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의 새로운 라이벌로 떠오르고 있는 윤효빈 선수의 기막힌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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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정말 대단하네요.
제목은 호기심을 잔뜩 자극해놓고, 막상 보니 알맹이가 하나도 없네요.
나중에 제가 시간나면 진짜 앙꼬를 만들어서 올리겠습니다.
먹고 사는게 바뻐서 제 스스로도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