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WTT챔피언스탁구 16강 진출…이상수는 티모 볼 물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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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복식 금메달리스트 신유빈(8위·대한항공)과 남자 베테랑 이상수(28위·삼성생명)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1회전을 통과했다.
https://v.daum.net/v/20231030101257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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