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전국공개탁구경기와 전국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각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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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탁구경기와 태권도대회가 각각 시작되었다.
[노동신문]은 2023년 전국공개탁구경기가 시작되었다고 21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300여명의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이 참가하는 이번 경기에서는 남녀 단식과 복식, 혼성복식경기가 진행된다.
2023년 전국공개탁구경기 시작모임이 20일 청춘거리 탁구경기관에서 있었다.
이날 모임에서 탁구협회 위원장인 조선민족보험총회사 홍명룡 총사장은 발언을 통해 “이번 공개탁구경기가 나라의 탁구기술발전에서 또 하나의 전환점으로 되는 의의 있는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했다.
이날 모임에는 체육성 오광혁 부상, 탁구협회 일꾼들, 선수들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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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딸랑두쪽님의 댓글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의 막연한 추측으로는 남북 단일팀을 구성해서 전력 상승이 되는 종목이 탁구와 태권도가 아닌가 합니다.....북한에는 겨울 기온이 낮아 동계종목 강국일 것 같은데, 스케이트가 없어서 그런지 못하더라구요.
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는 남자는 어쩔지 몰라도 여자는 북한이 더 잘하죠.
북한 여선수들은 우리보다 정신 무장이 뛰어나서
없는 실력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