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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탁구치는 우리 아들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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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독일에서 살고있는 탁구를 사랑하는 3남매 아빠입니다 . 

 

울 큰아들 (9세) 작은아들 (6세) 탁구영상을 만들어서 유튭에 올리려고 합니다 . 

 

울 큰아들은 정식으로 탁구를 치고있어서 독일 탁구시스템이나 훈련영상등을 올리면 흥미롭게

 

보실수있을것입니다 . 

 

첫 영상은 울 둘째놈 생일이라 생일영상으로 만들어서 올렸는데 귀엽게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https://youtu.be/IpFN9Cv7SnM 

 

[이 게시물은 고고탁님에 의해 2021-01-02 05:48:0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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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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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등님의 댓글

no_profile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복한 가정 이군요.
아이들 성격이 아주 좋아 보입니다.
제 7세 손녀도 탁구를 취미삼아 하도록 가르쳐 줄 생각 입니다.
이국 생활에도 행복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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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파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 9세 6세 3세 인데 코로나때문에 집에있는시간이 많다보니 더 많이 봐서그런지 , 애들이 너무 이쁘네요 ㅎ 와이프는 힘들겠지만 전 애들이 크는게 너무 아까울정도로 요즘 너무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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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자랑하실만 합니다.
가족과 함게 할 수 있다는 것이야말로 정말로 행복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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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파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때문에 2020년은 아이들이 집에있는시간이 많았었는데 , 덕분에 아이들과 같이 지내는 시간도 늘어나고 아이들 크는모습도 볼수있고 정말 행복한 시간들을 보낸것같습니다 물론 코로나는 빨리 끝나야겠지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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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5님의 댓글

no_profile 나름대로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봤습니다. 열심히 키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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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파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탁구를 너무 좋아해서 제 욕심에 큰놈을 탁구시켰는데 , 작은놈은 형 하는거보면서 자연스럽게 흥미를 갖더라고요 운동신경이 좋아서 탁구뿐만아니라 뭐든 다 잘하는 둘째라서 코로나끝나면 여러가지 시켜볼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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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반님 안녕하세요?!
우선 안부부터 여쭙니다.
그곳은 코로나 상황이 어떤가요!
암쪼록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오며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아울러 파반님 전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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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파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 독일은 코로나 상황이 한국보다 훨씬 더 심각합니다 ... 3~4 만명씩 매일나오고 11월 12월 1월중순까지 레스토랑 포함 모든 시설들이 다 문 닫아서 집에만 있어야합니다 ... 뭐 그래도 집에서 밥해주는 와이프있고 ,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들하고 같이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나쁘지는않은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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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그렇군요!
넘 안타깝습니다.
생계가 적정됩니다.
암쪼록 항상 건강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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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어린아이가 이렇게 하고 싶어 하고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놀랍고 기특합니다.
이렇게 꾸준히 가리키고 레슨을 받는다면 분명 좋은 결실이 얻어질 것입니다.
글구, 둘째 아드님의 생일도 왕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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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파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애는 제 강요와 선물공세로 탁구를 시작했는데 , 큰애가 잘해서 여기저기서 상받아오고 칭찬받고하니까 작은애는 자연스럽게 흥미를 가지더라고요 . 아직 어리긴하는데 , 선수가 목표이기보다는 가족모두가 공통된 취미생활 한가지가지는게 목표입니다 . 저랑 와이프는 탁구를치니까 애들 셋다 탁구를치면 나중에 나이들어서도 같이 탁구라는 공통된 관심사가 생길테니까요 ㅎ 축하 그리고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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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예요!
그냥 단순히 취미생활로 그칠것이 아니라
제대로 가르켜서 울나라의 재목으로 키워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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