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포핸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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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1위는 유승민입니다.
유승민 선수의 포핸드 드라이브는 언제 봐도 화끈합니다.
혹자는 유승민 회장이 너무 빨리 은퇴했다고 하는데,
저는 할만큼 하고 은퇴했다고 생각합니다.
2위는 제가 직접 본 선수 중에서는 첸치입니다.
첸치가 포핸드 드라이브를 거는 것을 옆에서 보면
볼이 진짜 무겁다는게 느껴진 선수였습니다.
처음 봤을 때 저 선수를 누가 이기냐 했는데 플레이가 단순해서인지
바로 선수들이 적응하는 것을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아쉬운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당시 워낙 중국에는 왕리친, 왕하오, 마린이라는 선수가 쟁쟁해서요.
그 뒤에 왕하오, 마롱, 장지커 시대가 도래했죠.
지금 마판쉬보다도 그 때의 왕마장은 무게감이 더 있었죠.
언터쳐블입니다.
유승민 선수의 포핸드 드라이브는 언제 봐도 화끈합니다.
혹자는 유승민 회장이 너무 빨리 은퇴했다고 하는데,
저는 할만큼 하고 은퇴했다고 생각합니다.
2위는 제가 직접 본 선수 중에서는 첸치입니다.
첸치가 포핸드 드라이브를 거는 것을 옆에서 보면
볼이 진짜 무겁다는게 느껴진 선수였습니다.
처음 봤을 때 저 선수를 누가 이기냐 했는데 플레이가 단순해서인지
바로 선수들이 적응하는 것을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아쉬운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당시 워낙 중국에는 왕리친, 왕하오, 마린이라는 선수가 쟁쟁해서요.
그 뒤에 왕하오, 마롱, 장지커 시대가 도래했죠.
지금 마판쉬보다도 그 때의 왕마장은 무게감이 더 있었죠.
언터쳐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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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롱이 포핸드 스윙 종결자이지 않냐 싶습니다.
그 때는 지금처럼 앞에서 치는 것이 아닌
중진에서 맞드라이브가 많이 나왔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보면 마롱, 쉬신이 짱이지 않냐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