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탁구대회 한국 대표 확정
페이지 정보
본문
2023 평창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및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경기 파견대표 선발전
2023 평창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및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경기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이 모두 끝났다. 1차 풀-리그전에서 남자 장우진(국군체육부대), 임종훈(대한탁구협회), 여자 신유빈(대한항공), 전지희(미래에셋증권)를 먼저 선발한 대한탁구협회(회장 유승민 IOC위원)는 이 달 2일부터 4일까지 1차전과 같은 장소인 충남 당진실내체육관에서 2차 풀-리그전을 치러 남아있던 남녀 각 세 명의 엔트리를 채웠다.
男 안재현, 오준성, 박강현, 女 이은혜, 양하은, 서효원 아시안게임 탁구대표 확정 < KTTA < World & TT < 기사본문 - 더 핑퐁 (thepingpong.co.kr)
추천2 비추천0
댓글목록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준성의 성장이 좋습니다.
몇경기를 봤는데 아버지의 피를 못 속이더겠더라구요.
김나영 선수가 아쉽게 됐네요
열심히 싸워 이은혜를 이겼는데
양하은이 서효원에게 지는 바람에 김나영은 탈락하고 이은혜가 국대로 선발됐네요.
아직 어리니까 약점을 보완해서 다음 시합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합니다~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가 괜찮은가 봐요.
선출들이 자식을 선수를 시키는 것 보면요.
탁구도 경쟁이 비교적 치열한 편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