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혼성 단체 월드컵서 佛 격파…일본과 공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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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서 전지희·안재현 활약으로 역전승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한국 탁구 대표팀이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 단체 월드컵 2023'에서 프랑스를 이기고 공동 1위로 올라섰다.
한국은 6일(한국시간) 중국 청두 쓰촨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회전 프랑스전에서 게임 스코어 8-5로 이겼다.
첫 경기 혼합 복식에서는 세계 4위 임종훈-신유빈이 31위 펠리스 르브렁-프리티카 파바드에 0-3(6-11 12-14 6-11)으로 완패했다.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한국 탁구 대표팀이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 단체 월드컵 2023'에서 프랑스를 이기고 공동 1위로 올라섰다.
한국은 6일(한국시간) 중국 청두 쓰촨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2회전 프랑스전에서 게임 스코어 8-5로 이겼다.
첫 경기 혼합 복식에서는 세계 4위 임종훈-신유빈이 31위 펠리스 르브렁-프리티카 파바드에 0-3(6-11 12-14 6-11)으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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