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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 고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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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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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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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0년사 최고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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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두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0년 이전 '오리지날 중국탁구' 선수 중에는 견줄 선수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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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덩야핑 정도가 기억에 남습니다.
역대 최고의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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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
맞습니다.
저도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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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으로 마롱의 각종 수상 실적과 승률을 넘어설 선수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현재 기준으로도, 축구와  비교하면  펠레를 넘어선 메시 급은 확보한 거 라고 생각해 봅니다.
마무리를 올림픽 3회 우승에 도전하려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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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생각해본 축구선수와의 비교는

펠레 -  발트너
에우제비우 - 왕리친
베켄바우어 -  티모볼
지단 - 삼소노프
크루이프 - 판젠동
호날두 - 장지커
메시 - 마롱
마라도나 - ?
입니다.

그냥 재미로 비교해본거니 너무 민감하시지 마시고
축구에 대해 잘 아시는 분 또 다른 의견 올려주시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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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두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탑3를 펠레, 마라도나, 메시로 보는데요, 그 중에서 플레이 스타일이나 입단 전 하위팀인 나폴리를 두번 우승시킨 걸 봤을 때 마라도나가 제일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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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같은 생각인데 그래서 마라도나 자리는 비워뒀습니다ㅋ
펠레는 실력을 떠나 상징성이 강하기 때문에 시대를 초월하는 선수라 발트너를 생각해본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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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스님의 댓글

no_profile 엘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라도나  = 덩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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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쌤or몽해님의 댓글

no_profile 마틴쌤or몽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0년대라면 남자는 넘사벽 최강 세계 챔피언  중국의 궈예화가 있고  여자는 역시 넘사벽 최강이었던  북한의 박영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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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두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면 올림픽과 월드컵은 빼고 세계선수권대회 성적만 비교하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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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쌤or몽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마틴쌤or몽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림픽 보다는 세계대회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옳을 겁니다.
왜냐하면 올림픽은 1988년에 와서야 비로소 정식 종목이 되어 올림픽 성적이 나오기 시작했으니까요.
유남규가 올림픽의 첫 금메달이지요. 유남규가 1968년생이죠?
즉, 그 이전의 선수들은 올림픽이란 자체가 없었으니까 올림픽을 기준으로 할 수는 없지요.
1988년에도 중국에는 장자량과 천신화 등 좋은 선수들이 있었습니다만 사실 다들 선수로는 늙어가는 상황이었지요. 김기택도 1962년생으로 당시 27살의 노장이었으니까요.
중국의 남자 선수들은 약간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는 시기이고 약간의 침체기이기도 했어요. 대신 여자 선수들은 금은동을 모두 중국이 가져갔지요.
아무튼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1960년대 선수들이 출전한 게 88년 서울 올림픽이었고 그게 첫 올림픽이었으니까 그 이전의 선수들 즉, 1950년대 연령대 이전의 선수들은 올림픽이라는 것 자체가 없었다는 이야기죠.
게다가 올림픽은 4년에 한 번씩 열리니까 나이대를 잘못 만나는 선수들은 제 기량으로 싸울 기회조차 얻기 어려운 경우도 생길 수도 있구요.
그래서 제 의견은 올림픽만을 놓고 보아 버리면 전체 탁구 역사에서의 선수들의 기량을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다고 생각을 해요.
심지어 올림픽에서는 우리 유승민이 금메달을 땄고, 왕하오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했어요. 그렇다고 그 누구도 유승민이 왕하오보다 더 우수하고 왕하오가 유승민보다 기량이 떨어진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정말 기적같은 좋은 일이었지만요.^^
그러니까 이런 이야기를 할 때는 사실 올림픽보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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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두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의합니다. 그리고 올림픽 금메달이 없는  김택수가 통산 성적에서 유남규, 유승민보다 우위에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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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자 선수까지 포함한다고 하면 장이닝이 진정한 전설이 아닐까요?

그렇다하더라도 등야핑이나 장이닝이 마라도나 반열은 아닌 것 같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등야핑은 워낙 강렬했고 현정화의 관계도 있고 해서 우리 입장에서는 기억에 남아 있지만 장이닝의 성적은 말 그대로 레전드입니다.
그리고 남선수 중에서 역대 성적이나 실력으로 봐서 왕리친을 빼놓을 수가 없죠.
전 솔직히 마롱과 견주어도 결코 뒤지지 않는 선수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축구의 에우제비우와 비교한거구요.
에우제비우는 펠레에 가려져있을 뿐이지 대단한 선수였죠~

제가 생각하는 탁구 탑3
남자는 발트너 왕리친 마롱이고
여자는 등야핑 장이닝 그리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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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두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왕리친이 많이 땄는데 매년 열리던 월드컵에선 왕하오가 많이 따서 왕하오도 빼면 안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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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두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라도나는 멕시코 월드컵에서 우리와 붙을 때의 강렬함이  지워지지 않죠. 지금은 수비 그렇게 하면 허정무 선수를 비롯해서 3명은 퇴장 당할 겁니다. 그리고 여자탁구에서는 딩닝도 많은 성적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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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록으로 보면 메시가 마라도나보다 낫겠지만 마라도나가 뛰던 시절은 허정무의 예시처럼 살벌한 시대였죠.
사실 활동 시기가 달랐던 사람을 비교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어리석은 일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 시대에 최고 선수였다라고 하고싶네요~

세월이 지나면 메시는 기억못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마라도나는 잊혀질 수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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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대 축구 GOAT 등극한 메시를 잊지는 않을 거다 에 한표 입니다.^^

날라리 님과의 탁연 믿고 수다를 더 적어봅니다.

세계최강 한국 여자양궁을 세계에 확정 지은 선수는 "신궁 김수녕"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훨씬 전에 김진호 선수가 고교생으로 한국에 양궁이 제대로 알려지지도 않은 때(83년?)에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5관왕, 각종 신기록 행진을 그 뒤로 이어갔었고, 정작 중요한 84년 올림픽에 긴장감에 빵점 한방을 쐈고
동메달 따고 당시 대회 금메달 딴 서향순 에 묻혔지요.

거의 한국 양궁이 없다시피 하던 시절, 레전드 급 기록을 세우며 등장했던 김진호 선수가  한국 양궁계에서의 위상이 제대로 조명받는 지 궁금해지네요.

양궁 올림픽 수상기록으로 원톱 위상에 오른  김수녕은 알아도, 김진호 아는 이들은 얼마나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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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구랑 스타급 레벨 비교하기는 했으나, 축구는 11 명이 뛰는 단체경기이죠.
엄밀히 말하면, 펠레가 우리나라 에서 뛰었다면... 이 한마디로~^^

탁구에서 여자는 세계선수권 3연패 선수가 복수인 걸로 기억하나, 남자는 현재까지는 마롱이 유일합니다.
아시다시피, 세계선수권 우승이 올림픽 보다 어렵다는 것과 유일한 3연패 남자선수이죠.
가장 많은 국제대회 우승과 가장 오랜 기간의 1위 유지 기록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탑텐 급 선수들 상대로도 토탈 평균승률은 당연 1위 이죠.

발트너는 여전히 위대한 선수이지만, 활동기간 중 중국을 거의 유일하게 괴롭혔던 논 차이니즈 선수로서의 희소성과
아트 로 보일 만큼 특별한 탁구 플레이와 탁구 초강대국 중국이 존중하는 톱 선수 입니다.

그러함에도 개인전 순수한 남자탁구에서의 수상과 여러 기록적인 면으로 본다면, 마롱은 유일한 원톱 입니다.
저도 발트너를 여전히 위대한 선수로 생각하지만, GOAT 의 순수한 의미를 본다면 개인의 취향과 상관없이 현 시점까지는 마롱은 앞선 언급된 모든 선수를 압도합니다.

단체경기 특성을 감안하고, 순수기록으로 본다면 축구에서의 GOAT 도 역시 같은 개념으로 냉정히 보면
반론의 여지 없이 현시점으로는 원톱 수준으로 메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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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어번 댓글을 더 적은 이유는, 제가 바생사 스타일이라 그렇기도 합니다.
G.O.A.T 는 The Greatest of all Time (전 시대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선수) 의미에 충실하게 선정하는 걸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발트너, 장지커, 판젠동, 왕리친, 왕하오, 쉴라거 등등 무수히 많은 레전드 선수들이 있지만, 본문 영상의 마롱이 GOAT 라는 내용이라 댓글 달았지요.

개인 선호도로 GOAT 항목에 이름 나열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런 의미로 선택하라면, 저도 왕리친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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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적만으로 봤을 때는 마롱이 이미 역대 고트로 올라섰다는데는 이의가 없으나 제 개인적인 느낌은 마롱은 그냥 공부 잘하는 모범생으로서 큰 개성이나 매력은 못느끼겠습니다. 탁구의 흐름을 바꾸거나 큰 획을 그은 듯한 더 매력있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가령 발트너는 포핸드 위주의 민러버 탑스핀 공격 시대를 이끌면서 중국의 뽕러버 전성시대를 종결시켜 버린 개척자고, 장지커인 경우는 탁구에서 포핸드 위주에서 백핸드 선제우선으로 넘어가는 시대를 이끌었습니다. 당연 뒤에 두 사람이 저한테는 더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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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님 관점은 독특하면서도 일리가 있습니다.
동조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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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두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라리님도 거기까지 생각하셔서 펠레와 호날두에 비교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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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궁예 후손? ㅋ
호날두를 그 일이 있기전에는 정말 좋아하는 선수였죠.  성장기 스토리도 감동적이었고 기부도 많이 하고~
지금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었더군요.
사우디도 떠나고 싶어하는데 받아주는 팀이 없다고 하네요~
자기관리를 기본만 했어도 여전히 메시와 비교대상이 되었을텐데요.
그래도 돈은 남겼네요~

장지커는 참 안타깝습니다.
그냥 가만이 있었어도 부와 명예가 평생 보장되는데~
으아님 말씀대로 마롱보다 매력있는 선수였는데 부상과 그놈의 도박 때문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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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적었듯이, GOAT 의미 자체에 대한 걸 얘기하는 것이라 적은 거지요.
매력, 선호도 이런 건 개인적으로 당연히 다 다르지요.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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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101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pb1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선수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느냐는 개인의 취향이니 다른 사람이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고, 발트너가 위대한 선수라는 것에 이의를 제기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발트너가 "중국의 뽕러버 전성시대를 종결시켜 버린 개척자"라는 평가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발트너의 전성기인 80년대 후반~90년대 후반 정도의 시기가 되면 중국 숏핌플 전진속공의 전성기는 이미 지난 후였지요. 올림픽으로 따지면 88올림픽이 끝물입니다. 준준결승 네 경기 중 세 경기에 숏 속공수가 등장했으니까요(장지아량, 첸롱칸, 김기택). 이미 전성기는 살짝 지났던 장지아량과 첸롱칸은 준준결승에서 탈락하고, 우리가 다 기억하듯이 김기택은 준결승에서 발트너를 무너뜨리고 결승에 진출하지요. 92년 올림픽에서는 이미 16강에 오른 열여섯명 중에 숏 공격수는 왕타오 한명 뿐이었습니다 (준준결승에서 김택수에게 져서 탈락). 발트너의 주요 업적 (그랜드 슬램 우승) 중에서 대진에서 숏핌플 선수를 상대로 승리하고 우승에 이른 것은 90년 지바 월드컵 준결승에서 첸롱칸에게 이긴 것이 유일한 경우일 겁니다. 올림픽, 세선 단식 금을 딸 때는 대진에서 숏핌플을 만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발트너는 오히려 숏핌플 상대로 전적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었지요. 아까도 썼듯이 한참 선수로 물이 올랐던 88 올림픽에서도 김기택 선수에게 져서 탈락했고, 류궈량에게는 다섯 번 연속으로 지고 나서 이미 두 선수 다 전성기가 거의 끝나가던 2000년이 되어서야 첫 승리를 거둡니다. (그때부터 네 번 연속 승리해서 류궈량과의 역대 전적은 4승 5패로 마무리되는데, 4승 중 뒤의 두 번은 아마 40mm로 공이 바뀐 뒤의 승리일 겁니다. 2000년에 공이 바뀌니까요.) 숏핌플 속공 전형의 마지막 주자였던 류궈량의 커리어를 끝낸 건 잘 알려져 있듯이 ITTF의 일련의 규정 변화였지요. 2000년 40mm 공의 도입, 2002년의 서브 규칙 변경, 그리고 spinpips의 ban 등이 숏 속공 전형의 관뚜껑에 못을 박았을 뿐, 발트너 개인의 업적과 숏 시대의 종말과는 별 관련이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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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 히스토리 잘 알려주어서 감사합니다.
요즘 부동산 관련 유투브 보다 보니, "팩트 체커" 라는 용어 많이 듣는데...
그런 의미에서 큰 도움 받은 느낌 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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