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자판에서의 글쓰기 글자 수 200자 제한이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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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말이 많은 편이라 탁구이야기를 하면 글자수가 제한된 200자를 초과해서 자꾸 제한없는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게 됩니다.
굳이 탁구게시판만 글자 수를 제한할 필요가 있나요?
할 말은 하고 살고 말 할 자유는 있어야죠.
글쓴이의 글이 너무 길면 안 읽으면 그만이죠.
쓰고, 읽고의 제한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옥 규/말 많은 사람
이 글도 글자수가 463자 라고 하여 게시가 안되어 탁자판이 아닌 일반 게시판에 올립니다.
실제 글자수는 200자가 안되는 것 같은데요.
[이 게시물은 고고탁님에 의해 2020-12-13 21:15:4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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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 제안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찬성을 하며 동감을 합니다.
근데, 일전에 고고탁님께서 이건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신 적이 있었는데
시스템 상 안 된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편하시더라도 자게판에 올렸다가 이곳으로 옮기는 수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역시 불가피한 시스템상이 아니고 인위적으로 그렇게 하신거라면 풀어 주셨으면 참으로 좋겟습니다.
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0 자면 지금보다는 5 배나 늘어나는 것이니
어느정도 회원님들의 욕구를 충족 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