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밴드 착용으로 손목 움직임을 인지, 인식해서 통제하는 연습.
예전에 어느 분의 농담으로 "손목을 기브스 해야"
장애인 여성 탁구 선수 탁구채 그립을 잡고 권투 선수처럼
붕대로 손목을 감아서 고정을 시키는 모습을 봤습니다.
아마도 손목이 통제, 콘트롤이 되지 않는 장애가 있나봅니다.
바로 어제 나이드신 초보자 분, 손목, 팔꿈치, 무릎 밴드 준비해보라 했지요.
위 3부분 관절이 무너저 발란스를 잃고, 자유롭게 따로 놀아서요.
손목은 팔의 움직임을 따라 팔은 몸의 움직임, 등뼈를 축으로 회전에
따라 다녀야지요. 손목이  팔이 먼저 리드하면 몸, 발은 운동을 안 해요.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이는 금융시장 이야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손목 자유도를 제한하려면 뼈골절시 고정시키는 부목같은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뭔가 딱딱한걸로...

저는 하위부수 시절에 손목 고정이 안되서 볼링칠때 쓰던  손목 아대를 차고  한동안 게임을 했었습니다

손목 밴드보다 좋은 도구로 생각됩니다.

약간은 뒤집어지는데 과도하게 안넘어가서 좋더군요
알미늄 말고 페브릭 아대요 가죽 같은 것도 있고~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아대를 한번 찾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