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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해설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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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마다 난리입니다.
변송경/편송경
김금영/김금용...
남의 나라도 아니고... 모르면 가서 물어보면 안 됩니까?
말이 안 통하는 사이도 아니고.

김금영(용?) 선수야 그렇다 치고...
적어도 해설을 하러 나왔으면 변송경 선수에 대해서는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나이가 적은 것도 아니고, 은하에서 특주 라켓을 만들어줬을 정도면 한 이름 하는 선수 아닌가요??

제가 궁금해서 유튭 검색 5분인가 했습니다.
아, 양핸드 올라운드 전형에... 특히 중진에서의 맞탑스핀이 뛰어나구나... 단번에 파악되던데요.
오상은 해설 위원님이 뭐라셨더라? 저 북한 선수 백핸드가 좋네요~ 뭐 이러셨던가요?
이게 해설입니까, 말방구입니까?
비록 기복이 심한 면이 있지만 한 때 천멍 등 중국 선수들을 차례로 무너뜨렸고, 최근에도 세계 1위 쑨잉샤를 물리친 적이 있는 히라노 미우를 바로 어제였나요? 암튼 물리쳤던 변송경 선수입니다. 그런 선수가 백핸드가 부실할까요?
혹시 히라노 미우가 누군지는 아십니까? 변송경 선수가 히라노 미우를 이겼다는 거는... 알고 계셨을리가. ㅡㅡ

선수 때 예, 대단하셨죠. 누군가는 중국 선수들의 경계 대상 1호가 김택수가 아니라 오상은이었다라고까지 주장하더군요. 저는 고개를 끄덕거렸고요.
훌륭하셨습니다. 그런데요, 그래서 뭐요?
전 엘리트 탁구인를 대표해서 해설을 하러 나오셨으면
최소한의 준비는 하고 나오셨어야죠.
상대편 선수가 잘 하네요, 이질러버네요, 지면 안 됩니다...
이딴 소리는 제가 그 자리에 앉았어도 할 수 있겠습니다.
유남규, 현정화 감독도 별다르지 않아 보였습니다.

몽해님이 그러셨죠.
어쩌면 자신을 후배들이 뛰어넘는 것을 반기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고.

얼마 전 일본의 이면 롱핌플 사용하는 선수가 치엔 티엔이와 허줘좌를 연달아 이겼던 일 기억하시죠?
단체전에서 졌지만 개인전에서 치엔 티엔이가 바로 복수를 해 줬음에도 불구하고 온 중국이 난리가 났었습니다.
덩야핑이 모 프로에 출연해서 분석(?)하고... 암튼 그야말로 난리였습니다.
우리였으면 어땠을까요? ㅡㅡ

우리 탁구계의 어르신들은 뭐 하고 계십니까?
나는 할 만큼 했으니 그냥 뒷짐 지고 계셔도 됩니까?
신경을 끄시려면 탁구계를 아예 떠나시든가요.
누릴 건 다 누리고, 할 일은 뒷전으로 내팽겨치시고.
진짜로 나보다 잘난 후배가 탄생하는 것이 두렵거나 걸끄러운 건? 아니시죠?? ㅡㅡ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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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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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오상은 감독께서 2연타로 실수를 하셨나 보네요!
유규무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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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가 꽤 좋은 직업입니다.
그래서 타 운동에 비해서 자식들을 선수 시키는 경우가 많은 운동에 속합니다.
아마도 한번만 익히면 평생 우려 먹을 수 있고,
게다가 한국에서는 생활체육에서 절대 강자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다른 직업에 비해서 경쟁이 심한 편도 아니고
살다보니 인생이 별 것 아니고 안정적이면 좋다더라라는 점도 있고,
공부를 계속해야하는 직업도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
오상은 감독이 쉐이크로서는 한국 최초 최고 반열에 오른 것 맞고
그의 노력이 한국 탁구 쉐이크 수준을 올린 것도 맞는 것 같긴 한데요.
지도자로서 열심히 연구했는가는 모르겠고요.
아마도 해설을 말씀처럼 했다면 열심히 안했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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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101님의 댓글

no_profile pb1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 부분은 그렇다 치고, "얼마 전 일본의 이면 롱핌플 사용하는 선수가 치엔 티엔이와 허줘좌를 연달아 이겼던 일 기억하시죠? 단체전에서 졌지만 개인전에서 치엔 티엔이가 바로 복수를 해 줬음에도 불구하고 온 중국이 난리가 났었습니다.덩야핑이 모 프로에 출연해서 분석(?)하고... 암튼 그야말로 난리였습니다. 우리였으면 어땠을까요? ㅡㅡ" 라고 쓰셨는데, 글쎄요, 어떤 스포츠 종목에서 (그 나라가 되게 잘하는 종목이라고 합시다) 자기 나라의 선수가 외국 선수에게 한 번 졌다고 '온 나라가 난리가 나는'게 그닥 바람직한 모습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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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 나라가 난리가 난다]는 표현의 독해를 그런 식으로 하면 안됩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요즘 제가 자꾸 드는 의문이 그거예요, 글을 읽고 이해하는 방식이 아날로그 세대와 디지털 세대 차이가 좀 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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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101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pb1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글의 '온 나라가 난리가 난다'는 표현을 으아님은 어떻게 읽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그다지 틀리게 읽은 것 같지는 않고, 혹 그 부분에 동의 못하시더라도, 제가 쓴 답글 부분의 '온 나라가 난리가 난다'는 표현도 원글의 표현을 으아님이 읽으신 방식대로 그렇게 읽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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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것도 요즘 디지털 세대의 특징이죠, 논리와 정황상 표현의 이해에 대한 노력은 없고 오로지 승부만 중요해서 말꼬리 잡아서 한마디도 안질려고 하는거. 그나저나 덕분에 맑은눈이님 부담을 제가 줄여들였습니다. 두분의 관계는 제가 오랫동안 지켜봐서 압니다만 ㅎㅎㅎ 이제 안티가 제 몸으로 옮겨붙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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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101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pb1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생각 안했는데, 디지털 세대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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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눈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맑은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ㅠㅠ
안 그래도 감사 인사를 해야 하나 어쩌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pb...님에 대해선 어떤 기억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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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아날로그 언어를 구사하셨네요^^ㅎ  AI가 인간의 영역을 결코 넘볼 수 없는 부분 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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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시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팩트시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얼마 전 일본의 이면 롱핌플 사용하는 선수가 치엔 티엔이와 허줘좌를 연달아 이겼던 일이 기억이 안나는데 그 일본 선수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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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눈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맑은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s://youtu.be/zjhB8zv6cLQ?

https://youtu.be/BHWU6x1tJGg?

개인적으로 팩트시커... 아이디를 참 좋아합니다.
팩트를 찾아 다니시는 분이시니 팩트를 알려 드려야죠~ ^^;;
(빈정대는 거 절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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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눈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맑은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은 대회인 걸로 알고요...
윗 경기들은 단체전(세계 대학생 대회?)인 것 같고...
개인전 결승으로 기억하는데 치엔 티엔이가 복수(?)해 준 경기 영상도 있습니다.
(귀차니즘으로 이 정도로 서칭은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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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시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팩트시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런 대회가 열린지도 몰랐네요 저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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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les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powerle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에 MSG를 조금 많이 치신 거 같습니다. 저는 그냥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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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눈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맑은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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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로님의 댓글

no_profile 유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 방송/해설, 수준 이하죠. 넵두자구요.

요즘 TV 보게되면 당구/골프/바둑TV 봅니다.
아나운서, 해설자 조용하게 재밌게 열심히 하지요.

탁구 해설은 안국희 (검색하니 작년 말부터 탁구협회 전무이사.)가 기억납니다.
선수 생활, 교직 생활, 코치 생활 현장에서 뛰고 그 이후 계속 공부하는 모양입니다.
생각을 안 하니 고인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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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실망하는건 선수에 대해서 모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해설이

괜찮습니다.
잘하고 있어요.
저러면 안됩니다.
다음에 잘하면 됩니다.
그리고 중국 라바 탓

한시간 내내 들은 멘트입니다 ㅠㅠ

탁구를 모르는 사람들이 들어도 너무 뻔한 이야기를 해설이라고 하고 있더군요.

전문가라면 왜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 구질이 어떤지 상대가 어떻게 움직이고 준비하는지 이런 이야기는 없더군요.

더 실망한건 복식에서 린가이오안-왕만위 vs 장우진-전지희  경기에서 전지희에게 린가이오안의 백으로 공격해야 된다고 진단하는데 처음에 몇번 맞았다고 끝까지 그렇게해야한다고 이야기하더군요.

당연 린은 백을 준비하고 있었고 백에서 우린 졌죠.
해설자는 감독이 아니라 책임은 없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데이터 힘 수시로 변하는 작전까지는 미치지못하는 것 같더군요 ㅠㅠ

주세혁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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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엘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대했던 모든 선수들
해설이 많이 부족하고
과거에 머물러있고
시대에 뒤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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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눈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맑은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극공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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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두쪽님의 댓글

no_profile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영석 회장님은 돌아가셔서 못 부르고, 박도천 해설과 임주완 캐스터를 다시 불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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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두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딸랑두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합니다. 박도천 부회장님도 별세하셨다군요. 거듭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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