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수/레이팅제에 관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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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hepingp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33
좋은 소식이 있네요.
관련하여 제가 적은 글(댓글)이 있어 공유(?)해 봅니다.
저는 상대성 점수제를 제안합니다.
이는 현 핸디 방식에 기반합니다.
처음에 만났을 때는 핸디X, 다음엔 1, 그 다음에 승자가 바뀌었을 때는 다시 핸디X...
이런 식이면 두 사람간의 핸디는 공정성(?)이 확보 되겠죠.
단지, 이러면 핸디를 주는 쪽(고수)이 어떤 면에서 피해를 보게 되는데(너무 공정?하니까. 상대 실력이 11대 0으로 이길 정도의 차이가 나지 않으면 승률 50%이상이 되기 힘든, 말도 안 되는 상황이 생김) 이를 보완할 방법은 찾아 보면 있을 겁니다(제 복안도 있는데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생략합니다)
이런 데이터를 모아 핸디를 많이 주는 정도에 따라 부수를 부여합니다.
이는 수학/프로그램으로 어렵지 않게 구축할 수 있는 체계입니다.
단, 이를 위하서는 가칭 탁구인 카드가 필수이며
이를 관리하기 위한 서버, 관리인, 카드를 이용해 경기 결과를 입력할 수 있는 어플, 리더기 등이 필수입니다.
비용이 드는 문제이지만 저는 오히려 이를 통해 대탁이 수입을 창출해 낼 수 있다고 봅니다.
가칭 탁구인 카드 발급 비용 1만원.
이 정도 혜택? 효과가 있는데 죽어라고 반대할 사람 많을까요??
(대회 나가면서 협회 등록한다고 다들 만 원 돈 이상 지불하시지 않았나요?)
좋은 소식이 있네요.
관련하여 제가 적은 글(댓글)이 있어 공유(?)해 봅니다.
저는 상대성 점수제를 제안합니다.
이는 현 핸디 방식에 기반합니다.
처음에 만났을 때는 핸디X, 다음엔 1, 그 다음에 승자가 바뀌었을 때는 다시 핸디X...
이런 식이면 두 사람간의 핸디는 공정성(?)이 확보 되겠죠.
단지, 이러면 핸디를 주는 쪽(고수)이 어떤 면에서 피해를 보게 되는데(너무 공정?하니까. 상대 실력이 11대 0으로 이길 정도의 차이가 나지 않으면 승률 50%이상이 되기 힘든, 말도 안 되는 상황이 생김) 이를 보완할 방법은 찾아 보면 있을 겁니다(제 복안도 있는데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생략합니다)
이런 데이터를 모아 핸디를 많이 주는 정도에 따라 부수를 부여합니다.
이는 수학/프로그램으로 어렵지 않게 구축할 수 있는 체계입니다.
단, 이를 위하서는 가칭 탁구인 카드가 필수이며
이를 관리하기 위한 서버, 관리인, 카드를 이용해 경기 결과를 입력할 수 있는 어플, 리더기 등이 필수입니다.
비용이 드는 문제이지만 저는 오히려 이를 통해 대탁이 수입을 창출해 낼 수 있다고 봅니다.
가칭 탁구인 카드 발급 비용 1만원.
이 정도 혜택? 효과가 있는데 죽어라고 반대할 사람 많을까요??
(대회 나가면서 협회 등록한다고 다들 만 원 돈 이상 지불하시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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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눈이님의 댓글
맑은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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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글로 설명이 가능할 지 모르겠는데...
핸디를 주다 주다 뒤집힌 경우에는 즉시 원상복구를 하고,
다시 뒤집히려면 5번이든 몇 번이든 회수를 정해 그 이상이 되어야 뒤집힌 핸디를 주고 받자는 겁니다.
즉
3개 핸디를 줘서 이겼고
다음 경기에서 4개를 줬더니 졌다.
이러면
그 다음 경기는 원래대로 3개 핸디를 주고 경기를 하고
이겨도 5번까지는 핸디 변화 없이 3개를 주고 경기를 한다는 것입니다.
5번을 내리 이기면 그제서야 4개 핸디를 주고 경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면
다시 핸디 3개로 5번 경기를 하고...
이런 식의 반복이면 고수가 어느 정도 승률에서 이득을 얻게 됩니다.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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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탁구협회, HR 플랫폼 기업 flex와 파트너십 계약 체결
은 HR인데요.
flex는 레이팅제하고는 별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