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11월12일 일요일 타이위안 오픈 결승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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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타이위원)이 중국 산시성 성도인가요.
중국의 한 중심에서 열린 대회에서
남자단식을 제외하고는 중국이 싹쓸이 했습니다.
한쪽이 너무 일방적으로 싹쓸이하면 팬들 관심이 멀어지는데요.
이제는 12월 WTT 파이널만 빼고는 국제 시합은 끝난 것 같습니다.
이번 WTT 파이널은 일본에서 하던데 가까우니 한번 놀러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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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WTT 참피언 시리즈를 보면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이 단식에서는 8강 정도인데요.
이건 2010년 이후 고착화된 현상입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최고 성적이 8강 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