 언급없이 나는 싫다라고 이야기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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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101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pb1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언제 한국인도 중국인 같은 쪽수가 되면 똑같이 행동할거라고 했나요? 분명히 그건 알 수 없다고 했는데, 이걸 으아님 마음대로 '한국인도 똑같이 행동할 것이다'라는 뜻이라고 읽으시면 안되죠. 뒤에 빅토르 안의 예는, 일반적인 중국인이나 한국인의 경향과는 관계없이, 그런 상황이 되면, 한국인이든 인도인이든 중국인이든, 모국어로 할 수 밖에 없다는 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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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차 하고 댓글 수정 중인데 pb님이 댓글 다셨네요, 단정은 안한건 맞구요, 단지 그런 물타기는 듣기에 따라 불편할 수 있습니다. 저 상황이 당예서가 중국인이 아니었고 인도인이었다면 그들 언어로 얘기했어도 덜 불편했을 가능성은 있어요. 왜 중국인은 그렇게 하면 불편하게 느껴지냐면 그들 자국중심주의가 자꾸 오버랩 되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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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해v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하정 선수 우리 구장에 딸래미 데리고 딸 훈련도 시키고 레슨도 해주려고 가끔 오는데 딸도 엄마 닮아서인지 아주 실력이 좋습디다.^^ 물론 아직 한 게임 해보지는 못했고 석하정에게 나중에 한 게임 붙여 달라고 예약만 해놨습니다만^^ 아마도 선수 시키려나 봅디다. 아주 훈련을 빡세게 시키더군요.
그리고 당예서도 한국말 꽤 잘 하지만 석하정도 거의 불편이 없을만큼 한국말 잘 하더이다.

물론 지금 여기서 당예서가 이은혜, 김하영 등에게 중국말로 코칭을 한다고 불편해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만 뭐 그게 그렇게 중요하겠습니까. 크게 봅시다.^^
외신과의 공식 인터뷰 같은데서 중국어로 한다면 그건 당연히 문제삼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같은 귀화 선수끼리 편한 고향말로 하는 걸 굳이 나무랄 것 까지는 없을겁니다. 효율성의 문제일테니까요.
우리가 미국 등 외국에 가서 5년 십년을 살아도 말이 편하지 않잖아요. 그런데 귀화 선수들 다들 끽해야 5년 남짓 할텐데 한국말이 편하겠습니까. 경기 중에 코칭을 하는 상황이면 효율성이 더 중요할테니까 굳이 억지로 한국말로만 해야 한다고 강요하여 효율성을 떨어트릴 이유는 없겠지요.^^

막말로 오히려 귀화를 해서 우리 나라 사람이 되지도 않은 외국인 신분으로 우리나라에서 돈 벌어 먹고 사는 외국인 프로 선수들 중에도 한국말 거의 못하고 아예 자국어밖에 못 쓰는 사람도 많잖아요.^^

몇년 전인가 독일의 메르켈 총리가 독일 청년들이 독일 자국에서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면서조차 독일어를 쓰지 않고 영어를 써서 큰일이다하고 걱정하는 외신을 본 적이 있습니다.
국가라는 경계가 무너진지 이미 오래되었습니다. 글로벌 세상이죠.

왠만한 건 이해하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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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두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알겠습니다. 또한 어제 소란스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닉네임이 2개 있는데 하나는 [딸랑두쪽]이고, 다른 하나는 논리와 정치에 대해서는 [일자무식 까막눈]입니다. 어제 저의 표현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일본말로 했으면 더 기분 나빳을 것이고요, 이은혜 선수와 김하영 선수를 좋아하지만 한 팀에 귀화선수 2명이 있는 것도 뭐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좀 씁쓸합니다. 자라면서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을 읽을 때 스토리도 파격적이지만 한 문장 한 문장을 읽고나서 '와! 어떻게 이런 표현을 하지?' 하고 깜작깜작 놀라던 기억이 납니다.  솔직히 제 자신의 미묘한 감정을 정확히 표현을 못합니다. 서울 대림동에 갔을 때 하나은행 간판도 중국어로 쓰여있고, 길거리의 시끄러운 중국말도 싫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감정에 대해서는 평가받고 싶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고고탁에서 열심히 대화에 참여하고자 하는데요. 제가 하는 말은 100% 비논리이니 제  글에 논리로 댓글하지 말아주시기를 다른 회원님께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전에 조크를 한마디 했었는데, 어느 분이 근거를 대라고 하셔서 아주 당황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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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ken님의 댓글

no_profile 켄k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몽해님 혹시 대전에 계신가요? 석하정 선생님은 명문 서대전초에서 여초선수들 지도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따님이 작년부터 초등대회 출전하며 출중한 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 영상의 선수는 명문 나주중앙초 예비4학년 김수아 선수입니다. 영상을 보니 서대전초 체육관에서 열심히 석하정 선생님 지도를 받았네요! 이제 2023년 초등선수들 첫 대회가 두달도 안남았네요! 어린나이에 꿈을 향해 온 힘을 다하는 모든 선수들 2023년에도 탁구대 앞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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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해v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몽해v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뇨  인천 살아요,
석하정 선수  대전 갔나요?
그러고 보니 못본지 두 어달 됐네요^^
작년까지 인천서 레슨도 하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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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ken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켄ke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럼 어떤 사정이 있으셔서 이사를 하셨나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명문인데 올해 서대전초 선수들 얼마나 날아다닐지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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