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식 선수의 짠한 식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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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은 웨이하이(위해)시 체육관에서 중국인이 촬영한 장면입니다.
특별한 내용은 없는데 Do you like chinese food?라고 물어보자
정영식 선수가 "하오츠"라고 대답한 것입니다.
이 내용을 통해서 볼 때 정영식 선수는 중국어를 좀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인기 영합적인 말 "맛있다"를 말하죠.
정영식은 남을 배려하고 외모처럼 선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탁구야 정말 특히한 전형인 "정영식류" 탁구이고,
좀 뻣뻣한 느낌이긴 하지만,
이번 탁구치는 것을 보니 키가 큰 것이 유럽 선수한테 강한 이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별한 내용은 없는데 Do you like chinese food?라고 물어보자
정영식 선수가 "하오츠"라고 대답한 것입니다.
이 내용을 통해서 볼 때 정영식 선수는 중국어를 좀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인기 영합적인 말 "맛있다"를 말하죠.
정영식은 남을 배려하고 외모처럼 선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탁구야 정말 특히한 전형인 "정영식류" 탁구이고,
좀 뻣뻣한 느낌이긴 하지만,
이번 탁구치는 것을 보니 키가 큰 것이 유럽 선수한테 강한 이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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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갈매기의꿈님의 댓글
갈매기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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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짠하네요~
의자에서라도 먹지, 바닥에서 먹으니 더욱.
밥도 자꾸 흘러내리는게 부실한 느낌..
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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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품질이 떨어지는 쌀은 아닙니다.
그저 지역에 따라 먹는 쌀이 다를 뿐이지요.
전세계 생산량의 대부분이 인디카 종입니다.(우리는 안남미라고 부르던 찰기가 없고 모양이 길쭉한 쌀)
우리가 먹는 찰진쌀 종류는 자포니카 종으로 우리나라와 일본 만주정도에서 먹는 쌀이지요.
어떤 품종이 좋으냐의 문제가 아니고 전통적으로 어떤 쌀을 먹고 살았느냐가 결정적이 요인이지요.
인디카 종을 먹은 민족들을 자포니카 종 쌀을 졿아하지 않습니다. 특히 손으로 먹는 사람들은...
자포니카 종을 찰기가 있어서 손으로 집어 먹을 경우 손에 자꾸 달라 붙어서요...
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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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중국 사람들은 우리쌀로 지은 밥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된다고
좀 꺼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