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장에서 얻은 가장 큰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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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를 잘 간 놈이라는 것이다~
탁구의 묘미를 만끽 하면서,
여자 공부도 많이 된다.
둘 다 게으르게 하지 않을 것이다.
댓글목록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의 연륜이 느끼는 글입니다.
저도 백하등님처럼 탁구장에서 여자 공부를 많이 합니다.
조심 조심 조심하면서 삽니다.
가급적 너무 가까이도 너무 멀리도 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나이 정도 되면 여자 문제는 사실 관심갖는 주제는 아닌데
사람인지라 눈길이 가긴 갑니다만
마음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백하등님의 댓글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무장 해제하고 총기도 반납 해서 무장 탈영의 불상사가 없기에,
감시의 눈초리는 없어 졌는데, 경계의 눈초리는 아직도---
내가 잘 못 된건지---? 아니면 보는 사람의 시각에 문제가 있는 건지---?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장에서 인생공부를 하시는 군요!
특히 여성에 대한 인생 생리 (심리) 공부는 정말로 대단한 수확입니다.
저도 여자의 생리(심리)를 알 것 같으면서도 결코 안다고 자신할 수 없는 아리송한 미지의 세계랍니다.
백하등님의 댓글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도 보고 뽕도 따고, 도랑치고 가재 잡고,
딱, 탁구만 보다는, 죠크도 가미 하면서 서로 정을 주고 받는
그런 탁구 생활이 더 좋지 않을까요?
어렵긴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